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이 2025년 2월28일 제10대 서울여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여대> |
△대학운영의 세 가지 키워드
이윤선이 추구하고자 하는 대학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바른 대학’, ‘열린 대학’, ‘강한 대학’이다.
이윤선은 2025년 3월1일 취임사를 통해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학문과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특히 여성 리더십 교육을 선도하며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왔다”고 자평했다.
이윤선은 서울여대가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적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선은 ‘바른 대학’, ‘열린 대학’, ‘강한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먼저, 서울여대가 ‘바른 대학’으로서 인간의 본질적 가치와 윤리를 중시하며,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열린 대학’으로서 자유와 평등, 정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학문 탐구를 보장하는 문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적이고 포용적인 접근을 실현해, 세계와 소통하는 열린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구상과 연결된다.
마지막으로 ‘강한 대학’으로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문제 해결 능력·창의적 사고·협력적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지속 양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이윤선은 인공지능 혁신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 성장으로 산업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지역 타 대학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에 노력
서울여대가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타 대학과 손을 잡았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에 대한 행·재정 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하는 체계이다.
서울여대는 서일대학교와 서울 RISE 사업 11개 과제 중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며 지역문제 솔루션을 구현해 사회공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윤선은 “서울여대는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SI(Social Innovation)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사회혁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서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현안을 헤결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SG추진단, 탄소중립 실천 성과 발표
이윤선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따른 성과 공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여대 ESG추진단은 2025년 3월5일 ‘ESG추진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ESG추진단의 프로젝트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ESG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추진단은 2024년 하반기에 발족했다.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ESG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여대는 대학 차원의 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도모해왔다.
이윤선은 “ESG추진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I 교양과목 추천 시스템 시범 운영
서울여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을 개발해 2025년 1학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의 교양 선호 영역과 관심사를 반영해 최적의 교양 교과목을 추천함으로써, 교과 선택의 편의성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유사 사용자 기반 추천, 잠재 요인 기반 추천, 전공 기반 추천, 신설 교양 과목 추천 등 총 4가지 모델을 적용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 개인의 특성과 교과목 수강 이력을 분석해 비슷한 수강 패턴을 보인 다른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추천하거나 학생의 관심사와 흥미 등 잠재 요인을 추출해 유사한 특성을 가진 교과목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이윤선이 총장 취임 직전 책임지고 있던 데이터혁신실과 학생데이터워킹그룹의 협업의 결과다.
학생데이터워킹그룹은 학생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대학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모델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윤선은 “AI 기반 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은 학생이 교양 영역에서 학문적 여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풍부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데이터 기반 학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이 2025년 2월28일 제10대 서울여대 총장 취임식에서 전달받은 교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여대> |
△제10대 총장에 선임
학교법인 정의학원은 서울여대 제10대 총장으로 이윤선 교육심리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이윤선은 2025년 2월28일 취임식에서 “서울여대의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및 국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인공 지능을 넘어 참지능을 세우는 바른 대학, 열린 소통과 다양성 존중을 통해 학문 탐구와 창의적 도전을 지원하는 열린 대학,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윤선은 2024년 11월25~27일 치러진 총장 후보 추천을 위한 선거에서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64.19%로 35.81%의 이정택 후보(국어국문학과 교수)를 큰 차이로 눌렀다. 특히 학생이 참여한 첫 선거에서 상당한 격차를 벌이며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두 후보 모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서울여대 제10대 총장 후보로 등록을 신청한 건 이윤선 교수와 이정택 교수 등 2명이었다.
2024년 12월3일 학교법인은 이사회를 열고 총추위가 추천한 두 명의 후보자 중 이윤선을 낙점했다.
△도봉구와 지속가능 발전교육 확산 위해 협력
서울여대가 도봉구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윤선은 2025년 2월26일 도봉구와 '서울여대-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교육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ESD 개발·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 ESD 지원체제 구축, 각 기관 전문가 및 강사 참여, 교육봉사활동 및 비교과 특별인증과정 개발‧운영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봉구는 이번 협약으로 구가 축적한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서울여대의 인적 자원 등이 결합돼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과 관련 새로운 시너지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ESD 플로우(Future Learning & Ongoing Work, FLOW)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D 플로우 모델’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미래 교육을 위한 학습과 지속적인 실천이 결합한 교육 모델이다.
△구성원 인권보호에 적극적 행보
이윤선은 2024년 11월21일 ‘제10대 총장 입후보자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공약을 놓고 후보자 및 구성원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이윤선은 특히 구성원의 인권보호를 위해 교수, 직원, 학생이 참여하는 독립적 인권보호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이윤선은 “서울여대 기존 인권센터로부터 독립된 위원회를 만들어 학내 구성원이 편안하게 인권 관련 문제를 이야기하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이윤선은 또 “인권센터에서도 공정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기대응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이슈가 됐던 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시도와 관련 이윤선은 “여자대학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만큼 남녀공학 전환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 본교 유학생 규정에 따라 남성 유학생을 받을 계획 또한 없다”고 잘라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의 중대한 문제를 결정할 때는 학내 구성원이 모여 함께 의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ai 통합 플랫폼 구축
서울여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서울여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캠퍼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Data-Driven University’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서울여대는 대학의 교육·경영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분석해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 의사결정 및 경영분석 체계를 마련했다.
