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화공제품 개발 엔지니어 출신, 경영 환경 악화 넘기 위해 사업 개편에 주력 [2025년]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04-22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0811_37276.pn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최안섭은 SK지오센트릭의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을 석유화학기업에서 친환경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br /> <br /> 1972년 2월 태어났다. <br /> <br />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SK종합화학에서 최적운영실장을 지냈고, SK지오센트릭으로 사명이 변경된 뒤 O&amp;D(최적화와 디지털 전환) 실장을 맡았다. <br /> <br /> 전략본부장과 머터리얼 사업본부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조직과 사업의 재정비를 통해 경영실적을 개선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br /> <br /> <strong>
CEO of SK geo centric
Choi Ahn-seop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331_55455.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lt; SK지오센트릭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39;울산ARC&#39; 조성 <br /> SK지오센트릭은 울산시 남구 고사동 일대에 울산ARC(Advanced Recycle Cluster)를 조성하고 있다.<br /> <br /> 울산ARC는 SK지오센트릭이 2026년까지 울산에 조성하는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다. &lsquo;도시유전&rsquo;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지 규모는 21만5천 제곱킬로미터에 이른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공사 비용에만 1조8천억 원을 투입하며 2023년 11월15일에 첫 삽을 떴다.<br /> <br /> 고순도 폴리프로필렌(PP) 추출 기술, 해중합 기술, 열분해 기술을 울산에 모으는 것으로 완공되면 연간 약 32만 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br /> <br /> 우선 폐플라스틱을 용매에 녹여 고순도 폴리프로필렌을 추출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미국 플라스틱 재활용기업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와 협력하고 있다.<br /> <br /> 앞서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3월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에 5500만 달러의 지분투자를 진행했고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br /> <br />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는 폐플라스틱에서 오염물질과 냄새, 색을 제거하고 초고순도 재생 폴리프로필렌을 뽑아내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이어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10월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와 울산에 폴리프로필렌 화학적 재활용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까지 맺었다. 이 합작법인은 SK지오센트릭과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가 50대 50으로 지분을 보유한다.<br /> <br /> SK지오센트릭 엔지니어 및 연구진 12명은 2023년 1~2월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 플라스틱 재활용 상업공장 등을 방문해 울산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설비 조정 및 기술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br /> <br /> 다만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국제 사업환경이 악화하면서 SK지오센트릭은 SK그룹의 리밸런싱 대상이 됐다.<br /> <br /> 2025년 3월 현재 울산광역시와 업계 소식 등에 따르면 2025년 내 완공이 목표였으나 2026년 이후로 완공 시점이 밀릴 것으로 전망되며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022_95927.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지오센트릭의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4년 영업손실 677억 원, 적자전환<br /> SK지오센트릭도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악화를 피해가지 못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3조1935억 원을 거둬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특히 영업손실 677억 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br /> <br /> 2023년 연결기준 86억 원이었던 순손실도 적자 규모가 확대돼 3866억 원에 이르렀다.<br /> <br /> SK지오센트릭 쪽은 &quot;전 세계 경제가 겪고 있는 저성장 문제와 환율 변동성, 경쟁사들의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글로벌 출혈 경쟁 등이 영향을 받았다&quot;며 &quot;향후 경쟁 환경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구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순손실이 증가하면서 SK지오센트릭이 보유한 부채는 2024년 한해 동안 약 4426억 원 증가해 모두 4조7602억 원까지 늘어났다. 자본 총계는 전년 대비 1311억 원 감소한 3조5668억 원으로 집계됐다.<br /> <br /> 사업 분야별로 보면 기초유화사업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04억 원 감소한 2041억 원을 기록했다. 화학소재사업은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1041억 원 증가한 2754억 원을 냈다.<br /> <br /> 업계에서는 SK지오센트릭이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제한 등으로 인해 단기간 내에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고 바라봤다.