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11월28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83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
△주성엔지니어링의 사업구조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장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태양전지 제조장비 등을 만드는 회사다.
특히 ‘증착공정’에 필요한 화학기상 증착(CVD) 장비, 원자층 증착(ALD) 장비 등을 제조한다.
증착공정은 반도체 8대 공정의 하나로 웨이퍼 위에 박막 등을 쌓아 올리는 공정을 말한다.
반도체 제조장비 사업이 주성엔지니어링의 핵심 사업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장비로 2024년 3분기 매출 2435억 원을 거뒀다. 이는 전체 매출 중 80.8%를 차지한다.
그 외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매출은 575억 원으로 매출 비중은 19.1%다.
주요 고객사로는 국내 SK하이닉스와 중국의 창신모리(CXMT) 등이 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2024년 3분기 국내에서 매출 380억 원, 중국에서 2601억 원, 대만에서 9억 원, 기타 지역에서 20억 원을 거뒀다. 중국 의존도가 높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배구조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9월30일 기준 Jusung Inc, Jusung America Inc, Jusung Europe GmbH, Jusung Taiwan, Jusung Shanghai 등 5개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이들 종속회사는 모두 주성엔지니어링의 해외 판매법인이다. 미국, 유럽, 대만, 중국 등지에서 주성엔지니어링 제품의 판매를 맡고 있다.
한편 Jusung America Inc 및 JUSUNG Europe GmbH는 2024년 기준 청산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 Jusung America Inc가 맡던 미국 지역 판매사업은 2024년 2월 신설한 JUSUNG Inc이 맡았다. 또 JUSUNG Europe GmbH가 담당하던 유럽 지역 판매사업은 주성엔지니어링 본사 영업팀이 직접 담당키로 했다.
황철주는 2024년 9월30일 기준 주성엔지니어링 주식 1188만4811주(25.14%)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특수관계인 8인과 합쳐 29.53% 지분으로 주성엔지니어링을 지배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가운데 황철주의 형인 황철두씨가 14만3266주(0.3%)를 갖고 있고 배우자인 김재란씨, 아들 황은석 미래전략실 총괄사장, 며느리 허란씨, 손주 황수영씨, 황시원씨 등이 각각 85만7823주(1.81%), 104만9010주(2.22%), 1만462주(0.02%), 7050주(0.01%), 705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수관계인은 주성엔지니어링의 임원이다. 안중동 반도체 국내영업담당 부사장, 이진희 운영실장 부사장 등이 각각 139주, 913주를 들고 있다.
△국내외 반도체 산업 호조로 실적 회복
주성엔지니어링이 2024년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매출 4093억 원, 영업이익 933억 원, 순이익 1037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43.8%, 222.6%, 205.2% 증가했다.
앞서 2023년 저조한 실적을 거둔 데서 온 기저효과로 보인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3년 매출 2847억 원, 영업이익 289억 원, 순이익 3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인 2022년 대비 각각 35%, 76.7%, 68% 감소했다.
반도체 수요둔화에 따른 전방업체들의 설비투자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장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2024년 들어서는 AI 기술 발전 등에 따른 국내외 반도체 수요 증가로 실적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2024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1083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약 300억 원 낮은 영업손익을 기록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일시적인 충당금 설정과 성과급 반영에 따른 영향”이라며 “해외 메모리 고객사 및 비메모리 고객사 신규 진입 준비에 따른 충당금이 설정됐다”고 설명했다.
△아들 황은석 주성엔지니어링 사내이사 선임키로
주성엔지니어링이 2025년 1월31일 이사회를 열고 황철주의 아들 황은석 미래전략실 총괄사장을 주성엔지니어링 사내이사로 내정했다.
황은석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오는 2025년 3월25일 주성엔지니어링 용인 R&D센터에서 열리는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진다.
업계에서는 황은석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놓고 ‘당연한 수순’이라는 견해가 나온다.
앞서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인적·물적 분할을 시도한 적이 있다. 당시 황은석 사장은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 신설회사 ‘주성엔지니어링’ 공동대표이사로 내정됐었다.
