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M7 일제히 하락, 미국 유럽 관세분쟁 격화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3-14 09: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 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현지시각 1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메타는 전날보다 4.67% 내린 590.6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M7 일제히 하락, 미국 유럽 관세분쟁 격화 영향
▲ 현지시각 13일 메타 주가가 4%대 하락마감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1.17%)·아마존(-2.51%)·알파벳(-2.60%)·애플(-3.36%)· 엔비디아(-0.14%)·테슬라(-2.99%)
주가가 모두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와인에 대한 200% 관세 부과를 전날 시사했다.

미국이 EU에 부과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첫 번째 보복으로 EU가 미국산 버번 위스키, 리바이스 청바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재보복에 나선 것이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근 3주 간의 시장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관세분쟁에서 물러날 의향이 없음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미국 상원의 임시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민주당이 반발하며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대됐다. 이에 증시 변동성이 더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하락한 4만813.57, S&P500지수는 1.39% 내린 5521.52, 나스닥은 1.96% 낮아진 1만7303.01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