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47억으로 58% 줄어, "소비 부진 영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5-13 17: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분기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의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줄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매출 3042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8.3% 줄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47억으로 58% 줄어, "소비 부진 영향"
▲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이 내수 소비 위축으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크게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4.2% 줄어든 45억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417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29.6% 감소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화장품(코스메틱)부문에서 매출 113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인 연작(+82.2%)과 비디비치(+20.1%)의 약진이 두드러졌고 앞으로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수입 패션사업도 성장성 높은 신규 수입 브랜드를 연내 추가 확보하고 패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