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활동의</strong> <strong>공과</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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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5213_9033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맨 오른쪽)이 2024년 8월26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영에서 열린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서거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비문을 읽고 있다. <국민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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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3년 연속 S등급 달성<br />
국민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br />
<br />
이번 성과는 국민대가 전공자율선택제를 비롯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제도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분석됐다.<br />
<br />
앞서 1~2주기 사업을 펼친 6년 동안 국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기본 방향에 맞춰 교육 전반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학사 제도 유연화를 추진해 왔다.<br />
<br />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최대 규모로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보장하는 전공자율선택제를 운영했다. 이를 안착시키기 위해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 상담교수를 배정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업·진로 지도를 강화했다.<br />
<br />
전공 선택의 기회를 재학생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재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메가스쿨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메가스쿨 교육시스템은 창업 프로그램, 인턴십,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공을 변경할 수 있는 국민대만의 유일한 특화 제도다.<br />
<br />
전공자율선택제와 함께 모든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로 꼽힌다.<br />
<br />
국민대는 혁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학내 의견 수렴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생활관비·시설 지원 등 실질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김지용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우리 대학이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선택 자율성을 존중하고 꾸준한 융복합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국민대,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 결성 추진<br />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빅뱅벤처스와 손잡고 대학발 지역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br />
<br />
국민대는 2025년 7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한국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 대학창업계정 운용사로 최종 선정돼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br />
<br />
이번 벤처투자조합은 국민대학교기술지주와 빅뱅벤처스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한국모태펀드가 특별조합원과 국민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했다.<br />
<br />
규모는 36억 4천만원으로 서울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한 학생·교원 창업기업과 성북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키로 했다.<br />
<br />
투자전략은 성북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 동북권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성장지원 및 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br />
<br />
△국내 대학 최초 우주인 전문 연구소 ‘한국우주인연구소’ 창립<br />
국민대가 2025년 7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우주인 전문연구기관으로 우주산업연구를 수행할 한국우주인연구소(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 KIFA)를 설립했다.<br />
<br />
향후 달 탐사와 화성 탐사에 참가하는 우주인 선발 정책, 국제기준, 우주탐사에 발생하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우주의학, 우주복, 우주식량, 우주관광, 장애물과 정신건강 향상을 통해 한국 우주산업의 선진화에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취지다.<br />
<br />
국민대는 스마트 모빌리티로 대변되는 미래 이동수단과 AI 기술이 접목된 국제우주산업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우주인연구소를 세운만큼 우주비행 관련 인간연구의 이론 및 응용 정책.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한국 우주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 />
<br />
△국민대 자회사, 바이오헬스 R&D 신규 사업 선정<br />
국민대 자회사인 주식회사 바이오크래프트가 2025년 7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신규 지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br />
<br />
해당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시행한다.<br />
<br />
국내 미생물 기반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인 바이오크래프트가 선정된 사업은 ‘고 항산화·면역증진 아미노산 복합체의 바이오공정 기반 대량생산 기술 및 식이제품 개발’로 2029년까지 정부지원을 받아 연구개발이 진행된다.<br />
<br />