<br /> <br /> △현대기아차와 합작한 친환경 솔루션 선보여<br /> SK지오센트릭은 2024년 12월 현대기아차의 &#39;기아 EV3 스터디카&#39; 개발에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였다.<br /> <br /> EV3 스터디카는 글로벌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소재 기술을 도입한 실험 모델이다. <br /> <br /> 폐자원과 천연소재를 활용한 내외장 부품을 실제 차량에 적용해보고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목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자동차 폴리프로필렌 소재 개발사로 EV3 스터디카 제작에 참여했다. 기계적,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신재 플라스틱과 동등할 정도의 품질을 갖춘 상태로 생산해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이 제공한 폴리프로필렌은 전후방 범퍼, 외장 가니시, 프렁크, 도어트림, 플로어콘솔, 테일게이트 트림 등에 적용됐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친환경 소재를 향한 차량업계의 요구가 높아지는 현실을 고려해 향후 재활용 솔루션을 활용한 제품들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br /> <br /> 또 이번 합작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기로 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에 선임<br /> 최안섭은 2024년 10월 SK이노베이션 사장단 인사를 통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SK이노베이션은 경영 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하 기술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경영인들에 올렸다고 설명했다.<br /> <br /> 최안섭 외에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3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화</a> SK지오센트릭 최고안전책임자, 이상민 SK엔무브 그린성장본부장 등이 각각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최안섭은 &ldquo;앞으로도 제품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rdquo;이라며 &ldquo;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재생원료 기반 &#39;지속가능섬유&#39; 생산 추진<br /> SK지오센트릭은 2024년 7월 일본 핀란드 인도 태국 등 섬유, 의류 분야 기업들과 협력해 팜잔사유, 폐식용유 등 재생원료를 사용한 지속가능 합성섬유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실제 SK지오센트릭은 나중에 핀란드 최대 석유기업 네스테, 태국 석유화학기업 인도라마 벤처스, 일본 의류기업 골드윈 등 6개 기업들과 함께 폐자원에서 추출한 리뉴어블 나프라를 원료로 폴리에스터를 생산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3년부터 해당 기업들과 지속가능 섬유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협업해 왔으며 내부적으로는 원료가 되는 리뉴어블 파라자일렌 생산 공정을 도맡았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핀란드 네스테가 생산한 리뉴어블 나프타를 받아 외부감사를 거친 &#39;매스 밸런스 접근법&#39;을 통해 울산공장에서 리뉴어블 파라자일렌을 생산했다. 매스 밸런스 접근법이란 제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기존 재료와 지속가능 재료가 혼합될 때 공급망 내에서 생산된 최종 제품에 지속가능한 재료 비율만큼 지속가능성을 갖는다고 평가하는 방식을 말한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이 2024년에 생산한 리뉴어블 파라자일렌은 티셔츠 1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분량에 달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이 생산한 리뉴어블 파라자일렌은 컨소시엄에 소속된 다른 기업들의 생산공정을 거쳐 폴리에스터로 가공된 뒤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제품에 사용된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리뉴어블 나프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존 의류의 약 80%까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향후 컨소시엄을 통해 지속가능 폴리에스터를 다른 곳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000_5315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지오센트릭 임직원들이 2023년 11월15일 울산광역시 남구 고사동에서 울산ARC 기공식에서 첫삽을 뜨고 있다. &lt; SK이노베이션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물질 생산능력 갖춰<br /> SK지오센트릭은 2024년 4월 생분해성 플라스틱 폴리젖산(PLA)의 원료물질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br /> <br /> 극한환경미생물을 활용해 PLA의 원료물질이 되는 젖산을 생산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성공했다.<br /> <br /> PLA는 생분해성이 우수한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식물성 원료에서 생성된 젖산이 발효되면서 고형의 생물중합체가 형성될 때 얻을 수 있다.<br /> <br /> 자연물에서 얻은 뒤 분해까지 걸리는 기간이 최대 6개월에 불과해 차세대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각광받고 있다.<br /> <br /> 다만 원료물질이 되는 젖산을 생산하려면 미생물 발효 과정에서 산을 중화하는 칼슘을 투입해야 하는 이때 화학작용으로 황산칼슘이 부산물로 나온다는 것이 문제였다.<br /> <br /> 황산칼슘은 자연 분해가 쉽지 않아 대량으로 생산되면 또 다른 폐기물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이에 내산성 미생물 기술을 구축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산에 강한 극한환경미생물을 활용해 중화제 사용을 대폭 줄이고 부산물 발생을 최소화했다.<br /> <br /> 시장조사업체 이머전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5억 달러에 불과한 세계 PLA 시장 규모는 2032년에는 약 138억 달러(약 20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18.5%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인 것이다.