2024년 3월 총장 직속 데이터혁신실을 신설했다. AWS(Amazon Web Services)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AI기술을 활용한 대학혁신방향을 탐색했다.
이윤선은 서울여대 데이터혁신실장을 맡아 이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이윤선은 “통합된 데이터 접근성과 자체 서비스 분석 기능을 갖춘 서울여대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혁신적인 도구”라며 “플랫폼을 통해 대학의 데이터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속적인 기술 내재화를 통해 우리 대학의 디지털 혁신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여대의 새로운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은 AWS클라우드를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분석 결과는 완전 관리형 머신러닝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아마존 퀵사이트(Amazon Quicksight)를 포함한 AWS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학내 의사결정자 및 실무자들에게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대외경쟁력 분석, 입학정보 분석, AI 기반 학사현안분석(중도이탈요인 분석 및 예측모델), 교육성과 분석 등이 가능해졌으며 시스템 고도화 및 정교화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오른쪽)이 2025년 3월18일 서울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서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선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여대> |
△교육부가 인정한 ‘인성교육 기관’
서울여대가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여대는 이 사업에 이미 2016년, 2017년 1년 단위 시범사업 당시부터 본 사업 1차(2018~2020년), 2차(2021~2023년)에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3차 사업에 다시 지원 대상 기관으로 뽑혔다.
시범사업에서부터 본 사업에 걸쳐 지속적으로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은 서울여대가 유일하다.
서울여대는 인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대와 함께 서울여대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차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서울여대의 경우 현직 초·중·고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20시간의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 연수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이 전국 초·중·고교에 서울여대의 인성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학교는 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서울여대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 대학에 인성교육 시행
서울여대가 인성교육에 특화된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재차 발휘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021년 12월 육군사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여대는 특화된 인성교육프로그램 ‘바롬교육’으로 유명하다. ‘함께 행함으로써 배운다’는 뜻의 실천 중심 전인 교육으로, 60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당시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으로 있던 이윤선은 이 교육을 주관했다.
주제는 ‘나 혼자 산다? 다 같이 산다’로 중국·일본·몽골·아제르바이잔 등 외국인 학생들과 성격,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룹 단위로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적 이슈를 논의하면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윤선은 “두 대학 학생들이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리더십을 키우고 세계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면서 “학교 간 교류를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더 많은 국가에 바롬인성교육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비 환원율 낮고 등록금 의존도 높아
서울여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 평균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연평균 등록금은 759만 원으로 대학 평균보다 80만 원 이상 비쌌다.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와 대학재정알리미를 보면 2023년 기준 서울여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290만 원으로 대학평균 1935만 원 보다 650만 원가량 적다. 교육비 환원율도 대학평균에 못 미친다. 대학평균은 220.3%, 서울여대는 183.4%다.
대신 장학금 지급은 양호했다.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372만 원으로 대학평균 360만 원보다 12만 원가량 많다. 총 장학금 지원율도 49.7%로 대학평균 47.4%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등록금은 80여만 원 더 비쌌다. 서울여대의 연평균 등록금은 759만 원으로 대학평균은 678만 원과는 차이가 있다.
등록금 의존율도 높다. 2024년 현재 서울여대의 등록금 의존율은 55.6%로 대학 평균 51.4%를 넘어섰다.
법인 책무성을 의미하는 법인전입금 비율과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도 대학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서울여대의 법인전입금 비율은 2022년 0.7%에서 2023년 1%로 다소 높아졌으나 2024년 0.7%로 다시 떨어졌다. 대학 평균 4.2%의 6분의 1 수준이다.
법인전입금 비율이 낮을수록 법인의 대학에 대한 재정적 책무성이 저조하다는 의미다.
특히 법정전임금은 교직원들의 4대 보험료와 같은 의미로 원천적으로 부담 의무는 법인에게 있다.
서울여대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11.7%에 그쳤다. 34억 원을 내야 하지만 4억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교비가 떠안았다.
그나마 이전보다는 높아졌다. 2021년에는 35억 원가량을 부담해야 함에도 1억 원을 내는 데 머물러 부담률은 고작 2.9%였다. 2022년엔 법정부담금이 33억 원이었지만 1억5천만 원만 부담했다. 부담률은 4.5%에 불과했다.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역시 대학 평균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서울여대의 수익용기본재산 확보율은 2022년 16.7%에서 2023년 15.9%, 2024년에는 17.6%로 다소 올랐으나 100%에 턱없이 부족하다. 대학설립운영규정은 학교법인이 대학의 학교회계 운영수익 총액에 해당하는 수준의 수익용 기본 재산을 확보하도록 정하고 있다.
△대학이 걸어온 길
1923년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대학설립을 결의했으나 일제강점기 설립이 좌절됐다.
1958년 재단법인 정의학원이 인가됐다.
1960년 서울여자대학의 설립인가를 받았다.
1961년 서울여자대학이 개교했다.
1964년 재단법인 정의학원을 학교법인으로 변경했다.
1977년 여성연구소를 설립했다.
1979년 대학원 설치인가를 받았다.
1988년 종합대학교로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