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28233301_24036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7월1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상장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아우토크립트의 사업<br />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다. 2019년 보안 전문 회사 ‘펜타시큐리티’의 자동차 보안(AutoCrypt)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다.<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핵심기술인 자동차 특화 암호기술(Automotive CryptoCore)과 ‘차량 암호응용 개발 및 검증 기술(CryptoDev)’, ‘차량 통신보안 및 인프라 운영 기술(CryptoComm)’ 등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의 내부 네트워크와 외부 통신을 아우르는 보안 사업을 펼치고 있다. <br />
<br />
내부 보안 영역은 IVS(In-Vehicle System)이며 외부 보안 영역은 V2X(Vehicle to Everything)이다. V2X는 물리적 성격에 따라 V2V(Vehicle-to-Vehicle), V2I(Vehicle-to-Infra) 등의 무선 네트워크와 V2G(Vehicle-to-Grid) 등 전력통신 네트워크로 나뉜다.<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위협 완화-검증-신뢰 제공-관찰·대응’이라는 4단계 보안체계를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6개 제품군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제품군은 CryptoDev 기반과 CryptoComm 기반으로 나뉘며 각각 IVS 보안 사업과 V2X 보안 사업으로 사업화된다.<br />
<br />
IVS(CryptoDev) 보안 사업이 주력으로 2025년 상반기 전체 매출 대비 73.23%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V2X(CryptoComm) 사업은 26.77%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br />
<br />
△아우토크립트의 지배구조<br />
아우토크립트는 2025년 6월30일 기준 펜타린크, 펜타시큐리티,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아모블록 등 8곳 비상장 계열사를 두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Autocrypt Technologies GmbH와 AUTOCRYPT INC 두 곳이다. <br />
<br />
종속회사인 Autocrypt Technologies GmbH와 AUTOCRYPT INC는 각각 독일,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 소프트웨어 개발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가 각각 지분 100%를 갖고 있다. <br />
<br />
이석우는 2025년 6월30일 기준 아우토크립트 주식 179만1060주(22.04%)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특수관계인 20인과 합쳐 33.22% 지분으로 아우토크립트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특수관계인 가운데 계열사 펜타린크가 8만6652주(1.07%)를 갖고 있으며 이석우의 배우자 정주현씨가 34만7340주(4.27%)를 보유하고 있다. 자녀인 이상엽씨, 이원경씨는 각각 10만632주(1.24%), 9만6432주(1.19%)를 들고 있다. <br />
<br />
나머지 특수관계인은 아우토크립트의 임직원과 이석우의 친인척이다. 적게는 300주에서 많게는 8만8572주(1.09%)를 갖고 있다. <br />
<br />
이사회는 2025년 6월30일 기준 사내이사 6명과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돼 있다. <br />
<br />
이석우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며 이석우를 포함 김의석 최고사업책임자(CBO) 사장, 김덕수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심상규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황재영 최고법무책임자(CLO) 상무이사, 김선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6명 임원이 사내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br />
<br />
이동훈 금융위원회 시장효율화위원회 및 IT자문위원회 위원장, 이유식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이은영 이촌회계법인 회계사 등 3명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br />
<br />
이사회 내에는 이동훈·이유식·이은영 등 3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뒀다. <br />
<br />
△차량 보안 수요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 흑자전환은 2026년 예상<br />
아우토크립트는 2025년 상반기 매출 101억 원, 영업손실 84억 원, 순손실 9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19.3% 늘었고 영업손실 및 순손실은 각각 24.8%, 76% 줄었다. <br />
<br />
2025년 최근 자동차 보안이 법제화되는 추세에서 자동차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로열티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성장과 적자 폭 감소를 이끌었다. <br />
<br />
특히 로열티 매출액은 2023년 4억6700만 원, 2024년 5억7600만 원에서 2025년 상반기에만 6억5천 만 원으로 성장했다. <br />
<br />
다만 매출 대부분은 아직 용역 및 솔루션에서 발생하고 있다. 유형별 매출 비중을 보면 용역 매출이 71.9%, 솔루션 매출이 21.6%, 로열티 매출이 6.5% 비중을 차지했다.<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용역 매출 비중을 줄이고 로열티 매출과 같은 비용역성 매출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br />
<br />
로열티 매출은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을 양산할 때마다 자동 발생한다. 변동비가 없어 매출이 늘어날수록 추가 비용부담 없이 수익성이 개선된다. <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2024년까지 단일 파이프라인을 통해서만 로열티 매출액이 발생했지만 2025년 하반기 중 양산 파이프라인이 추가되면서 로열티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했다. <br />
<br />
2026년부터 영업손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바라봤다. 가이던스로는 2026년 매출 496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을, 2027년에는 매출 708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을 제시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26100938_68842.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아우토크립트 실적.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코스닥 상장<br />
아우토크립트가 2025년 7월1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br />
<br />
이날 아우토크립트 주가는 공모가(2만2천 원) 대비 44.3% 높은 3만1750원으로 출발해 3만7천 원까지 상승한 뒤 3만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br />
<br />
앞서 아우토크립트는 2025년 6월24~30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희망공모가 밴드(1만8700원~2만2천 원)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br />
<br />
이후 2025년 7월3~4일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는 1406.42대 1의 경쟁률로 증거금 약 5조4147억 원을 모았다.<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기업공개로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 연구개발비용, 신규사업 추진비 등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신규인력 채용 및 양성에 217억 원, 기타운영자금으로 7억 원, 연구개발자금으로 51억 원, 신규인증취득 비용으로 33억 원을 사용키로 했다. <br />
