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이사가 2025년 1월16일 '중국 BYD 승용 브랜드 런칭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BYD 아토3'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내 스포츠 대회 첫 후원,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 강화
조인철이 국내 스포츠 대회 후원을 통한 BYD 이미지 브랜딩에 나섰다.
BYD코리아가 2025년 10월23~26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여성 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공식 후원했다.
BYD코리아가 국내 스포츠 대회를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스포츠 후원을 통해 자사 브랜드 철학인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회 현장에는 앞서 행사 한달 전 BYD코리아가 출시한 도심형 중형 전기 SUV인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전시됐으며 BYD의 VIP 고객 전용 라운지와 홀인원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조인철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국내 고객이 BYD 브랜드를 더 가깝게 체험하고 BYD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통해 국내에서 BYD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D Auto 부산 명지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2025년 10월1일 부산 스타필드시티 명지 전시장을 오픈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 전시장은 BYD코리아의 부산·경남 지역 네 번째 거점이다. BYD코리아는 2025년 들어 부산 수영·동래와 경남 창원 등 3곳에 전시장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명지 전시장은 약 75평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시승 차량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5분 거리에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가 있어 서비스 연계성도 높다.
조인철은 “글로벌에서도 손꼽히는 해양도시 부산에 BYD의 오션 시리즈 씰(Seal)과 씨라이언 7(Sealion 7)이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보곤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철은 BYD 전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같은해 9월 부산 동래, 인천 서구 전시장을 오픈했으며 8월에는 마포, 김포 전시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국내 BYD 네트워크를 확대·구축하고 고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2025년 10월 기준 전국에 총 23개의 전시장과 15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한 상태이며 연말까지 이를 각각 30개, 25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 BYD의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 BYD코리아 > |
△중형 SUV 씨라이언 7 국내 인도 개시
BYD코리아가 2025년 9월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BYD 씨라이언 7은 씰, 아토3에 이어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세 번째 모델이다. 2026년형 연식 변경이 적용됐다.
이 차량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155 SoC(System on Chip)와 15.6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주행 편의성을 위한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2.1㎡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등이 탑재됐다.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량 주변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포함해 차선 이탈 조향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등이 적용됐다.
배터리는 82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398km다.
BYD 씨라이언 7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49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이다. BYD코리아는 국고보조금 산정 전 신속한 출고를 위해 구매자에게 예상 국고보조금 상당액인 180만 원을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국고보조금이 최종 확정된 후 발생하는 차액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인철은 “소형 SUV 아토3(ATTO 3), 중형 세단 씰(SEAL)에 이어 중형 SUV 씨라이언까지 브랜드 출범 당시 약속했던 3개 차종 모두를 국내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BYD의 제품 라인업이 국내외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형 세단 BYD 씰 국내 출시
BYD코리아가 2025년 8월20일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BYD SEAL Dynamic AWD)’을 국내 출시해 고객을 맞았다.
BYD 씰 다이내믹 AWD는 세계 최초로 CTB(Cell-to-Body) 기술이 적용됐으며 BYD 블레이드 배터리와 8-in-1 파워트레인을 통합한 e-Platform 3.0 플랫폼이 채택됐다. CTB는 배터리셀을 차체 구조로 통합시켜 무게를 줄이고 차체 강성을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또 550V의 배터리 공칭전압, 자외선과 열을 차단하는 은도금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 ‘iTAC’ 등이 적용됐다.
전·후방에는 각각 160kW, 230kW 출력의 듀얼 모터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은 390kW(530PS)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9초다.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407km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69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이다.
조인철은 “BYD 씰은 BYD의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특히 달리는 즐거움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 씰 AWD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역동적이며 고급스러운 e-모빌리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형 SUV 아토3, 출고대수 1천 대 돌파
BYD코리아가 2025년 5월 소형 전기 SUV 아토3(ATTO 3)의 1천 번째 고객 전달식을 가졌다. 국내에서 첫 출고가 이뤄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아토3는 BYD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 SUV로 출시 3년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는 지난 2025년 1월 공개됐으며 출고는 2025년 4월부터 이뤄졌다.
아토3에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이 적용됐다. 또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파노라믹 선루프,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 옵션으로 탑재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기본형이 3150만 원, 플러스 모델이 3330만 원이며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2천만 원 후반에 구매가 가능하다.
조인철은 “지난 4월 아토3를 구매한 고객은 20~30대가 20%, 40대가 30%, 50대가 32%, 60대 이상이 18%로 젊은 층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높은 상품성을 가진 신차를 지속 출시하고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내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성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2025년 9월10일 BYD Auto 부산 동래 전시장 오픈식에서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BYD코리아 > |
△2025 서울모빌리티쇼서 대표 모델 8종 선봬
BYD코리아가 2025년 4월3~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주요 브랜드의 8종 대표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BYD코리아는 소형 전기 SUV BYD 아토3,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3종을 포함해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 고급 브랜드 덴자(DENZA), 전문 개성화 브랜드 포뮬러 바오(FORMULA BAO) 등에 속한 라인업을 전시했다.
브랜드별로는 BYD 존에서 아토3를, 덴자 존에서 7인승 플러그인하이브리드 MPV ‘D9’과 스포츠 세단 ‘Z9GT’를, 포뮬러 바오 존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BAO5’를, 양왕 존에서는 플래그십 대형 SUV ‘U8’과 전기 스포츠카 ‘U9’ 등을 각각 선보였다.
각 브랜드 존은 혁신,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최첨단 기술 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 기술로 기후변화를 헤쳐나가는 BYD의 도전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조인철은 “BYD 브랜드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한국 자동차 산업의 일원으로서 참가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서울모빌리티쇼 참가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내 친환경차 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과 금융업무 제휴
BYD코리아가 2024년 12월11일 국내 수입차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우리금융캐피탈과 BYD 승용차 구매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에 관한 금융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BYD코리아는 BYD 신차를 구입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저금리 혜택, 납입 기간 및 납부 방식 선택 옵션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조인철을 포함해 류쉐량 BYD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이사,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인철은 “우리금융캐피탈은 글로벌 유수의 수입자동차 브랜드들과의 풍부한 협업 경험이 있어 한국 고객들이 신뢰하고 있는 수입자동차 금융 부문의 선도 기업”이라며 “고객이 보다 쉽게 BYD 브랜드를 경험하고 한국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권역별 딜러 선정 완료
BYD코리아는 2024년 12월 BYD 승용차의 판매를 담당할 딜러 파트너사를 선정 완료했다.
딜러로 선정된 6개사는 DT네트웍스를 비롯 삼천리이브이, 하모니오토모빌, 비전모빌리티, 지엔비모빌리티, 에스에스모터스 등이다. 이들 딜러는 국내에서 BYD 승용차에 대한 판매와 사후서비스(AS), 고객 관계 등을 담당한다.
BYD는 진출해 있는 글로벌 전지역에서 딜러 체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BYD코리아 쪽은 이를 두고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 대면 방식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전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 체험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철은 “한국 고객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췄는가를 우선 가치로 두고 6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현재는 딜러 선정이 완료된 단계로 권역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소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