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왼쪽)이 2024년 9월4일 한국청소년연맹 임원실에서 열린 후원식에서 도서 4천 권을 기부하고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 |
△바이오스마트의 지배구조
박혜린은 2024년 9월 현재 바이오스마트 주식 394만7238주(16.49%)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박혜린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인이 20.97%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나머지 특수관계인은 윤호권 대표이사 부회장(3.34%), 임종일 부사장(0.03%), 위지트에너지(1.11%)다.
위지트에너지는 바이오스마트의 계열사 옴니시스템의 종속회사로, 옴니시스템이 94.8%의 지분을 갖고 있다. 디지털 전력량계, 수도미터, 온수미터, 가스미터 등을 제조한다.
2024년 6월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5개로 모두 국내 기업이다.
바이오스마트와 종속회사들은 크게 스마트카드, 의약품, 주류결제, 도서출판, 진단키트, 중전기/동제품 사업을 한다. 2024년 상반기 매출(연결기준) 기준으로 스마트카드 20.18%, 의약품 12.89%, 주류결제 1.92%, 도서출판 2.69%, 진단키트 0.02%, 중전기/동제품 62.33%의 비중(연결조정 -0.04%)을 차지한다.
이 가운데 스마트카드 사업은 바이오스마트가 직접 영위한다. 의약품은 오스틴제약, 주류결제는 보나캠프, 도서출판은 시공사, 진단키트는 에이엠에스바이오, 중전기/동제품은 티씨머티리얼즈가 각각 맡고 있다.
2024년 6월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 기업집단의 계열사는 바이오스마트를 비롯해 8개다. 이 가운데 상장회사는 바이오스마트와 옴니시스템, 더라미 등 3개다.
옴니시스템은 디지털 전력량계, 디지털 설비미터, 원격검침시스템 등을 만드는 에너지관리 전문기업이다. 더라미는 금속·비금속 원료재생사업인 철스크랩 유통사업과 화장품 사업을 한다.
바이오스마트 기업집단은 박혜린이 바이오스마트를 통해 다른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2024년 6월 기준 바이오스마트는 에이엠에스바이오 100%, 오스틴제약 80.31%, 보나캠프 93.94%, 시공사 92.71%, 티씨머티리얼즈 58.55%, 옴니시스템 22.60%, 더라미 28.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등 3명으로 구성된다. 사내이사는 박혜린과 윤호권 대표이사, 사외이사는 변종근 전 한국카앤라이프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바이오스마트는 감사위원회 대신 상근감사를 두고 있다. 감사는 장성욱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맡고 있다.
△티씨머티리얼즈 매출 증가로 2024년 상반기 실적 호조
바이오스마트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488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 당기순이익 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상반기 매출 2312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 당기순이익 78억 원을 거던 것에 견줘 매출은 7.61%, 영업이익은 1.35% 늘었지만 순이익은 97.35% 줄었다.
티씨머티리얼즈가 영위하는 중전기/동제품 사업의 선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아졌다. 다만 금융비용의 증가로 순이익은 줄었다.
앞서 바이오스마트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4562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당기순이익 16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2년 매출 3918억 원, 영업이익 102억 원, 당기순손실 12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매출은 16.42% 성장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지만 영업이익은 약간 줄었다.
스마트카드와 중전기/동제품 사업에서 각각 17.77%, 27.89% 매출이 성장하면서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다만 매출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순이익은 계열사 지분 일부 매각에 따라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익이 발생하면서 크게 늘어났다.
△보나캠프, 우리술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
바이오스마트 자회사 보나캠프가 2024년 5월7일 우리술컴퍼니와 전통주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보나캠프는 주류 상품의 관리, 배송, RFID 인코딩, 세금계산서, 거래처 관리, 결제에 이르기까지 주류 유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주류 ERP 시스템 기업이다. 2024년 6월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는 보나캠프 지분 93.94%를 들고 있다.
