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돈 미원홀딩스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24년 4월 22일 KAIST 화학과 1층 로비에서 개최된 미원상사 두명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원뉴스> |
△미원홀딩스의 지배구조
미원홀딩스는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지주사이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옛 미원에스씨)에서 2017년 5월에 인적분할된 존속법인으로, 기존 사업은 신설법인인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이 맡았다.
미원홀딩스의 뿌리인 미원상사는 1959년 설립돼 65년 역사를 지닌 화학제품 제조기업이다. 황산, 분말 유황 등 기초 화학 제품 생산으로 시작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정밀화학제품을 상업화했다.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이 생산하는 화장품·생활용품에 미원상사가 만든 화학 소재가 들어간다.
미원상사 기업집단은 두 차례 분사를 실시했다.
2009년 2월 미원상사에서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이 분사해 독립했고, 2011년 1월 미원상사의 기능화학사업부를 근간으로 미원화학이 분할 설립됐다. 이후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2017년 5월 인적분할을 단행해 중간지주사인 미원홀딩스를 신설한 뒤 이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해 왔다.
미원홀딩스의 계열사는 총 23개가 있다. 상장사로 미원상사, 미원홀딩스,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미원화학, 동남합성, 잉크테크(코스닥) 등 7개가 있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2009년 미원상사 특수화학사업부에서 인적 분할돼 떨어져 나왔다. 에너지경화수지의 국내 제조업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국내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으로 추정된다. 코팅, 잉크, 접착제, 전자재료 분야 등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광경화형 기술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Monomer, Oligomer, Polymer)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미원화학은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공급하며 황산류(황산, 발연황상, 정에황산), 유황류(분말유황, 액상유황, 고형유황), 고무첨가제(가황제, 지연제), 생활용품 및 세제의 원료(설폰산, 알킬 설페이트)를 생산 공급한다. 건축용 스페셜티 소재인 EOA(산화에틸렌유도체, Ethylene Oxide Adduct)를 포함한 각종 화학상품류도 취급하고 있다.
동남합성은 2012년 미원상사의 관계사로 편입됐으며, 비이온, 음이온,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해 공급하는 계면활성제 전문기업이다. 계면활성제는 세제, 섬유, 제지, 금속, 농약, 페인트, 피혁 등 전 산업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잉크테크는 사무용, 산업용 잉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2021년 미원홀딩스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잉크젯 프린터에 사용되는 리필/재생 잉크 및 재생 토너를 제조해온 회사로, 신규사업으로 인쇄전자에 사용되는 전자잉크 제조와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비상장사에는 태광정밀화학, 비드테크, 미성통상, 미성종합물산, 미성코스메틱, 미화물류, 계동청운정세화공유한공사, Miwon North America Inc. , Miwon Europe GmbH, Miwon Spain S.L.U., Miwon Austria F&E GmbH, Miwon Nantong Chemical Co., Ltd., Miwon Specialty Chemical USA, Inc., Miwon (Guangzhou) Chemical Co., Ltd., Miwon Specialty Chemical India Private Ltd., InkTec Europe Ltd. 등 16개가 있다.
미원홀딩스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동남합성(지분율 42.70%)과 지분율 100%를 보유하고 있는 Miwon North America Inc, Miwon Europe GmbH, Miwon Spain S.L.U., Miwon Austria F&E GmbH, Miwon Nantong Chemical Co., Ltd., Miwon (Guangzhou) Chemical Co., Ltd., Miwon Specialty Chemical India Private Ltd. 등 총 8개가 있다.
김정돈은 2024년 6월30일 기준 미원홀딩스 주식 25만1677주(10.85%)를 들고 있는 3대주주다. 미원홀딩스의 최대주주는 34만4천 주(14.83%)를 지닌 김정돈의 아들 김태준 사내이사이며, 2대주주는 29만3천 주(12.63%)를 들고 있는 미원상사다.