<br /> <br /> PLA는 생분해성이라는 특성을 갖는 것 외에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기존 플라스틱과 비교해 절반에 불과해 친환경 대안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여러 실증작업을 통해 PLA 생산능력을 키워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br /> <br /> △해외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공략 본격화<br /> SK지오센트릭은 해외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3년 10월26일 글로벌 포장재 기업 암코(Amcor)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급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울산ARC에서 생산되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을 암코에 공급하기로 했다. 암코는 SK지오센트릭에서 받은 원료를 활용해 의약품, 화장품, 식품 제품 등에 쓰이는 포장재를 제작해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에 판매한다.<br /> <br /> 암코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으로 식품, 의약품, 음료 등 다양한 기업에 광범위하게 포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2022년 기준 41개국에 218개 공장이 있으며 연간 매출이 약 19조 원에 달한다.<br /> <br /> 이와 별도로 SK지오센트릭은 프랑스의 생태 전환 및 자원 관리 전문기업 베올리아와 함께 아시아 시장 공략을 목표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사업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7월 베올리아아시아와 양해각서를 맺은 뒤 플라스틱의 기계적 재활용뿐 아니라 기존에 다른 재활용 방법이 없는 플라스틱에 관한 대체 솔루션을 구현하는 사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고순도 폴리프로필렌 생산 기술, 해중합 기술, 열분해 기술 등 화학적 재활용 3대 기술을 확보한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베올리아아시아는 이런 SK지오센트릭의 역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6월에는 폐식용유, 팜유 등에서 추출한 리뉴어블 납사를 활용한 &lsquo;리뉴어블 벤젠&rsquo;을 생산해 처음으로 수출하면서 이 분야 해외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도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359_5556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안섭 SK지오센트릭 전략본부장 부사장(맨 오른쪽)이 2022년 11월 서울 중구 SK 서린사옥에서 BNP파리바 등 5개 은행과 지속가능연계차입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 SK이노베이션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고부가 화학소재 시장 공략 강화<br /> SK지오센트릭은 고부가 화학소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3년 6월17일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에 에틸렌 아크릴산(EAA) 글로벌 제3공장을 착공했다.<br /> <br /> EAA는 글로벌 화학업체 가운데 3~4곳만 생산이 가능한 고기능성 접합수지다. 금속과 플라스틱, 종이와 플라스틱 등 이종 물질 접합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이 가운데서도 탁월한 접착성을 가지는 고품질 제품 고산성(High Acid) EAA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다.<br /> <br /> 이번에 착공한 제3공장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EAA를 생산하는 곳으로 2025년 완공된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3년 3월에는 EAA 제4공장 신설을 위해 중국 웨이싱화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제3공장 설립을 위해 2022년 8월 웨이싱화학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및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제4공장 신설을 추가로 추진한 것이다.<br /> <br /> 제4공장은 2028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br /> <br /> 제4공장이 완공되면 SK지오센트릭의 EAA 글로벌 생산능력은 모두 연간 14만 톤에 이른다. SK지오센트릭은 2017년 다우케미칼의 EAA사업 인수를 통해 미국 텍사스와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EAA 생산공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br /> <br /> EAA는 글로벌 화학기업 가운데서도 3~4곳만 생산이 가능한 고기능성 접합수지의 일종으로 멸균팩, 육류 진공 패키징부터 골프공, 강화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특히 페이퍼코팅 용도로 사용되던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하면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 향후 더 많은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br /> <br /> 이 밖에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8월 일본 도쿠야마와 반도체용 세정제인 고순도 아이소프로필알코올(IPA) 생산공장을 착공했고, 같은 달 사우디아라비라 사빅과 고기능성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POE) 생산공장 신증설 협약을 맺기도 했다.<br /> <br /> △친환경 경영목표 인정받아, 자금조달에 성공<br /> 최안섭은 SK지오센트릭이 친환경 경영 목표를 인정받아 자금조달에도 성공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11월 모두 4750억 원 규모의 &lsquo;지속가능연계차입(SLL)&rsquo;에 성공했다.<br /> <br /> 이번 지속가능연계차입은 국제적 외부인증기관(DNV)의 검증을 받고 조달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br /> <br /> DNC는 SK지오센트릭이 설정한 지속가능연계차입 목표를 두고 &lsquo;매우 도전적 계획&rsquo;이라고 판단하면서 목표 수준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며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친환경 경영목표를 DNV로부터 검증받은 뒤 이에 힘입어 프랑스 BNP파리바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 일본 미쓰비시 UFG 은행,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콜 기업투자은행(CIB) 등 5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3년 만기의 지속가능연계차입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이렇게 확보한 자금을 울산ARC 등 ESG(환경&middot;사회&middot;지배구조)경영 확대에 활용하기로 했다.