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2030년 플라스틱 20% 감축, PACT 가입, 지속가능경영 추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0-25 11: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2030년 플라스틱 20% 감축, PACT 가입,  지속가능경영 추진
▲ 여철호 롯데칠성음료 품직혁신부문장(왼쪽)과 박민혜 WWF-KOREA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제5회 프라스틱라운드 테이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칠성음료는 23일 개최된 제5회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 일정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여철호 롯데칠성음료 품질혁신부문장, 박민혜 세계자연기금(WWF) 한국 사무총장 등 국내 플라스틱 행동계획(PACT) 가입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PACT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깊은 공감대를 가진 기업들이 연대하는 다자간 공동선언으로 WWF가 주도하고 글로벌 7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도 9월 가입을 완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PACT 가입 원칙에 따라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보다 20%를 감축한다는 자발적 목표를 제출하고 매년 플라스틱 감축 결과를 'PACT 성과 보고서'를 통해 알려 나간다.

연 2회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 참여를 통해 PACT 가입 기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수시로 환경 전문가의 자문을 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감축 실천과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사용 후 폐기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모든 과정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한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