이번 사업은 항산화 및 면역증진 기능을 갖춘 글루타치온(Glutathione) 기반의 아미노산 복합체를 GRAS 효모를 활용한 고효율 미생물 발효 공정으로 대량생산하고, 이를 기능성 식이소재 및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바이오크래프트가 총괄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국민대 산학협력단을 비롯 전남대 산학협력단, 수요기업(중견기업)이 각각 참여한다. 각 기관은 균주개발, 정제공정, 기능성 평가, 인체 적용 가능성 검증 등 핵심 영역을 분담하며, 기초기술부터 상용화 제품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성하게 된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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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3620_5089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왼쪽)이 2023년 8월31일 국민대 총장 이취임식에서 임기를 마친 임홍재 총장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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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color:#444447"><span style="font-family:-apple-system,BlinkMacSystemFont,helvetica,"><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span></span></span></span>국내 최초 ‘양자캠퍼스’ 선포식, 양자기술 허브 도약 비전 제시<br />
국민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기술 분야의 미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양자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는 양자기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br />
<br />
2025년 7월9일 ‘양자캠퍼스 선포식’을 가졌다.<br />
<br />
양자기술은 신약 개발과 바이오 기술,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일으킬 차세대 핵심 기술로, 기존 컴퓨팅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과학기술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br />
<br />
국민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특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정보보안, 인공지능(AI), 차세대통신, 미래자동차 등 첨단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양자기술의 연구-교육-사업화를 연결하는 플랫폼 캠퍼스의 출발을 알렸다.<br />
<br />
국민대 양자캠퍼스는 ‘Quantum-Ready Univers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br />
<br />
국민대 양자캠퍼스의 핵심 방향은 양자기술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 양자융합교육체계 수립, 양자기반 슈퍼컴퓨팅 인프라 도입 등으로 잡았다.<br />
<br />
양자기술 기반 인프라는 양자역학,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보안, 양자센서 등 기초 기술을 기반으로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하여 구축될 전망이다. 슈퍼컴퓨팅은 고도의 수학을 기반으로 연산 고속화를 통해 복잡한 분포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 시간과 에너지가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다.<br />
<br />
이는 중장기적으로 AI 기반의 학습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으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국민대는 이 점에 주목해 IBM, AWS와 협력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의 양자컴퓨팅 실습플랫폼을 운영하여 연간 1천여명 이상의 실습 이수자를 배출하겠단 계획을 세웠다.<br />
<br />
QPU와 GPU가 결합된 양자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신약 개발, 물류 최적화, AI 학습 등 대규모 연구를 지원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br />
△자율주행차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 선정<br />
국민대가 2025년 6월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자율주행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과제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br />
<br />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 시스템반도체의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선정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삼아 국민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KAATA)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br />
<br />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 5년이다.<br />
<br />
자율주행차는 사이버 공격, 데이터 변조, 무단 접근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어, 차량 시스템반도체 단계에서부터 보안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br />
<br />
이번 사업은 이러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보안 설계 기반의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br />
<br />
국민대는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은 자율주행, 차량 보안, 전장 시스템, 모빌리티 서비스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을 융합적으로 교육·연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미래 모빌리티 보안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미래 산업 이끌 바이오 로봇 등 대형 국책 과제 잇따라 수주<br />
국민대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형 국책 과제를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연구허브’이자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는 대학’으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고 있다.<br />
<br />
국민대는 2025년 5∼6월에 걸쳐 바이오헬스를 비롯 로봇, 해수담수화, 인공지능 등 국민대가 강점으로 하는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약 74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br />
<br />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바이오 분야)’ 선정으로 2029년까지 116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br />
<br />
