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젝시믹스 이너웨어 매출 200% 증가, 신규 라인업 '멜로우데이' 흥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6-02 10:1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이너웨어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젝시믹스는 2일 신규 이너웨어 라인업 ‘멜로우데이’ 출시 이후 이너웨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젝시믹스 이너웨어 매출 200% 증가, 신규 라인업 '멜로우데이' 흥행
▲ 젝시믹스가 새로운 이너웨어 라인 ‘멜로우데이’ 인기에 힘입어 전체 이너웨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젝시믹스>

멜로우데이는 지난 4월 출시된 봉제선 없는 속옷으로 아시아 여성의 체형과 사이즈를 고려해 디자인됐다. 구성은 멜로우데이 후크형 브라, 멜로우데이 런닝형 브라, 멜로우데이 쇼츠 등 3종이다.

전체 이너웨어 매출에서 멜로우데이 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멜로우데이는 부드러운 촉감, 편안한 착용감, 자연스러운 체형 보정 효과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젝시믹스는 멜로우데이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달 여성용 사각 팬티 ‘멜로우데이 드로즈’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Y존과 복부 압박을 줄이고 흡습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할 것으로 젝시믹스는 기대하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4년간 연구개발(R&D)을 통해 선보인 신규 이너웨어 라인 ‘멜로우데이’가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며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한 활동성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