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라이프 경영전략회의, 천상영 "밸런스 좋은 회사로 일류 보험사 도약"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06 10:1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라이프 경영전략회의, 천상영 "밸런스 좋은 회사로 일류 보험사 도약"
▲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2일 경기 파주 지지향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라이프>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가 균형 잡힌 내실 성장을 올해도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2일 경기 파주 지지향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고자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은 신한라이프가 통합 5주년을 맞아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고자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밸런스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가장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업”이라며 “안정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를 위해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회사의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사이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

안정적 자본 여력 확보와 보험계약마진(CSM)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집중한다. 보험금 지급, 불완전판매, 민원 등 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도 세웠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금융 본연의 기능 강화와 미래 경쟁력 제고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전환(DX) 혁신에도 힘을 싣는다. 시니어 사업 등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 기반을 확대해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도 적극 대비한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