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오른쪽)이 2024년 4월30일 부산시 대한제강 본사에서 열린 합작법인 출범 기념식에서 현신균 LGCNS 대표(왼쪽), 김범석 Aimos 대표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제강> |
△대한제강의 지배구조
대한제강은 1954년 설립된 제강 및 압연업체로, 철근의 제조·판매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한다. 철스크랩(고철)을 원재료로 빌릿(billet)을 생산하는 제강사업과 반제품인 빌릿을 원재료로 철근을 생산하는 압연사업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철스크랩은 '철'과 '스크랩(Scrap)'의 합성어로 고철, 쇠 부스러기, 파쇠 등을 일컬는다. 철광석, 원료탄과 함께 3대 철강산업의 원료로 쓰인다.
빌릿은 철근을 만들기 위해 쓰이는 반제품으로 긴 기둥모양으로 단면은 직사각형이다.
대한제강은 부산의 신평, 녹산공장과 평택 압연공장에서 철근을 생산하고, 빌릿은 녹산의 제강공장에서 제조한다. 빌릿의 생산능력은 대한제강 100만 톤, 와이케이스틸 93만 톤으로 총 193만 톤이다. 평택공장에서는 코일철근도 생산하며 35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제강은 제강 및 압연 사업 외에도 스마트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 사업은 철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농업에너지로 전환해 첨단유리온실을 구축함으로써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PPE는 인체를 보호하는 의류, 신발, 그외 보호장비 등이 포함된다. 2024년 현재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로부터 작업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아라미드 방염복, 작업복, 안전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치훈은 2024년 9월30일 기준 대한제강 주식 526만5299주(22.49%)를 들고 있는 최대 주주다.
친인척인 오태수씨가 127만2745주(5.44%), 오성익씨 94만6267주(4.04%), 와이케이스틸사회복지재단이 62만4430주(2.67%) 순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오치훈과 특수관계인 15명이 총 47.57%의 지분율로 대한제강을 지배하고 있다.
대한제강은 7개 계열사이자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YK스틸, 대한네트웍스, 대한제강판매, 농업회사법인 그레프, Daehan Steel America, Inc., STAZ VIETNAM CO.,LTD., Angkasa Daehan steel Pte.,Ltd 등이다. 이들은 모두 비상장기업이다.
대한제강의 이사회는 3명의 사내이사와 1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사내이사에는 오치훈을 비롯 이경백 대표이사, 허선무 상무이사 등이며 사외이사는 박태영 연세대 교수(응용통계학과)가 맡고 있다.
대한제강은 2024년 9월30일 기준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있지 않고, 김병찬 전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공인회계사)가 상근감사를 맡고 있다.
△전방산업 침체 여파 2024년에도 실적 저조
대한제강은 상반기에 이어 2024년 3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철근수요 감소와 가격하락에 따른 외형 및 수익성 둔화 등 전방산업 침체의 영향이 2023년에 이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대한제강은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 9153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 당기순이익 41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73.7%, 순이익은 26.6% 각각 감소한 수치다.
앞서 2023년에도 대한제강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부진한 실적으로 거뒀다.
대한제강은 2023년 연간 매출 1조4478억 원, 영업이익 1099억 원, 당기순이익 7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3%, 영업이익은 48.9%, 순이익은 44.0% 각각 감소한 성적이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시황이 악화하면서 주요 사업인 철근의 판매수량이 줄어들고 동시에 단가가 하락한 것이 수익성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작업자를 위한 ‘아커드’ 신제품 출시
대한제강은 2024년 9월2일 자사의 워크웨어(작업복) 브랜드 아커드(ARKERD)로 방염복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를 활용한 어센틱 초어자켓 및 어센틱 에이프런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커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4년 9월6일부터 14일까지 '아커드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아커드 서울은 아커드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미디어 존, 신제품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 라운지 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일상복에 적용시킨 것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아커드는 대한제강이 신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 출시한 작업복 브랜드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안전'과 '워크웨어'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대한제강은 실제 현장과 현장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보호장비)를 설계 및 연구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작업자에게 특화된 전문 상품부터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며, MZ 사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을지로에 5층짜리 플래그십스토어까지 열고 작업복 브랜드숍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앞서 아커드는 2024년 7월1일부터 4일까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해 작업복, 방염복 및 안전화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 철근 가공사 앙카사 지분 인수
대한제강은 2024년 8월30일 268억 원을 들여 싱가포르 철근 제조사 앙카사(Angkasa)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2019년 지분 49.99%를 인수한 지 5년 만이다.
이로서 대한제강의 앙카사 지분율은 49.99%에서 80.1%로 늘어나 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대한제강는 2012년 8월24일 현지 지사를 설립하면서 싱가포르 진출에 나섰다. 싱가포르 투아스(TUAS) 지역에 소형 가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건설사 위주로 영업에 나서면서 월 3천 톤 규모의 소량 생산에 집중했다.