로봇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선도연구센터(ERC)’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가 이끄는 이 과제는 극한환경용 로봇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현장 적용과 글로벌 기술표준 선도를 목표로 한다.<br />
<br />
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디지털 전환 및 농축수 자원화 기술 개발’ 과제도 수행하게 됐다. 담수화 플랜트의 디지털전환과 저에너지형해수담수화 공정 개발, 농축수 내 브롬·칼슘·마그네슘 등 유용 자원의 고효율 회수 기술 확보에 나선다.<br />
<br />
국민대는 “기업가정신과 실용주의,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형 연구 수주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경계 없는 융합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연구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OCA 최초 인증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첫 신입생 선발<br />
국민대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협력해 설립한 최초의 공인 교육기관인 아시아올림픽대학원(Olympic Council of Asia Graduate School of Sustainability and ESG)이 첫 신입생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br />
<br />
2025년 5월 설립된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OCA가 인증한 지속가능성과 ESG 분야의 특화 교육기관으로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정책학 석사, MPP)’와 ‘글로벌스포츠 지속가능·ESG경영(ESG경영학 석사, MEM)’ 전공 과정 신입생을 2025년 2학기에 처음 선발한다.<br />
<br />
최단 1년 내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현업과 병행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을 운영한다. 국민대 교수진과 국내·외의 현장 중심 강의진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교육과정 이수증도 취득할 수 있다.<br />
<br />
국민대는 지속가능성과 ESG 분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3726_5927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2018년 11월12일 유지수 총장, 보직교수단 등과 글로벌 기업 GE의 글로벌 리서치센터를 방문해 설립자인 토마스 에디슨 사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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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RISE 사업 4개 과제<br />
국민대가 2025년 5월 서울 RISE 사업에서 4개 과제에 선정되며, 단독‧주관 대학 기준으로 서울 소재 대학 중 2위의 성과를 거뒀다.<br />
<br />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 />
<br />
이번 서울 라이즈(RISE) 사업에는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성장, 평생·직업교육 강화 등 4대 프로젝트, 10개 단위과제(4년제 대학)들이 포함됐다.<br />
<br />
국민대는 10개 단위과제 중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와 창조산업 인재 양성, 지역 현안문제 해결,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등 4개 과제에 선정됐다.<br />
<br />
국민대는 이들 과제를 통해 각종 기업 기술들을 사업화하고 서울시와 연계 전략산업을 육성하는한편 디자인, 자동차, 예술 등에 AI를 접목한 창조산업(영상 분야) 융합인재 양성에 집중하게 된다. 또 지역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힘을 싣고 국민대의 우수 특화분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인프라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br />
<br />
△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 본격 착수<br />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기념 사업을 통해 대학의 새 비전인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을 내걸었다.<br />
<br />
함께 발표한 슬로건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규칙을 만들고 또 뛰어넘으며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국민대만의 도전 정신을 표현한다.<br />
<br />
준비위원회는 역사·학술, 커뮤니티·사회공헌, 미래·지속가능, 교육혁신 외 7개 분과로 구성해 2027년 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기념사업을 벌인다.<br />
<br />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국민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대학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이정표가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br />
<br />
김지용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13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80주년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자부심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100주년을 향한 퀀텀 점프의 시작점이자,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서울시 '2024 성과평가 결과 A+ 우수 대학' 선정<br />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2025년 3월 서울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창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r />
<br />
서울시는 창업형·단위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난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하고 있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단위형 5기 사업단으로, 창업인재양성·창업기업육성·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정성적·정량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br />
특히 서울시는 딥테크(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및 ESG 소셜벤처 등 특화 창업 분야에서 국민대 캠퍼스타운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br />
<br />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2023년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을 시작한 후 불과 2년 만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빠른 성과를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선순환 구조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차세대통신사업단, 첨단분야 지자체참여형 2단계 사업 진입<br />