특수관계인으로 김정돈의 배우자 정경순씨 3.23%, 딸 김소영씨 2.47%, 모친 윤봉화씨가 3.33%를 들고 있다. 김정돈은 이들 특수관계인을 포함 총 75.56%의 지분율로 미원홀딩스를 지배하고 있다.
이 밖에 김정돈은 2024년 6월30일 기준 미원상사 주식 88만200주(18.53%), 미원스페셜티케미탈 주식 67만8220주(13.56 %), 미원화학 주식 7만2200주(3.28%), 동남합성 주식 11만 주(3.14%), 잉크테크 주식 48만3천 주(2.46%) 를 들고 있다.
미원홀딩스의 이사회는 김정돈, 손응주 대표이사 사장, 김태준 사내이사, 안갑철 사내이사 등 사내이사 4명과 조완구 전 아시아첨가제 부사장, 주상호 명지대 명예교수, 이상원 전 잉크테크 경영지원본부장등 3명의 사외이사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는 감사위원회를 제외하고는 없다.
미원홀딩스는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 2024년 8월14일 현재 조완구, 주상호, 이상원 씨 등 사외이사 3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원홀딩스 2024년 상반기 실적 호조
미원홀딩스는 2024년 상반기 매출 2431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 당기순이익 2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 151.9%, 당기순이익 148.3% 증가했다.
미국,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중국 등지의 해외 현지법인과 협업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한 덕분으로 보인다.
앞서 미원홀딩스는 2023년 연간 매출 4431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당기순이익 1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11.2%, 영업이익 31.8%, 당기순이익 35.9% 감소한 실적이다.
미원홀딩스는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돼 투자, 용역수익, 임대수익 등의 지주회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원상사, 배터리·OLED 소재로 사업 확대
미원상사가 주력 분야인 생활화학에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강신우 미원상사 대표이사(전무)는 2024년 7월10일 싱가포르 매체 '더월드폴리오'와 나눈 인터뷰에서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원상사는 액정표시장치(LCD)와 OLED에 쓰이는 포토레지스트(감광제)를 국내 최초로 상업화했다. 감광제는 디스플레이의 픽셀 밝기를 조절하는 핵심 반도체 소자 박막 트렌지스터(TFT) 제조에 필요하다. TFT 기판에 입체적인 미세한 회로 패턴을 새기는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에 쓰인다.
강 대표는 자사의 감광제 기술력을 토대로 OLED 시장까지 넘보며 전자재료 사업을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10억 달러(약 1조3800억원) 상당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도 내놨다.
전해액 첨가제와 바인더를 필두로 하는 배터리 소재 부문에서는 셀 제조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한국의 배터리 생태계는 독보적이며 (배터리 셀 업체들은) 중국 경쟁사들과 함께 3대 셀 제조사로 존재감을 발휘했다"며 "이들(배터리 셀 회사)과 협력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사업도 기존 고객과 공고한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니즈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강 대표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들은 당사 역량을 알고 일본 제품보다 한국 소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우리 제품 포트폴리오의 95%를 구성하는 1차 기업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미원상사는 이미 2020년대 들어 전자재료사업부 매출이 생활화학사업부 매출을 넘어섰다. 전자재료사업부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화학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전자재료사업부 매출은 2020년 1242억 원, 2021년 1514억 원, 2022년 1867억 원, 2023년 1870억 원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생활화학제품사업부 매출을 뛰어넘었다.
미원상사 측은 이와 관련해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소재 국산화에 불을 지폈다"며 "반도체 산업은 기술 변화와 신제품 출시 속도가 빨라 성장 가능성도 크다"고 전했다.
△잉크테크, 충남 서산에 450억 투자 공장 신설
미원홀딩스의 계열사 잉크테크가 충남 서산 성연 인더스밸리 산업단지에 새 둥지를 튼다. 경기도 평택 공장에 이어 450억 원을 신규로 투자해 2025년부터 서산 공장을 가동하기로 했다.
