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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2/39168_55155_2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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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
임지훈은 카카오 자문역이다. 2015년 선임돼 대표를 지내다 2018년 자문역으로 물러났다.
IT업계 투자전문가로서 기량을 발휘하다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인연을 맺어 카카오 대표로 발탁됐다. 카카오의 부진 탈출과 새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80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액센추어에서 IT애널리스트로 직장생활을 시작해 관련 업계에서 투자전문가로 활약했다.
NHN 기획실 전략매니저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수석심사역을 맡았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운 투자전문기업 케이큐브벤처스의 대표이사를 맡다가 카카오의 단독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카카오가 주력인 광고사업이 부진을 이어가면서 수익성 둔화가 지속되자 광고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힘쓰는 한편 게임사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O2O(온오프라인연계)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헤어샵’ 등 서비스를 내놨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국 직접 소비자와 거래하던 방식에서 관련 업체들에게 플랫폼만 제공하는 형태로 사업방향을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