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파라과이에 철도 기술 전수, 현지 공적개발원조 수행기관으로 뽑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에 한국의 선진 철도 기술을 전파한다.

철도공사는 국토교통 공적개발원조(ODA)인 ‘파라과이 교통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계자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레일 파라과이에 철도 기술 전수, 현지 공적개발원조 수행기관으로 뽑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파라과이 교통관리 역량강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현지 시장에 철도 기술을 전수한다.

이번 사업은 중남미 지역과 철도를 포함한 교통 인프라구축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철도공사는 2월 파라과이 교통공무원 6명을 초청해 6일 동안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서 한국의 철도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기술 공유 및 협력관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철도공사는 구체적으로 한국의 철도 교통관리 기술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시스템이 파라과이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현지 철도 관련 기업들과 접촉을 늘려 신규 사업 발굴 및 참여 가능성도 넓힌다는 목표를 세웠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파나마 수주지원단’의 일원으로 파나마를 방문해 철도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등 중남미로 협력기반을 확대해 왔다.

김원응 철도공사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의 철도 기술을 중남미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사업 확대를 이어가는 교두보가 되도록 연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인사 시계 빨라진다, 하이닉스 곽노정·이노베이션 장용호 부회장 승진 후보 떠올라
대우건설 도시정비 조직 키워 주택시장 경쟁 대응, 이강석 대형사업 디딤돌 다진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이달 출시 담금질, 황상연 장기 수요 잡을 가격 막판 고심
[현장] 삼성월렛과 손잡은 블록체인 '수이', "삼성전자와 협업 시작 단계" "5년 안..
카카오뱅크 200만 명 외국인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윤호영 3천만 명 고객 달성 새 ..
[현장] 지마켓 새 경영체제에서 '성수동 시대' 개막, '칸막이 없애고 통역 부스 설치..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프랑스 위기는 우크라이나 및 이란 전쟁 충격의 약한 고리
4년째 이어지는 미국 증시 강세장 '사상누각' 그치나, AI 의존 높아져 금리 상승에 ..
K조선 'AI 전환' 3대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1조4천억 투자하기로
SK그룹 회장 최태원, 사회적기업월드포럼서 "사회적 가치도 보상받는 새로운 자본주의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