<br />
이석우는 “상장 이후에도 선제적인 연구개발을 지속해 급변하는 글로벌 차량 소프트웨어 보안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br />
<br />
△독일 발텍 모빌리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br />
아우토크립트가 2025년 9월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모빌리티 박람회 ‘IAA Mobility 2025’에서 독일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 발텍 모빌리티(Valtech Mobility)와 차량용 디지털 키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br />
<br />
디지털 키를 통해 차량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다. 양사는 완성차 업체와 모빌리티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br />
<br />
이번 협업에서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보안 기술과 디지털 키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발텍 모빌리티는 차량용 앱과 서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서비스간 통합을 맡는다. <br />
<br />
이석우는 “디지털 키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안전을 전제로 한 신뢰 구축이 핵심인 기술”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아우토크립트가 보안 중심의 디지털 키 경험을 정교하게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온라인 세미나 성료<br />
아우토크립트가 2025년 8월19일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온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 />
<br />
이번 웨비나(Webinar, Web+Semina)는 현대자동차의 사이버보안 설계 표준(Engineering Standard) 규격을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br />
<br />
중국의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GB-44495-2024’ 등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응하고 완성차 업체 및 부품사가 현대자동차의 보안 표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br />
<br />
여기서 아우토크립트는 현대자동차 ES 자동화 툴 기반의 적합성 검증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보안의 핵심 영역인 암호 키 관리(ES95486-02, ASK), 소프트웨어 업데이트(ES95489-52, Secure Flash 2.0), 보안 모듈 검증(ES95489-04, HSM)을 대상으로 자동화 테스트 툴을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했다.<br />
<br />
이석우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규제 대응과 테스트 효율화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70개 차종, 32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검증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2024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혁신 기업’ 톱3 선정<br />
아우토크립트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표한 ‘2024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혁신 기업’ 평가에서 세계 3대 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025년 5월13일 밝혔다. <br />
<br />
이번 조사는 전 세계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성, 적용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br />
<br />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내 임베디드 보안부터 V2X 통신, 전기차 충전(Plug & Charge) 보안, 인증 기반 인프라 등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br />
<br />
해외 연구기관 및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기술의 고도화, 상용화, 국제 표준화 등에 기여한 점도 주효했다. <br />
<br />
특히 세계 각국의 보안 규제에 통합 대응할 수 있는 보안테스트 플랫폼 ‘AutoCrypt CSTP (Cybersecurity Testing Platform)’는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로 인정받았다.<br />
<br />
프로스트앤설리번 쪽은 “차량의 연결성과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가 심화됨에 따라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아우토크립트는 국제 규제 대응력과 기술 적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래차 보안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br />
<br />
이석우는 “이번 수상은 아우토크립트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주요 자동차 생산국의 80%가 사이버보안 규제를 법제화한 상황에서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 />
<br />
△펜타시큐리티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br />
아우토크립트 계열사 펜타시큐리티가 2022년 9월 김태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펜타시큐리티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br />
<br />
펜타시큐리티는 이석우가 1997년 설립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회사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한 이석우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4년간 근무한 뒤 암호화와 웹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을 설립했다. <br />
<br />
당시 국내에는 네트워크 보안과 달리 웹 보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석우는 네트워크와 다른 방식의 보안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해 웹 보안 시장에 뛰어들었다. <br />
<br />
창업 초기에는 포스텍 산학협력연구소와 협력해 필요한 암호화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 동문 출신 인재들을 합류시키면서 기술적·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했으며 공인인증기관용 보안 시스템,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국내 정보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다.<br />
<br />
2019년에는 차량용 보안 사업 부문인 ‘AutoCrypt’를 인적분할해 아우토크립트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펜타시큐리티는 전통적인 정보보안 사업에 집중하고 아우토크립트는 모빌리티 보안 전문 기업으로 독립적인 성장을 모색하게 됐다.<br />
<br />
△아우토크립트가 걸어온 길<br />
2019년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br />
<br />
2020년 27억 원 규모 Pre-A 투자를 유치했다. 중국합작법인 PanQi를 설립했다.<br />
<br />
2021년 14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독일 법인 AUTOCRYPT Technologies GmbH를 설립했다. <br />
<br />
2022년 325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법인 AUTOCRYPT INC를 설립했다. <br />
<br />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