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택배처럼 거래 실시간 추적 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8 11:0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거래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토스뱅크는 세계 30개 국가, 통화 7종류로 거래가 가능한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 택배처럼 거래 실시간 추적 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 토스뱅크가 세계 30개 국가, 통화 7종류로 거래가 가능한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스뱅크>

토스뱅크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은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로(EUR) 싱가포르달러(SGD) 파운드(GBP) 홍콩달러(HKD) 등 주요 통화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되고 미국달러(USD) 캐나다달러(CAD) 호주달러(AUD)도 최대 24시간(영업일 기준 1~2일) 안에 수취인에게 송금된다.

송금거래 실시간 추적으로 자금 이동경로와 수취 시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투명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해외 송금은 어렵고 느리고 불안한 것이라는 문법을 깨고 고객들에게 빠르고 투명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