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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이창용 스위스 BIS 회의 참석, 싱가포르에선 '한강 프로젝트' 소개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05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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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경제 현안 논의를 위한 국제 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핀테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한다고 5일 밝혔다. 
 
한은 총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스위스 BIS 회의 참석, 싱가포르에선 '한강 프로젝트' 소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단기금융시장 발전과 코파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또 국제결제은행 이사 자격으로 국제결제은행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한다.

이어 싱가포르로 이동해 ‘제10회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핀테크 행사다.

이 행사에는 주요 금융 및 핀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각국 중앙은행 총재 등 정책당국자들이 참석한다. 

이 총재는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한강’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중앙은행 화폐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한강 프로젝트는 기관용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예금 토큰 등 다양한 민간 디지털통화가 발행 및 유통되는 새로운 미래 디지털 통화 인프라를 시범 구축하고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사업이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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