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서울배달플러스' 단독운영사로 뽑혀, 4월부터 '땡겨요'만 서비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운영을 단독으로 맡는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서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 '서울배달플러스' 단독운영사로 뽑혀, 4월부터 '땡겨요'만 서비스
▲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기존에는 배달앱 5곳이 서울배달플러스에 참여해 공공배달 서비스를 운영했다. 4월부터는 땡겨요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단독사업자 선정에 따라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배달대행사들과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무료배달 가맹점 확대, 입점 가맹점 증대,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상생 배달앱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신한은행은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을 제공하는 것이 땡겨요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비용 부담 절감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을 늘려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출시 한달 앞둔 'GTA 6', 국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놀유니버스 공연 예매 수수료 3년 새 3배 높여, 이철웅 이용자 편의성 개선 보여줄까
대만 경제부 장관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
농협중앙회 쇄신 약속에도 공금 집행·내부통제 논란 이어져, 강호동 국감서 해명 '진땀'
KT&G 변동성 장세에 '방어주' 매력 부각, '주주환원'에 '사상 최대 실적' 더해져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 뒤 가라앉은 국내 증시, 연말 리밸런싱 기준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