잉크테크는 2023년 7월11일 충남도, 서산시와 공장 이전(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잉크테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경기도 평택공장을 서산인더스밸리로 확장·이전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잉크테크는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서산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450억 원을 투자해 디지털 프린터용 잉크와 전자제품용 소재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잉크테크 서산공장은 1만 2704㎡(3850평) 규모로 지어진다.
서산시는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신규 6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밝혔다. 또 해마다 13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유발 효과 등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잉크테크는 2023년 4월18일 평택공장 이전 및 증설을 위해 130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57%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다.
1992년 설립된 잉크테크는 사무용 및 산업용 프린터 잉크 전문 제조업체다. 핵심기술인 나노기술로 개발한 사무용·산업용 잉크 및 투명전자 잉크를 기반으로 하는 인쇄전자 사업과 자외선(UV) 경화 잉크젯 장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이공계 학생 지원
김정돈은 자수성가한 부모님의 덕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어려운 이들을 위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자식들에게도 같은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부에 힘썼다고 한다.
2012년 김정돈이 한국심장재단에 손주들 이름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2015년 연말 임시상여금 지급 당시 김정돈이 한국심장재단에 기부를 독려해, 미원상사 및 관계사 직원들도 후원에 동참하며 심장재단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김정돈은 한국심장재단 40년사 후원자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뜻을 가지고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한 김정돈 회장은 후원을 통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기쁨을 경험하며, 직원들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원상사 기업집단은 수백명의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해왔고 각 공장 인근 지역의 불우 아동을 돕는 ‘두명 후원’을 운영하며 기부문화를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미원상사 및 관계사는 2015년 KAIST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원상사 두명 장학금'을 제정해 24명에게 총 1억4400만원을 지원했다.
2024년 10년째를 맞이한 '두명 장학금'은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다소나마 잊고 학문 연구에 몰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정된 장학금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두 사람 이상에게 베푸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2015년 KAIST 생명화학공학과를 시작으로 2019년 화학과, 2020년 수리과학과, 2022년 신소재공학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으며, 10년 동안 누적 장학생 수는 85명, 장학금 총액은 약 9억6천만 원이다.
△계면활성제 업계 1위 동남합성 인수
미원상사는 2012년 9월 경쟁업체이자 협력업체인 동남합성을 인수합병했다.
'미원상사 60년사'는 이 과정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동남합성은 1990년대 국내 계면활성제업계 1위 기업이었다. 2대주주였던 미원상사와 경쟁하면서도 상생의 관계를 이어갔다.
이런 와중에 동남합성의 이장훈 사장은 1998년 산화에틸렌(EO, Ethylene Oxide) 부가물 생산만으로는 회사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사업으로 디젤유 유화제(빙점 강하제)를 주목했다.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개발에 필요한 기술 도입과 시설 투자를 하려 했다.
하지만 이장훈 사장의 아버지인 이의갑 동남합성 회장이 이를 승인하지 않았고 결국 이장훈 사장은 회사의 성장 동력이 멈춰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책임을 느껴 사임한 후 양사의 협력 관계는 활력을 잃게 되었다.
미원상사는 특수화학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산화에틸렌 유도체 제품을 둘러싼 협력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산화에틸렌 부가물을 지원해줘야 할 동남합성은 미원상사가 원하는 산화에틸렌 부가물을 제대로 개발해주지 못했다. 생산 능력 부족으로 미원상사가 원하는 물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에 미원상사는 EO/PO(산화에틸렌/산화프로필렌) 공장 건설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장훈 사장은 2009년 12월 김정돈에게 연락해 "동남합성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인 이의갑 회장이 동남합성의 경영권을 미원상사에 넘기려 한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 이의갑 회장이 후계 문제를 제대로 확정을 짓지 못하고 고민하던 차에 김정돈이라면 동남합성을 잘 이끌어주리라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말을 전한 지 불과 20일도 채 되지 않아 이의갑 회장의 마음이 바뀌었다. 이의갑 회장이 2010년 1월11일 이장훈 사장과 최종적으로 합의한 인수 계약안을 거절한 것이다. 이의갑 회장은 이후로도 몇 번에 걸쳐 동남합성 경영권을 김정돈에게 넘겨주겠다고 했다가 무산시키는 일을 반복했다. 이런 혼란은 이의갑 회장이 2012년 6월 타계할 때까지 이어졌다.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었던 김정돈은 2010년 초부터 EO 부가설비 구축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미원이오디를 설립했다. 미원이오디는 설립 이후 단기간에 미원 스페셜티케미칼, 미원화학, 미원상사에서 필요로 하는 EOA를 공급하게 됐으며, 국내외 EOA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원이오디가 설립 이후 단기간에 업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 것과는 달리 동남합성은 창업자의 고령화와 불안한 승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급격하게 경쟁력을 잃어갔다.
