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7년 경제위기에 적극 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유 부총리는 미국 금리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과 기업 구조조정, 인구감소 등 내부 경제구조 변화의 난관을 돌파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총력을 모을 것을 호소했다.
![]() |
||
|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
유 부총리는 “소비와 투자심리를 회복해 경기에 활력이 살아나도록 하고, 대외 불확실성과 대내 리스크에 대비한 안전판을 튼튼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또 “청년일자리, 영세자영업자, 저소득층 등을 위한 민생안정과 함께 구조개혁,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대비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9일 20조 원 이상의 재정·금융을 동원해 경기 부양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2017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1분기에 사상 최대 재정 조기집행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유 부총리는 신년사에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과 근로자, 국민과 정부가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의 자세로 신발끈을 동여매자”며 “다시 한 번 우리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나아가면 2017년이 새로운 대한민국 경제의 밝은 모습을 확인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중국 보따리장수 거래끊는 결단력, 인천공항 사업재개로 수익성 회복·외형 확대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095149_56334.jpg)
![현대건설 출신 40년 경력 베테랑 엔지니어, 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2232056_23888.jpg)
![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095455_375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