국민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지자체참여형으로 2단계 사업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연간 102억 원의 재정을 받아 2027년까지 사업을 2년 추가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br />
<br />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사업이다. <br />
<br />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가 참여하며, 지자체는 광주광역시가 참여한다.<br />
<br />
앞서 2023년 1단계 사업에 선정돼 2025년 초까지 사업을 추진해왔다.<br />
<br />
사업단은 1단계 사업기간 동안 차세대통신 혁신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비전과 적응·소통·경험을 통한 차세대통신 혁신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내세우며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다.<br />
<br />
첨단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두 개 이상의 학과가 참여하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이를 통한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대학 내 규정을 개정하는 등 혁신교육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br />
<br />
차세대통신사업단의 2단계 사업 주요 목표는 차세대통신 분야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산업계 요구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발, 글로벌 프로그램 발굴 등에 관한 교육혁신과 우수자원 및 인프라 공유을 통한 교육방법 혁신 등이다.<br />
<br />
국민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차세대통신 분야 핵심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공계 학생뿐만 아니라 비이공계 학생들도 첨단분야 교육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3826_6547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대한수영연맹회장(국민대 이사장, 앞줄 왼쪽)이 2018년 8월9일 이용섭 광주시장(가운데) 등과 함께 제37회 대통령배수영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광주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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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장비 실습 정규 교육과정 개설<br />
국민대이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연구장비 실습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br />
<br />
이번에 신설된 교과목은 ‘산학연계 첨단분석장비실습’으로, 표면·구조분석과 유·무기분석 등에 특화된 첨단 분석장비의 이론적 배경과 원리, 주요 기능 및 실습을 다루게 된다.<br />
<br />
이는 산업계와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석 기술과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br />
<br />
특히, 대학 내 연구장비 전문가인 공동기기원 직원들의 실습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실험 설계, 장비 조작,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br />
<br />
국민대의 이번 정규 교육과정 개설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 및 연구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지산학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공유·협업이 강조되는 첨단 기술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특히, 나노기술,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고가의 전문 분석장비를 다룰 줄 아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공계 학생들은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기업은 재교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br />
<br />
△중앙일보 대학평가 13위 올라<br />
국민대가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3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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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공개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민대는 전년 16위에서 3계단 상승하며 평가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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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부문별로 교수연구 12위, 교육여건 15위, 평판도 13위로 상승세를 탔다.<br />
<br />
국민대는 평가지표별로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 수익지표에서 국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br />
<br />
국민대는 기술지주회사 중심으로 우수한 자체 기술과 기업의 기술 수요 발굴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br />
<br />
2024년 현재 국민대 기술지주회사는 269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42개 자회사를 비롯해 11개 기술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다.<br />
<br />
△글로벌 평화·통일대학원 개원<br />
국민대가 2024년 9월1일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개원하고 2024년 9월 첫 신입생을 받았다.<br />
<br />
국민대는 “학문적 보편성에 기반해 통일문제를 정부와 학계와 협력하는 한편 실무 역량을 지닌 인재를 육성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특히 신냉전 질서에서의 대한민국의 전략적 선택, 남북갈등 뿐만 아니라 남남갈등의 해소 해법 등을 연구하는 학술공동체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br />
<br />
국민대는 앞서 2015년 9월 설립된 한반도미래연구원을 시작으로 서울통일교육센터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운영에 이어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개원해 통일역량 결집에 나서고 있다.<br />
<br />
△ 국내 대학 브랜드 10위 올라<br />