한편 이의갑 회장의 타계 뒤에도 동남합성을 둘러싼 가족간 경영권 승계 합의는 한동안 이루어지지 않았다. 혼란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은 이의갑 회장의 장녀 이지희 동남합성 부회장이었다. 이지희 부회장이 지분을 전부 미원상사에 넘기기로 하고 김정돈에게 동남합성 인수를 제안했다.
당시 김정돈은 신설한 미원이오디가 급속하게 시장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어 동남합성 인수가 절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원상사가 이미 동남합성 지분에 많은 투자를 한 상태였고, 동남합성의 경영이 잘 돼야 미원상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에 인수 제안을 받아들였다.
김정돈은 2012년 9월10일 이지희 부회장과 지분인수에 대해 최종 합의함에 따라 미원상사의 동남합성 인수합병이 비로소 성사됐다.
이후 김정돈은 2016년 8월 동남합성이 미원이오디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두 계열사를 합병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동남합성이 상장법인이고 자기자본과 자산규모가 미원이오디보다 매우 컸기 때문이다. 이로써 2012년 동남합성을 인수할 때 동남합성의 이름을 유지하기로 한 약속도 지키게 됐다.
| ▲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사옥 전경. <미원뉴스> |
△미원홀딩스가 걸어온 길
1959년 11월3일 김진박 창업자가 미원상사를 설립했다. 당시 자본금 2천만 환이 들어갔다.
1976년 7월 인천공장에서 계면활성제 생산을 시작했다.
1977년 11월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하고 종업원 지주제를 실시했다.
1982년 12월 인천공장을 이전해 반월공장을 준공했다.
1986년 7월 회사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1986년 11월 안양 본사 사옥을 신축했다.
1989년 9월 한국증권거래소 코스피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1992년 11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1993년 5월 평택공장을 준공했다.
1993년 7월 태광정밀화학을 미원상사 계열사로 편입했다.
1995년 3월 전주공장을 준공하고 모노머 생산시설을 이전했다.
1996년 4월 미원상사와 미국 다국적 화학기업 SI Group의 합작법인 아시아첨가제를 설립했다.
1998년 6월 중국 계동청운정세화공유한공사 설립했다.
2000년 5월 감광제 공장을 준공했다. (전주1공장)
2004년 11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06년 10월 사업부를 기능화학사업부(PCBU)와 생활화학사업부(PIBU)로 분리했다.
2008년 11월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전주2공장을 준공했다.
2009년 2월 특수화학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법인을 설립했다.
2009년 3월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11년 1월 기능화학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미원화학을 설립했다.
2012년 9월 동남합성을 미원상사 관계사로 편입했다.
2015년 7월 비드테크를 미원상사 관계사로 편입했다.
2016년 10월 동남합성이 미원이오디를 합병했다.
2017년 5월 미원홀딩스에서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을 인적 분할했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상호를 미원홀딩스로 변경했다.
2017년 6월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2017년 7월 익산공장을 준공했다.
2020년 3월 동남합성의 칠곡지점 포괄영업양수 후 칠곡사업장 설치 및 영업을 시작했다.
2021년 5월 잉크테크를 미원홀딩스 자회사로 편입했다.
2024년 1월 광교 연구소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