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기술 3분기 매출 1059억 내 11.3% 감소, 영업이익 57억으로 8.6% 늘어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07 17:0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이 신한울 3·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 대형 원전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상승했다.

한전기술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59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순이익 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한전기술 3분기 매출 1059억 내 11.3% 감소, 영업이익 57억으로 8.6% 늘어
▲ 한국전력기술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7일 공시했다.

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3%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 37.8% 증가했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57.0%, 순이익은 59.8% 줄었다.

2024년 3분기까지의 부문별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원자로 부문, 원자력 부문 매출은 증가했으나 에너지신사업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원자로 부문 매출은 9.8% 오른 719억 원이었다. 원자력 부문은 2047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보다 21.6% 상승했다. 반면 에너지신사업 매출은 26.2% 떨어진 841억 원을 기록했다.

한전기술은 유지보수운영(O&M) 사업 준공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이후로 에너지 신사업, 원자로 사업부문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이익이 일시적 감소세에 들어갔다고 바라봤다.

순이익은 혁신형소형모듈원전(i-SMR) 등 기술개발 연구과제 기타수익으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전기술은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 결과는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