국민대가 국내 대학 브랜드 10위에 올랐다.<br />
<br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4년 9월 ‘K-브랜드지수’를 빌표했다. <br />
<br />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br />
<br />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br />
<br />
이번 K-브랜드지수 국내 대학 부문 순위에서 국민대는 10위에 랭크됐다.<br />
<br />
대학 부문 순위의 경우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2024년 7월 한 달간 온라인 빅데이터 1271만 6808건을 분석한 결과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3918_2311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장이 2018년 1월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41.9% 선발로 교육혁신 선도<br />
국민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하고 미래융합대학(자유전공, 미래융합전공)을 신설해 2024년 7월 수시모집부터 적용했다.<br />
<br />
입학처는 모집인원의 30%에 달하는 828명을 전공자율선택제 유형1(이하 ‘무전공’)로 선발하고, 자동차융합대학(75명), 경영대학(110명), 법과대학(77명), 건축대학(44명) 등 4개 단과대학 312명(11.5%)은 단과대 내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2(이하 ‘광역모집’)로 선발했다.<br />
<br />
이는 수도권 주요 대학 중 무전공, 자율전공, 전공선택제 등 유사한 형태로 선발되는 신입생 규모로는 최대 인원이다.<br />
<br />
기존 교육 체계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학문 영역 간, 교육과정 간, 교과·비교과 간, 학년 간, 교육 주체 간 등 여러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와 칸막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혁신하고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로 국민대는 이 같은 선발계획을 확정했다.<br />
<br />
국민대 무전공 입학의 가장 큰 강점은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공(59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br />
예체능 계열까지 전공 선택을 확대한 이유는 조형대학, 체육대학, 예술대학 등 예체능 분야에서 특화된 단과대학이 있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br />
<br />
국민대는 전공 선택과 변경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멘토(가칭)’ 서비스를 구축해 학생 개별 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분야의 교과과정을 추천하고, 전공별 로드맵을 제시하며 학습 이력을 기반으로 한 분석 및 진단도 제공키로 했다.<br />
<br />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 인재 육성<br />
김지용이 4차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별히 인공지능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경쟁력까지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br />
<br />
국민대는 2024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생성형 인공지능 선도인재양성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br />
<br />
이는 2024년 신설된 산학협력형 교육사업으로 2027년까지 73억 원가량의 정부지원을 받아 기업자체 보유 생성형 AI 기반의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br />
<br />
국민대는 ㈜바이브컴퍼니를 비롯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br />
<br />
바이브컴퍼니가 자체 보유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업을 수행하게 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3개 이상의 산학 프로젝트 수행하고 바이브컴퍼니로 우수연구진을 파견해 현장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선도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반 시설을 공유하는 등 고등 교육의 새 표준도 제시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br />
<br />
앞서 국민대는 2022년 인공지능디자인학과를 신설하고 미래 기술 환경을 융합 가능한 통합적 사고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통일교육 우수모델 선정<br />
국민대가 통일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r />
<br />
국민대는 2024년 2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으로부터 '통일교육선도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2~2023년 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성과를 인정받았다.<br />
<br />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은 통일부가 권역별로 대학을 선정해 4년간 10억 원을 지원해 창의적이고 적합한 통일교육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고자 시행한 사업이다.<br />
<br />
국민대는 교육, 연구, 실천, 체헌, 융합, 확산 등의 방향에서 통일 인성을 함양한 지성인 양성에 목표를 두고 통찰력과 창의적 사업가 정신을 적용해 통일인식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br />
<br />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선정<br />
국민대가 우수기술 발굴, 사업화, 수익 확보, 재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br />
<br />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2023년 9월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사업화 로드쇼에서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br />
<br />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은 특허청에서 최근 3년 동안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등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표창이다.<br />
<br />
그간 국민대는 특허청으로부터 IP-R&D 우수기관, 공공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식재산경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전략을 추진한 결과라고 국민대는 자평했다.<br />
<br />