하지만 현지 공장 운영에 있어 노하우 부족과 높은 고정비로 진출 2년 만에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대한제강은 2015년 로컬 회사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원가 절감을 이뤄냈다.
이어 선조립 제품 생산 등 사업을 확대했다.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2019년 4월 40년 역사의 싱가포르 철근 가공사인 앙카사 지분 49.99%를 인수했다.
앙카사와 협력해 공장구조를 개선하면서 2019년 인수 당시 월 1만 톤에 그쳤던 생산량은 2024년 2월 기준 월 1만5천 톤으로 50% 늘었다. 신규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5년치 물량도 확보했다.
대한제강이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공장 3곳은 각각 1만1203㎡(3389평), 9007㎡(2725평), 4050㎡(1225평)에 이르는 규모가 됐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센토사, 마리나베이 금융센터 등 정부 주도 굵직한 건설 사업에 참여 중이다.
대한제강이 싱가포르로 눈을 돌린 이유는 양국의 경기 사이클이 달라 국내 불황을 이겨낼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현지에서 규모가 큰 토목공사를 상당수 진행하면서 철근 수요가 늘어난 점도 주효했다. 싱가포르 정부 차원에서 30년 단위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주도형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연간 180만 톤에 이르는 철근 수요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점도 싱가포르 진출의 기회가 됐다.
| ▲ 대한제강이 2024년 6월10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션을 정립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대한제강> |
△창립 70주년 '100년 기업' 비전 선포
대한제강이 2024년 6월10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미션을 정립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1954년 부산에서 시작한 대한제강은 철근 제강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국내 최초로 코일철근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시도해왔다.
회사는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임팩트 비즈니스'(Impact Business) 비전과 '책임성'(Responsibility), '지속성'(Sustainability) 미션을 정립하며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만드는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한제강은 철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온실에서 농산물을 재배하는 에너지 순환 그린솔루션 '그레프'(GREF), 작업자 안전에 혁신적 변화를 이끌고자 새로운 개념의 작업복을 제작하는 안전 솔루션 '아커드'(ARKERD), AI 시대에 맞춰 철스크랩의 체계적인 자원화를 돕는 AI스크랩 판정 솔루션 '아이모스'(Aimos) 등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치훈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비전과 미션을 공동의 목표로 삼아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다른 산업과도 유연하게 연결·융합해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대한제강이 2024년 5월2일 LGCNS와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해 클라우드 기반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이모스 개념 이미지. <대한제강> |
△LGCNS와 AI 철스크랩 솔루션 합작사 ‘아이모스’ 설립
대한제강이 주력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공정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철스크랩은 철강 산업에서 철광석만큼이나 중요한 원료지만 그동안 수급과 분류 과정이 체계화되지 않아 업계에선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한제강은 인공지능이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제강은 2024년 5월 LGCNS와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철스크랩의 체계적 자원화를 돕는 클라우드 기반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을 도입했다.
아이모스의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도금과 도색이 안 된 파이프 등 가공하지 않은 고품질의 ‘생철’, 대형기계 해체물과 같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중량’, 자전거·농기구를 비롯한 생활고철로 대표되는 ‘경량’ 등 한국산업표준(KS)에 맞춰 철스크랩 등급을 구분한다.
LGCNS은 대한제강과 협력해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을 상용화했으며 대한제강은 이를 현장에 적용했다.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화물차에 적재된 수백 개 이상의 철스크랩을 모두 식별할 수 있고 ‘철근’, ‘잔고철’ 등 크기와 부피가 작은 품목도 인식할 수 있다.
| ▲ 대한제강은 2023년 3월30일 자사의 황금 성장시대를 이끈 오완수 전 회장(오른쪽)의 자서전 '철에서 삶을 본다'를 출간했다. 오치훈의 부친인 오 전 회장은 2022년 4월2일 타계할 때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철강의 한 길만 매진하며 반세기를 철과 함께 보냈다. <대한제강> |
△'60년 철강 외길' 오완수 전 회장 자서전 펴내
대한제강은 2023년 3월30일 자사의 황금 성장시대를 이끈 오완수 전 회장의 자서전 '철에서 삶을 본다'를 출간했다.
책은 대한제강을 60여 년간 이끈 오완수 전 회장이 2012년까지 집필한 글을 모은 것이다. 2013년 봄에 출간하려 했으나 평생 공장만 보고 살아온 삶을 책으로 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오 전 회장의 뜻에 따라 별세 1주기에 맞춰 세상에 나왔다.
