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6일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동안 매일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
이번 프로모션은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상품 도착일에 따라 오늘배송·새벽배송·희망일배송 등으로 배송 옵션을 세분화한 'N배송' △온라인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럭셔리 브랜드를 모은 '하이엔드' 등 지난해 출시·개편한 주요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종의 할인 쿠폰을 멤버십 이용자에게 매일 제공한다.
먼저 'N배송'이 적용된 상품을 1만 원 이상 주문 시 20%,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N배송의 '오늘배송' 태그가 붙어 있는 상품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배송을, '새벽배송'은 상품은 오후 10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0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주문 시(판매자에 따라 다름)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컬리N마트'에서도 1만 원 이상 주문 시 20%, 최대 1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1월에는 컬리N마트에서 첫구매 반값 특가, 멤버십 이용자 대상 20% 할인 쿠폰 지급, 인기 셰프들의 밀키트를 모은 기획전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설치가 필요한 상품의 배송 희망일을 이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N희망일배송' 상품 주문 시 최대 5만 원 할인이 가능한 5% 쿠폰도 제공된다. 현재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11일까지 매일 0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신학기' 가구 기획전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를 모아 지난해 10월 개편한 '하이엔드'에서도 전용 10%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지급되는 쿠폰팩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N배송(최대 1만 원), 희망일배송(최대 5만 원), 컬리N마트(최대 1만 원), 하이엔드(최대 2만 원) 전용 쿠폰으로 일 최대 9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0시 쿠폰팩을 다운받아 발급 당일 오후 11시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