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중국 BYD 지난해 매출 1천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 "테슬라 웃돌 가능성""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4105330_15726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3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BYD 판매 대리점 앞을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친환경차 제조사 BYD가 지난해 테슬라를 웃도는 수준의 매출을 거뒀을 수도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br />
<br />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증권가 분석을 종합해 “BYD의 2024년 매출이 1천억 달러(약 146조6천억 원)를 상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br />
<br />
테슬라는 지난해 976억9천만 달러(약 143조2670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BYD가 사상 처음으로 테슬라를 상회하는 연매출을 올렸을 가능성이 제기된 셈이다.<br />
<br />
BYD는 24일 지난해 연간 매출을 포함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br />
<br />
지난해 BYD가 판매한 순수전기차(BEV)는 약 176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테슬라와 비교해 약 3만 대 적다.<br />
<br />
그러나 하이브리드차(PHEV)를 합산하면 BYD의 2024년 차량 판매 대수는 425만 대에 이른다.<br />
<br />
블룸버그는 “BYD는 지난해 놀라운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최대 600만 대의 차량을 출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