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제일기획, 삼성전자 광고물량 확대로 내년 실적 늘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6-12-27 14:5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이 삼성전자의 광고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내년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제일기획은 최대광고주인 삼성전자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며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와 협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광고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제일기획, 삼성전자 광고물량 확대로 내년 실적 늘 듯  
▲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최근 삼성물산이 보유한 제일기획 지분을 삼성전자에 전량 매각하면서 삼성전자가 제일기획의 최대주주가 됐다. 삼성전자는 제일기획의 최대광고주이기도 하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에 갤럭시S8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일기획이 신제품 관련 광고제작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제일기획이 해외 자회사를 중심으로 기업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내년에 현지시장 지배력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일기획은 최근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디지털마케팅 자회사인 펑타이 차원에서 직접 인수합병과 합작법인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내년에 매출 3조261억 원, 영업이익 15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예상치보다 매출은 5.43%, 영업이익은 1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