<br /> <br /> 최안섭은 2022년 11월 5개 글로벌 금융기관과 진행한 지속가능연계차입 계약 체결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4102146_278341.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홍보 영상 &#39;무한자원 크리에이터&#39; 이미지. &lt; SK지오센트릭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반도체 제조용 세정제 합작법인 설립<br /> SK지오센트릭이 일본 기업과 합작해 반도체 제조용 세정제 생산 법인을 설립에 나섰다. 최안섭은 당시 전략본부장 부사장으로서 이 작업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SK지오센트릭은 2021년 12월 일본 도쿠야마사와 반도체용 고순도 아이소프로필알코올(IPA) 생산 및 판매를 위한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br /> <br /> 양사는 약 12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연간 3만 톤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추기로 했다. 투자금액과 지분은 50대 50으로 2023년에 완공하고 가동하기로 했다.<br /> <br /> 고순도 IPA는 강한 증발성을 가진 용제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를 세척할 때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LCD 제조에도 쓰인다.<br /> <br /> 국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제조 역량이 확대되면서 SK지오센트릭도 수요에 맞춰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br /> <br /> 당시 국내에서는 업체 한 곳만 고순도 IPA를 생산하고 있었으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그 외 물량은 거의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도쿠야마와 합작법인을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모두 확보하는 것에 주력하기로 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이 걸어온 길<br /> 대한석유공사(유공)가 1970년 울산에 방향족 제조공장을 세운 것이 현 SK종합화학의 모태가 됐다.<br /> <br /> 대한석유공사는 1980년 선경그룹(현 SK그룹)에 인수되면서 민간기업으로 거듭났다.<br /> <br /> 유공은 1997년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K주식회사로 기업 이미지(CI) 체계를 변경했다.<br /> <br /> 2007년 들어서는 SK그룹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SK주식회사에서 에너지 분야를 떼어내 SK에너지를 신설회사로 세웠다.<br /> <br /> SK에너지는 2011년 1월 석유사업과 화학 사업을 분사해 존속법인인 SK이노베이션과 신설법인인 SK에너지, SK종합화학 등 3개 회사를 새롭게 출발했다.<br /> <br /> 이 가운데 SK종합화학은 2021년 9월 SK지오센트릭으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사업으로 공격적 사업확장에 나섰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236_37566.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안섭 SK지오센트릭 O&amp;D 실장이 2021년 10월 사내 보도 채널 &#39;스키노뉴스&#39;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회자 질문을 듣고 있다. &lt; SK이노베이션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최안섭은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SK지오센트릭이 처한 경영 악화 극복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은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과잉 공급 탓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r /> <br /> 산유국이었던 중동 국가들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석유화학으로 눈을 돌려 앞다퉈 진출하고 있으며, 중국까지 합세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이에 SK지오센트릭 등 국내 석유화학사들이 내놓는 주력 제품인 에틸렌,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파라자일렌 등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br /> <br /> 여기에 글로벌 경기 악화로 수요마저 둔화하면서 SK지오센트릭은 문자 그대로 엎친데 덮친 격인 상황에 놓여 있다. 실제 SK지오센트릭은 2024년 실적에서 역대 최악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br /> <br /> 이에 최안섭은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가치 섬유 제품을 돌파구로 보고 차세대 제품 개발과 생산능력을 갖추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 /> <br /> 최안섭은 2025년도 신년사를 통해 &ldquo;올해는 심도깊은 효율성 개선을 통한 실행력 강화가 필요하다&rdquo;며 &ldquo;구매, 생산, 마케팅 전 분야에 걸쳐 비용 효율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보원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K이노베이션은 SK지오센트릭이 겪고 있는 경영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 임원 인사를 통해 전체 임원 규모를 줄이고 조직을 단순화하는 작업도 병행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br /> <br /> 최안섭은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자로서 SK지오센트릭이 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한 활로 확보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SK지오센트릭에서 연구원 출신 임원으로 오랫동안 재직했으며 최적운영실장, 전략본부장 등 주요 보직에서 일하면서 경영 역량도 갖췄다.