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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전장사업이 B2B 영역의 전략적 성장 축으로 부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1-10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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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전장(VS)사업본부가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LG전자의 VS사업은 '스마트 라이프 설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비전하에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전략적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며 "현재 전 세계 자동차 판매의 약 55%를 차지하는 상위 10대 완성차업체(OEM) 중 8곳이 LG의 차량용 부품과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0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주완</a> "전장사업이 B2B 영역의 전략적 성장 축으로 부상"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전장(VS)사업본부가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전략적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LG전자 >

LG전자 VS사업본부는 올해 3분기 매출 2조6467억 원, 영업이익 1496억 원을 거뒀다.

대 최대 영업이익으로, 분기 영업이익률 5%를 처음 넘어섰다.

조 사장은 "수십년 간의 고객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를 단순 운송 수단이 아니라 차별화된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바퀴 달린 생활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부터 운전자와 승객의 편의를 높이는 인캐빈 센싱, 차량과 외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텔레매틱스(차량용 통신모듈)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시대에 걸맞은 인캐빈 솔루션의 완전한 제품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전자는 SDV 설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실질적인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개방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SDV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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