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박찬대 "내란특검법 17일 중으로 반드시 통과, 합의 필수조건 아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5-01-17 10:5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대</a> "내란특검법 17일 중으로 반드시 통과, 합의 필수조건 아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란특검법을 두고 여당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박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협상을 두고 “오늘 중으로 꼭 특검법이 통과되도록 하겠다”며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특검법 처리를 위해 성실하게 여당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여야 합의가 필수조건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했다.

박 원내대표는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합의가 필수조건은 아니다”고 말했다.

여당이 마련한 특검법안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맞는다면 여당은 수사대상을 계엄선포부터 해제까지로 한정했다고 한다”며 “말만 특검법이지 수사를 대충하고 적당이 덮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런 행태는 다른 대통령에게도 위헌적이고 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일으킬 근거를 만들어주는 꼴이 될 것이다”며 “시간을 끌고 특검법을 형해화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