오완수 전 회장은 10형제 중 장남이다. 오완수 회장과 막냇동생 오형근 부회장의 나이 차가 무려 스무 살에 이른다. 형제들 중에는 유명 인사도 다수 존재한다. 넷째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며, 일곱째가 오성익 전 기획예산처 홍보관리실장이다. 창업자의 2·3세는 현재 대한제강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 전 회장은 1939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경남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 11월 5일 이정자씨와 결혼했다.
오 전 회장은 1965년 대한상사(현 대한제강)에 입사했고, 1975년 부친의 별세 뒤 37살의 나이에 대표이사가 됐다. 이후 1980년 부산 신평동 제강 공장, 2009년 녹산 공장, 2011년 평택 공장 등의 건립을 주도하고 싱가포르·베트남·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수출에도 이바지했다.
자서전에는 일제강점기 이후 부산의 역사이자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역사인 대한제강의 60년 역사가 담겨있다. 역사적 혼란기인 1940~50년대 부산의 전경과 함께 ‘종교가 공장’이었던 철저한 현장주의자 ‘오 반장’(오완수 전 회장)의 목소리가 현장감을 불어넣는다.
오 전 회장은 1991년 대한제강 회장으로 취임해 2022년 4월2일 별세할 때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철강의 한 길만 걸었다. 슬하에 4녀 1남을 뒀다.
△공장 폐열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 펼쳐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대한제강 신평공장 한복판에는 4400㎡(약 1330평) 규모의 반투명 유리 온실이 있다. 대한제강의 신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이다.
스마트팜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던 회사가 2021년 직원 대상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한 것으로 버려지던 공장 폐열을 활용해 스마트팜 사업을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채택해 사업화한 것이다.
대한제강은 2021년 9월 이를 신규 사업으로 정식 채택하고 2022년 5월 야적장 위에 유리 온실을 착공해 2023년 1월 완공했다.
철근 생산공장에서는 폐열이 많이 발생한다. 철근을 만들기 위해 고철을 녹이는 전기로를 가동해야 하고, 그렇게 만든 쇠막대 빌릿을 롤러를 이용해 압연하기 위해서는 가열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때 사용하는 에너지원은 전기와 액화천연가스(LNG)다. 대한제강이 연간 사용하는 전기는 100만㎿, 금액으로는 1200억 원에 달한다. LNG 사용량은 4800만㎥로 600억 원 가까이 된다.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유리 온실의 냉난방에 활용된다. 굴뚝에서 나온 고온의 배기가스를 파이프로 끌어와 300톤짜리 물탱크 안의 물을 데운다. 섭씨 0도에서 70도까지 물의 온도를 올리는 데 12시간이면 충분하다. 겨울에는 이 온수를 유리 온실 바닥에 설치된 파이프 안으로 흘려보내 복사열 방식으로 실내를 데운다.
대한제강은 공장 내 유리 온실에서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파파야와 바나나 같은 열대 과일뿐 아니라 바질 등의 잎채류도 실증 목적으로 재배 중이다.
대한제강은 공장의 폐열을 활용할 수 있는 공장들에 유리 온실 같은 스마트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일명 ‘폐열 활용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 부처뿐 아니라 에너지 공기업 등에서 폐열 활용 스마트팜과 관련해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2024년 10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경태 국회의원이 대한제강 신평공장을 방문해, 공장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확인하기도 했다.
| ▲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대한제강 신평공장 한복판에는 4400㎡(약 1330평) 규모의 반투명 유리 온실로 된 스마트팜이 운영되고 있다. <대한제강> |
△대한제강이 걸어온 길
1954년 6월 창업자 오우영 명예회장이 대한상사를 설립했다.
1969년 1월 연간 3만 톤 강괴공장을 준공했다.
1970년 2월 압연공장을 준공하고 철근 생산을 개시했다.
1980년 1월 신평공장 제강공장을 준공했다(연간 12만 톤 전기로 및 연속주조기 준공).
1989년 12월 신평공장 철근 압연공장을 준공했다(연간 25만 톤 철근 생산능력 보유).
1990년 4월 본사를 부산 신평공장으로 이전하고 대한제강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1년 4월 녹산 압연공장을 준공했다(연간 40만 톤 철근 콘크리트용 봉강 생산규모).
2005년 10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06년 4월 녹산공장 철근 가공공장을 준공했다(연간 6만 톤 철근 가공능력 확충).
2006년 11월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08년 4월 종합 물류 및 컨설팅 자회사 대한네트웍스를 설립했다.
2010년 5월 철근 가공 원스톱 솔루션 브랜드 '스타즈(Staz)'를 론칭했다.
2014년 9월 '스타즈(Staz)' 대체 솔루션 브랜드 ‘프레임웍스(FrameWorks)’를 내놨다.
2020년 9월 와이케이스틸 주식회사 지분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