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환전액 4조 돌파, 성영수 "현금 도난 불안 없애"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19 17:3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환전액이 4조 원을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7월 출시된 뒤 34개월 만이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환전액 4조 돌파, 성영수 "현금 도난 불안 없애"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환전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 <하나카드>

앞서 2023년 12월 환전액 1조 원을 돌파한 뒤로는 약 16개월 만에 네 배 이상 성장했다.

트래블로그는 앱에서 58종 통화를 환전할 수 있는 하나금융그룹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ATM인출 수수료 무료 등이 특징이다.

트래블로그 출시 뒤 고객이 해외여행에 부과 되는 3대 수수료로 아낀 돈은 2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7월18일부터 2025년 5월18일까지 내역을 집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무료환전(환율우대100%)으로 아낀 환전 수수료 1369억 원, 해외 이용수수료 면제로 아낀 금액 651억 원, 해외 ATM인출수수료 면제로 아낀 돈 356억 원 등이다.

이를 환산하면 트래블로그 이용 손님은 매일 약 2억3천만 원의 수수료를 아끼고 있는 것이다.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트래블로그가 대한민국 트래블카드의 ‘퍼스트 펭귄’으로 기록을 써내려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는 환전의 경험을 바꾸고 현금 소지에 대한 불안, 도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여행이 주는 경험과 가치, 행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줬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트래블로그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