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 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일제히 하락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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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메타는 전날보다 4.67% 내린 590.6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M7 일제히 하락, 미국 유럽 관세분쟁 격화 영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04102925_1203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지시각 13일 메타 주가가 4%대 하락마감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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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1.17%)·아마존(-2.51%)·알파벳(-2.60%)·애플(-3.36%)· 엔비디아(-0.14%)·테슬라(-2.99%)<br />
주가가 모두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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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와인에 대한 200% 관세 부과를 전날 시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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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EU에 부과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첫 번째 보복으로 EU가 미국산 버번 위스키, 리바이스 청바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재보복에 나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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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근 3주 간의 시장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관세분쟁에서 물러날 의향이 없음을 시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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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국 상원의 임시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민주당이 반발하며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대됐다. 이에 증시 변동성이 더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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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하락한 4만813.57, S&P500지수는 1.39% 내린 5521.52, 나스닥은 1.96% 낮아진 1만7303.01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