다른 공동대표는 이우경 전 ASML코리아 대표이사다. 황철주는 이우경 전 ASML코리아 대표를 영입해 신설회사 주성엔지니어링에 황은석-이우경 공동대표를 앉히고 자신은 지주회사격인 주성홀딩스를 맡기로 했다. 다만 이는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들로 인해 무산됐다.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우경 사내이사의 선임 건도 함께 다룬다. 이에 애초 계획처럼 주성엔지니어링에 황은석-이우경 공동대표체제가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22년 2월7일 경기 용인 주성엔지니어링 R&D센터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이종접합 기술(HJT) 태양전지 공동개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2024년 결산배당 실시
주성엔지니어링이 2025년 1월31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5년 3월25일 열리는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번 배당안을 안건에 부친다.
배당기준일은 2024년 12월31일이고 시가배당률은 0.97%다. 시가배당률은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의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로 산정됐다.
1주당 배당금은 287원이고 배당금 총액은 131억1415만 원이다. 전년도 대비 각각 474%, 454.8% 증가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발행주식총수 4726만8321주에서 자기주식 157만4339주를 제외한 4569만3922주에 1주당 배당금 287원을 곱해 배당금 총액을 산정했다. 또 오는 2025년 4월25일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당성향(배당금총액/순이익)은 12.6%로 전년도의 6.9% 대비 5.7%포인트 늘었다
△DTC 실리콘 커패시터용 원자층 증착장비 공급 개시
주성엔지니어링이 DTC 실리콘 커패시터용 원자층 증착(ALD) 장비를 엘스페스(구 앨로힘)에 공급했다고 2024년 10월17일 밝혔다.
엘스페스는 국내 실리콘 커패시터 전문 펩리스 회사다.
반도체 업계는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해 한정된 면적 내 수백 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는 방식을 쓰는데 반도체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발열, 전류 누설, 노이즈 등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반도체 부품으로 실리콘 커패시터가 떠오르고 있다.
실리콘 커패시터는 기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달리 고유전율(High-k) 화합물로 만들어져 높은 효율성을 지닌다.
기존 MLCC는 대역폭이 커질수록 더 많은 제품을 필요로 하지만 실리콘 커페시터는 단 1개 제품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이에 초소형 폼팩터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DTC 실리콘 커패시터는 기존 MLCC 대비 고온·고주파 환경에서도 노이즈 없이 안정적으로 전압 및 전류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리콘 커패시터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고유전율 레이어를 고종횡비 구조물에 얇게 겹겹이 증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주성엔지니어링은 원자층 증착 기술을 DTC 실리콘 커패시터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DTC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쪽은 “DTC 실리콘 커패시터용 ALD 장비 출하는 그동안 축적한 주성엔지니어링의 혁신과 고객의 신뢰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반도체 초기 시장을 선점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사주 전량 소각
주성엔지니어링이 2024년 7월18일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했다.
앞서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7월4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된 주식 수는 98만891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4824만9212주) 대비 2% 규모다.
총 소각금액은 370억7767만 원이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4년 7월3일 종가 3만7800원에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된 금액이다.
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주성엔지니어링이 2024년 7월9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194억2698만 원이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2023년도 매출액 대비 6.82%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8월20일까지 중국 우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생산공장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완료했다.
SK하이닉스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고객사다. 매출 의존도가 절반을 넘어 다양한 수요처 발굴이 주요 과제로 대두된다.
|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15년 12월3일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열린 '드림 2015 동반성장 공유회'에서 LG디스플레이 협력사 대표,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경기 광주 본사에 363억 원 규모 시설투자
주성엔지니어링이 2021년 4월2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
생산능력 확대 및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진된 이 시설투자 규모는 362억7천 만 원 으로 2020년 기준 주성엔지니어링 자기자본 대비 15.95% 규모였다.
시설투자를 통해 연면적 2만1700여㎡(6577평),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공장을 건립했다. 2022년 7월31일 완공됐다.