<br /> <br /> SK지오센트릭 내부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대외 협력 사업에도 여러 차례 참여해왔다.<br /> <br />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10월 최안섭을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며 &ldquo;SK지오센트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적화된 인물&rdquo;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1972년생으로 같은 사장단 인사에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1975년생 이상민과 함께 SK이노베이션 내부에서 젊은 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155_27168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지오센트릭 공장이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 전경. &lt; SK이노베이션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2년 울산 공장 사고로 3명 숨져<br /> 2022년에는 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에서 안전사고가 2건 발생했다.<br /> <br /> 2022년 4월20일 울산 올레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툴루엔 탱크를 청소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br /> <br /> 2022년 8월31일에는 울산 폴리머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근로자 7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명이 병원 치료 도중에 사망했다.<br /> <br /> 사고 이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한 사업장에서 연이은 유사 사고가 발생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br /> <br /> 나경수 당시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은 2022년 9월2일 울산 폴리머공장 행정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나 사장은 &ldquo;SK지오센트릭 모든 구성원은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rdquo;며 &ldquo;관계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2023년 4월 고용노동부는 SK지오센트릭에 시정조치를 내리고 안전작업허가서 작성 미흡 및 부적정 등을 사유로 과태료 552만 원을 부과했다.<br /> <br /> 2023년 7월에는 울산남부소방서가 소량위험물 저장, 취급 기준을 위반했다며 과태료 50만 원을 물렸다.<br /> <br /> 울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023년 9월에 SK지오센트릭 임직원 10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br /> <br /> 울산지방검찰청은 2024년 3월21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SK지오센트릭 본사와 공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 10여 명을 각각 동원해 서울 본사와 울산공장 안전 관련 부서 수색을 진행했다. <br /> <br /> 이와 별도로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2024년 4월 11일 폴리머공장 안전관리 상태(PSM) 이행점검 결과 이행 위반으로 SK지오센트릭에 시정조치 및 과태료 330만 원을 부과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422_63861.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안섭 SK지오센트릭 전략본부장 부사장(왼쪽)이 2021년 12월29일 SK서린사옥에서 일본 도쿠야마와 비대면으로 진행된 반도체용 IPA 생산 판매 합작 법인 설립 계약에 서명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 SK이노베이션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6년에 SK그룹에 입사했다.<br /> <br /> 2019년 SK종합화학 최적운영실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1년에는 SK지오센트릭 O&amp;D 실장이 됐다.<br /> <br /> 2022년에 SK지오센트릭 전략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3년에 SK지오센트릭 머터리얼 사업본부장 부사장이 됐다.<br /> <br /> 2024년 10월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94년에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나왔다.<br /> <br /> 1996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br /> <br /> ◆ 상훈<br /> <br /> ◆ 기타</strong><br /> <br /> 최안섭은 논문 &lsquo;한외여과 관형막에서 대류촉진체의 영향&rsquo;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3221256_6880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안섭 SK지오센트릭 O&amp;D 실장이 SK지오센트릭 유튜브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lt; SK지오센트릭 유튜브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올해도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실을 다지고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올해는 심도 깊은 운영 및 혁신(O/I)을 통한 실행력 강화가 필요하다. 구매, 생산, 마케팅 전 분야에서 비용 효율화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하나의 팀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이 중요하며, AI와 디지털 전환(DT)을 활용도를 높여 업무 혁신을 이뤄야 할 것이다.&rdquo; (2025/01/02, 2025년도 신년사에서)<br /> <br /> &ldquo;미래 성장 산업을 위한 고부가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친환경 기술을 꾸준히 확보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rdquo; (2021/12/29, 일본 도쿠야마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에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