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ho Is ?] 박정호 SK텔레콤 사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1/41365_57994_4435.jpg) |
|
| ▲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
박정호는 SK텔레콤 사장이다. 구조조정과 신사업 발굴에서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이 맞닥뜨린 이동통신사업의 성장성 한계 극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사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1963년 5월생으로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선경(현재 SK네트웍스)에 입사했다. SK텔레콤과 SKC&C(현재 SK), SK 등 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비서실장을 맡아 최태원 회장을 보좌하는 등 최 회장의 신임이 두텁다. SKC&C 대표를 맡았을 때 당시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그룹 계열사의 CEO 가운데 가장 젊었다.
신세기통신과 하이닉스 인수 등 굵직한 인수합병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통합 SK출범을 이끌어 그룹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꼽힌다. SKC&C와 지주회사 SK에서 인공지능(AI)과 스마트물류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성과를 냈다.
박정호는 SK텔레콤의 성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사업에서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 SK그룹이 SK하이닉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SK텔레콤의 분할을 뼈대로 하는 지배구조개편을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 박정호가 SK텔레콤으로 옮기면서 과거 경험을 살려 이 작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추진력과 설득력 뛰어난 리더십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