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1976년 11월 제 19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다음해 3월에 외무부에 들어갔다.
1984년 7월 주시드니 총영사관 영사, 1990년 주국제연합참사관을 지냈다. 1994년 북미1과 과장, 다음해 주싱가포르 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활동했다.
1999년 2월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같은해 7월 북미관 심의관을 지냈다. 2000년 2월 주제네바공사, 7월 주미국공사가 됐다.
참여정부시기 2004년 9월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정책조정실장을 지냈고, 2006년 1월 외교통상부 차관보, 같은해 12월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 수석비서관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2009년 1월~2013년 3월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활동했고 2013년 1월 제18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을 맡았다. 그 해 3월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가 됐다.
2013년 2월 외교부 장관 내정자가 되어 3월부터 37대 외교부 장관이 됐다.
2016년 8월 개각에서 유임에 성공하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재임기록을 깨고 최장수 외교장관 기록을 세우고 있다.
◆ 학력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6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 법학과 대학원을 1978년 수료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1983년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부인 정은영씨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 상훈
1992년 3월 근정포장을,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기타
2016년 3월 공직자 재산등록에서 재산 11억 3300만 원을 신고했다. 2015년 신고한 7억9천만 원보다 3억4200만 원 늘어났다.
예금은 본인 소유 7억3900만 원, 배우자 소유 210만 원, 장녀 소유 3600만 원이었다.
외교부 안팎에서 '오병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87년 개헌 이후 최장수 외교장관인 윤병세가 박근혜 대통령 재임기간인 5년 내내 장관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