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바른전자, 초소형 IT제품용 반도체패키지 특허 따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12-13 11:4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전자가 초소형 IT제품용 반도체패키지의 특허를 취득했다.

바른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여러층으로 쌓을 수 있는 반도체패키지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른전자, 초소형 IT제품용 반도체패키지 특허 따내  
▲ 저장(Storage)기능과 무선주파수(RF)기능을 하나의 칩에 담은 바른전자의 다기능 멀티칩.
가로배열의 인쇄회로기판을 위로도 적층(Stacking)하는 패키지 기술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원가를 절감하고 부품의 탑재공간을 줄이는 등 최근 IT제품의 흐름인 초소형화와 다기능 집적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IT제품의 초소형화 추세에 맞춰 시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반도체패키지 기술”이라며 “특허기술을 생산라인에 빠르게 적용해 제품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전자는 기존 IT제품에 이번 특허기술을 적용한 다기능 인쇄회로기판을 활용해 고객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사물인터넷(IoT)분야에도 특허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확대한다.

바른전자는 3분기 기준 국내 32건, 해외 9건 등 모두 41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올 6월 특허청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바른전자는 메모리반도체 전문업체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에 주로 사용하는 512GB(기가바이트) SD카드, 256GB 마이크로SD카드 등을 자체 브랜드인 ‘골드플래시(GoldFlash)’로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