특히 국민대기술지주는 국민대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혔다. 국민대기술지주는 재기술을 이전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을 운영함으로써 실험실 창업지원과 성장지원을 돕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4050_4104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왼쪽)이 2023년 8월31일 총장 취임식에서 신임 정승렬 총장의 취임선서를 받고 악수하고 있다. <국민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산·학·연·관 유기적 탄소중립시스템 구축의 발판 마련<br />
국민대가 지역 탄소중립시스템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br />
<br />
국민대는 2023년 8월 서울 동대문구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과 지정경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br />
<br />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서울시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설립됐다.<br />
<br />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이끌어온 활동을 더욱 체계화 및 본격화하고 나아가 대학의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에 적용해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동대문형 탄소중립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국민대가 발판이 되고자 했다.<br />
<br />
이날 위촉식에선 김세종 동대문구의회 의원, 이명숙 동대문 기후환경실천단 단장 등 지자체, 시민단체 인사들과 국민대 강윤희 러시아·유라시아학과 교수(기후변화대응사업단장), 장중식 공업디자인학과 교수(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장), 신동훈 기계공학부 교수 등 국민대 교수단이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br />
<br />
△국민바이오, 농림식품신기술 NET 인증 획득<br />
국민대가 식량산업에서 상용화 가능한 선진국 수준의 독창적 기술을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br />
<br />
국민대 연구소 기업 국민바이오가 2023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산 콩(소청자) 가공분말과 바실러스 배양상등액(대사산물)을 활용한 항비만 포스트바이오틱스 제조 기술’에 대해 농림식품신기술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br />
<br />
국민바이오는 핵심 플랫폼 기술로 국산 콩(소청자) 가공분말을 장전달 식물성 동결건조 부형제 소재로 개발해 장전달 항비만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br />
<br />
2023년 9월 첫 제품인 ‘포스트바이오틱부스터’를 출시했다.<br />
<br />
허가용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건강기능식 제품인 국산 콩(소청자)과 바실러스 배양상등액(대사산물)을 활용한 ‘항비만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 기능성 식품원료(NDI) 승인도 추진 중이다.<br />
<br />
국민바이오는 2019년 1월 설립된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연구소 기업이다. 일본 오사카대학교와 협력해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2026년 코스닥 기술성 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AI 기반 수면치료 전자약 개발 나서<br />
국민대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첨단 전자약 개발에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br />
<br />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2023년 7월21일 경남제약을 비롯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2개 대학 산단과 손잡고 ‘AI 기반 수면 치료 전자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이들은 이 계약을 통해 전기자극을 이용한 신경 조절 기술과 접목한 수면장애 치료기기의 공동개발에 나선다.<br />
<br />
국민대는 한양대 연구진과 함께 뇌파 측정기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게 되며 서울대는 임상 및 평가를 맡는다.<br />
<br />
전자약은 전자기적인 자극을 신체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관련 질환을 치료하거나 완화시키는 기기 혹은 기술을 의미한다.<br />
<br />
기존 수면치료 장비들은 신체에 장비를 착용해야 하는 까닭에 사용이 불편하고 수면치료의 효율성 문제도 제기됐다.<br />
<br />
반면 이번에 개발되는 전자약은 스티커 형태 패치를 이마에 부착해 뇌파를 측정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적용함으로써 수면을 관리한다. 환자의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br />
<br />
△폴크스바겐, 벤츠와 손잡고 세계 최고의 차 전문가 양성<br />
국민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오토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독일의 폴크스바겐, 벤츠 등과 손잡고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혁신교육에 나서고 있다.<br />
<br />
2023년 4월13일 국민대가 주관대학을 맡고 있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COSS)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 주한독일대사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50여 명의 학생들이 미래자동차 SW 고급 과정에 참여하는 내용이 담겼다.<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생태계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으로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로 부른다.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각 6개월 총 18개월 과정이다.<br />
<br />
폴크스바겐 본사가 지원하는 비영리코딩학교 42볼프스부르크에서 진행되며 대학뿐 아니라 폴크스바겐, 벤츠 등 산학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한다.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와 상호작용하며 최고의 자동차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받고 있다.<br />
<br />
2022년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해 4명이 임베디드시스템 모듈에만 시범적으로 참여했으나 2023년부터는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18개월 전 과정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들은 독일 42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폴크스바겐과 카리아드, 포르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과 함께 하는 워크숍에도 참여키로 했다.<br />
<br />
