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비트코인 8억 규모 기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비트코인으로 성금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목표로 5BTC(비트코인 단위, 약 8억 원 규모)를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된다.
 
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비트코인 8억 규모 기부
▲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수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 성금은 충남, 충북, 광주 등 피해가 큰 지역을 우선 지원한 뒤 피해 확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이재민 구호에도 선제적으로 활용된다. 

기부금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임시 주거 지원, 가전제품 교체, 재해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시설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두나무는 디지털자산에 바탕을 둔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사랑의열매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기금 조성,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나눔 캠페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할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을 마련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기부가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