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 제조장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통합 생산하는 시설로 앞서 2020년 준공한 용인 R&D센터 같은 형태로 운영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0년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 각 분야간 시너지를 얻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세 개로 나눠진 R&D 센터를 하나로 통합해 용인 R&D 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맡아
황철주가 청년희망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박근혜 정부 당시 2015년 10월19일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청년희망재단이 이사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으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당시 추경호 실장은 황철주가 2천여개 특허를 보유한 대표 벤처기업가로 벤처기업협회장을 역임했고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설립했다는 점과 청년창업 지원과 멘토링 등 여러 공익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기업인이라는 점을 선임배경으로 설명했다.
청년희망재단은 공익법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청년희망펀드를 통해 청년희망아카데미사업에 재원을 투입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과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세워졌다.
한편 함께 벤처기업협회 공동회장을 맡기도 했던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와 황철주가 공동으로 2010년 설립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청년층의 도전정신, 창의력, 혁신역량 등의 함양을 돕고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주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철주는 현재 재단의 비상임이사로 있다.
|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2013년 6월1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위 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
황철주는 2013년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서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내려왔다. 황철주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2025년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앞서 황철주는 2010년 2월22일 ‘벤처기업협회 2010년 정기총회’를 통해 제7대 벤처기업협회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당시 협회장직을 맡던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2009년부터 1년간 협회장직을 수행한 뒤 임기를 1년 남기고 사임의사를 밝혔다. 벤처기업 육성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업계의 대표성을 겸비한 새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황철주는 벤처기업협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협회장 단독후보로 추대됐다. 대표적인 1세대 벤처기업인으로 벤처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애정을 갖고 있으며 기술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성엔지니어링을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성장시킨 점, 벤처기업협회 초창기부터 임원으로 활동하며 협회 및 업계 발전에 공헌한 점 등이 고려됐다.
서승모 전 협회장 또한 황철주를 신임 협회장으로 강력하게 추천했다.
황철주는 서승모 전 협회장의 임기를 이어받아 2011년 2월까지 협회장으로 활동했고 같은 해 협회장직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황철주의 임기가 2013년까지 연장됐다.
황철주는 이어받은 잔여임기만 수행한 뒤 사업경영에 전념하겠다며 2011년 2월까지만 벤처기업협회 협회장직을 맡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벤처기업협회의 차기 협회장 후보등록이 없었고 업계 내부에서도 임기 내 협회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황철주의 연임을 바라는 이가 많아 황철주는 이사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와 공동으로 한 차례 더 협회장직을 맡게 됐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장비 국산화 성과
주성엔지니어링은 대부분의 국내 부품업체들이 해외기업에 의존하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1995년 창립 이후 반도체 원자층 증착장비(ALD), 플라즈마 화학 증착장비(PE CVD) 등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황철주는 장비업체에서 근무하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했다.
당시 법인 설립 전부터 삼성전자에서 장비 선주문을 받을 정도로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산 반도체장비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점을 일찍 파악하고 시장에 뛰어든 황철주의 판단이 정확했다.
당시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장비와 같이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에 진출한 것을 놓고 비판적 시각도 많았다.
황철주는 해외기업의 증착장비를 면밀히 분석하며 주요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과를 내며 이같은 부정적 시선을 일축했다.
당시 정부가 반도체장비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면서 국책과제 수주 등으로 회사 성장에 힘을 보탰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후 현대전자와 LG반도체 등으로 고객사를 늘려가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기술 확보에 힘썼다. 한동안 적자를 보는 가운데도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황철주의 고집이 주성엔지니어링의 중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창업한지 약 4년만에 국내업계 최초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장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해외 수출을 본격화했다. 창업 5년 만인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가 34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이 걸어온 길
1993년 황철주가 주성엔지니어링을 설립했다.
1998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1999년 미국법인 Jusung America를 설립했다. 같은 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000년 유럽법인 Jusung Europe을 설립했다.
2005년 반도체용 원자층 증착(ALD) 장비 전문기업 ‘무한’을 인수했다.
2010년 중국 상해법인 Jusung Shanghai를 설립했다.
2013년 LG디스플레이와 OLED 제작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TSD(Time space divided) 화학기상 증착(CVD) 장비를 개발했다.
2015년 경기 판교사옥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 같은 해 대만법인 Jusung Taiwan을 설립했다.
2020년 경기 용인 R&D센터를 준공했다.
2022년 광주 본사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2024년 미국법인 Jusung Inc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