앞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022년 11월29일 국민대와 자동차 특화 인재양성을 위해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차량 5대를 기증했다.<br />
<br />
기증 차량은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A7 50 TDI 콰트로 등 총 5개 모델로 국민대 등의 교육·연구용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다.<br />
<br />
교육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계명대, 대림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6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8064141_782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왼쪽 두 번쨰)이 2024년 2월1일 정승렬 국민대 총장(왼쪽 세 번째)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국민대학교-용평배 알파인 FEC국제스키대회 현장을 방문해 참여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트랙 신설<br />
국민대는 2022년 8월 LG전자와 자동차융합 소프트웨어 채용계약 트랙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자동차융합대학에 적용했다.<br />
<br />
국민대는 해당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융합대학 내 자동차공학과 및 자동차IT융합학과 4학년 재학생 가운데 1년에 10명 내외의 트랙장학생을 선발하고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을 지원했다. 트랙장학생으로 선발된 학부생은 방중 LG전자에서 인턴십을 통해 현장실무에 투입되며 학부 4학년 과정부터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시까지 매학기 소정의 산학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br />
<br />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1992년 한국 최초로 자동차공학과를 설립했으며 기술적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앞서 2014년 자동차IT융합학과도 설치했다.<br />
<br />
△대학을 이어받은 쌍용가 3세<br />
김지용 학교법인 상임이사가 이사회 운영을 맡게 됐다. 김지용은 쌍용그룹 창업주이자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성곤 전 이사장의 손자이다.<br />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2016년 12월16일 이사회를 열고 김지용 법인 상임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br />
<br />
김지용 신임 이사장은 쌍용그룹의 중흥을 이끈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장남이다.<br />
<br />
김지용은 이사장 선출 당시 과거 쌍용그룹이 운영했던 고속도로 사업체 태아산업 부사장을 맡고 있었다.<br />
<br />
태아산업은 중부고속도로 음성 하남방향과 남이방향 2개 휴게소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여주휴게소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2명의 형제와 지분을 나누고 있다.<br />
<br />
김지용 신임 이사장은 학교법인 구암학원 이사장도 맡고 있다. 구암학원은 대구 달성군 소재 현풍고등학교와 현풍중학교를 운영한다. 이 역시 과거 쌍용그룹에서 운영하던 재단과 학교다.<br />
<br />
김지용은 성곡언론문화재단, 성곡미술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역임했다.<br />
<br />
소치 동계올림픽,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맡기도 했다. 쌍용이 개발했던 용평리조트에서 총괄상무로도 재직했다.<br />
<br />
△4선 국회의원 지낸 쌍용 창업자, 국민학원 인수<br />
자유당 시절 민의원으로 당선된 후 공화당 국회의원까지 4선을 지낸 김성곤 전 쌍용양회 창업자가 1959년 10월 국민학원을 인수했다.<br />
<br />
인수 후 이사장에 취임한 김성곤 창업자는 제3공화국 시절 박정희 정치자금을 제도화한 공로로 실세 4인방의 필두로 올라섰지만 내무장관 해임안을 통과시킨 이른바 10·2 항명 파동으로 정계에서 축출됐다.<br />
<br />
김성곤 창업자에 이어 1975년부터 경영을 맡은 부친 김석원 회장은 쌍용그룹의 신화를 일궜다.<br />
<br />
쌍용그룹은 중공업, 건설, 석유, 자동차 등에서 덩치를 키우며 재계 서열 6위로 부상했다. 신한국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의원직을 수행하다 쌍용이 급격한 위기에 몰리자 의원직을 사퇴하고 돌아왔으나 회복에 성공하지 못했다. 1997년 IMF 구제금융 당시 자동차 사업으로 부채가 2조 원에 달해 쌍용은 결국 구조조정 대상이 됐으며 이후 해체 수순을 밟았다.<br />
<br />
주식회사 쌍용은 2009년 GS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고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국민대학교 이사로 있다.<br />
<br />
△교육환경·재무안전성·법인책무성 모두 저조<br />
국민대의 교육환경이 대학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재무안전성과 법인책무성 모두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br />
<br />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재정알리미에 따르면 2024년 공시기준 국민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711만7천원으로 대학평균 1775만8천 원에 미치지 못한다.<br />
<br />
교육비 환원율은 200.8%로 227.1%의 대학평균에 비해 역시 낮은 수준에 그쳤다.<br />
<br />
총 장학금 지원율도 대학평균 46.8% 대비 절반 수준인 23.8%에 불과하다.<br />
<br />
기숙사 수용률 역시 13.5%에 불과해 40.5%인 대학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br />
<br />
재무안정성과 법인책무성도 상대적으로 낮다.<br />
<br />
연간 평균 등록금은 2025년 기준 798만5천 원으로 대학평균 682만 원보다 116만 원 가량 비쌌다.<br />
<br />
등록금 의존율도 64.6%로 대학평균 50.1%에 비해 14.5%포인트 더 높다.<br />
<br />
법정부담금 부담율은 64.5%에 그쳤다. 법인이 내야하는 83억5천만 원의 법정부담금을 54억 원만 냈고 나머지는 학생들의 등록금에서 부담했다. 법정부담금은 대학 교직원들의 4대 보험금을 말하는데 학교법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할 의무를 갖는다.<br />
<br />
다만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알리미에 의하면 2024년 공시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377만1천 원으로 대학평균 359만원보다 18만 원 많다.<br />
취업률은 68%로 대학평균 64.6%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한편 국민대의 2024년 공시기준 적립금은 1575억 원으로 전년비 71억 원 가량이 늘었다.<br />
<br />
기부금은 51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8억 원이 증가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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