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B증권 "LG유플러스 목표주가 하향, 작년 실적 부진에 올해 전망치도 낮아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올해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다.
 
KB증권 "LG유플러스 목표주가 하향, 작년 실적 부진에 올해 전망치도 낮아져"
▲ 7일 KB증권은 지난해 4분기 LG유플러스 실적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낮췄다. <연합뉴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7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기존 1만4500원에서 1만4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실적 추정의 일부 변경 등을 반영해 바꾼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LG유플러스의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422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시장 전망치 2382억 원에 못 미친 수치다.

통상임금 범위 확대 판결에 따른 인건비 증가,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실적 부진, 전기차 충전 사업인 볼트업의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올해 LG유플러스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1조310억 원에서 9720억 원으로 낮춰 잡았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