우리술컴퍼니는 전통주 유통 플랫폼 ‘우리술한잔’을 운영한다. 롯데마트 ‘보틀벙커’ 매장에서 전통주관을 운영하는 파트너사이며, 2022년 45종의 한국 전통주를 베트남에 수출했다. 또 소규모 양조장의 상품기획, 브랜딩 등을 지원하면서 IP 콘텐츠 사업과 온·오프라인 유통 등 전통주 기반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전통주의 온·오프라인 유통과 마케팅, 해외수출 등 전통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맞춰 나가기로 했다.
보나캠프는 온라인으로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매장의 음식과 페어링(pairing) 또는 콜키지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소비자 대상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겟주(getju)’를 운영하고 있다.
콜키지는 코르크 차지(cork charge)의 줄임말로, 소비자가 자신이 마실 술을 음식점에 가져가면 음식점은 일정한 요금을 받고 와인잔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보나캠프 관계자는 “주류 플랫폼사로서 국내에 수입되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 양조되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알리고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나캠프, 티오더와 B2B2C 주류 스마트오더 파트너십 구축
바이오스마트의 자회사 보나캠프가 2023년 12월26일 주류 유통사와 매장, 그리고 소비자를 연결하는 B2B2C 형태(기업→기업→소비자)의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위한 파트너십을 테이블오더 플랫폼 티오더와 체결했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B2B2C 형태의 주류 오더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사와 매장 간 전자발주시스템 △실시간 재고 파악 및 판매 데이터 분석 △주류산업 내 디지털 풀필먼트(물류 서비스) 구축 △매장 예약시스템과 주류 주문시스템을 결합한 콜키지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티오더는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통한 비대면 주문 시스템 판매 1위 회사다.
보나캠프 관계자는 “주류 산업은 각종 규제로 인해 디지털 서비스의 도입이 더디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구조를 바꾸기 쉽지 않은 분야”라면서 “파트너십을 통해 주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먼엔, 라미화장품 흡수합병
바이오스마트 계열사 휴먼엔(현 더라미)이 2023년 10월5일 바이오스마트 자회사인 라미화장품을 흡수합병했다.
이후 휴먼엔은 회사명을 더라미로 변경했다.
앞서 휴먼엔은 같은 해 8월14일 성장동력 창출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라미화장품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휴먼엔이 존속회사로 남고 라미화장품은 피합병회사로 소멸됐다.
바이오스마트는 2023년 8월 철스크랩 및 철강제품 유통업체 휴먼엔 주식 1142만8571주(29.03%)를 약 160억 원에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옴니시스템도 140억 원(1천만 주)을 출자해 24.76%의 지분을 획득했다.
휴먼엔 입장에서는 경영권을 매각한 회사의 자회사를 합병하는 셈이 됐다.
휴먼엔은 리조트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다가 2022년 주력 사업인 철강 업황의 침체에 따른 재무 악화로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라미화장품은 화장품 관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었다. 2022년 매출액 232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침으로 진단’ 코로나19 PCR키트 식약처 인증
에이엠에스바이오가 개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키트 ‘A+CheQ(에이플러스체큐)’가 2023년 3월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허가를 받았다. 에이엠에스바이오는 바이오스마트의 자회사로 체외진단기기 업체이다.
에이플러스체큐는 코를 찌르지 않고 침만 뱉어 검사하는 PCR 키트다. 타액(침) PCR 검사 키트가 허가를 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 전 세계에서는 미국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의 제품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플러스체큐는 반나절 이상 걸리던 PCR 결과 판정 소요시간을 30분∼1시간 정도로 단축했다.
에이엠에스바이오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타액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신속성과 편리한 타액 검사 방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허가는 다소 늦어졌다.
박혜린은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 20여 년의 연구개발 노하우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출시되기까지 눈물겹도록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분수령이었다. 축적한 기술력이 있었기에 타액 유전자 진단기기를 빨리 내놓을 수 있었고, 이번에 허가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에이엠에스바이오는 피부를 관통하지 않고 질병을 진단·치료하는 방법인 비침습 키트와 여러 질환을 한 번에 검사하는 멀티 진단 키트를 신사업으로 보고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포브스 ‘50세 이상 아시아 여성 50인’에 선정
박혜린이 2023년 1월13일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50세 이상 여성 50명’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기술, 예술, 정치 등 여러 분야에서 나이를 뛰어넘어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한 인물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박혜린은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이영희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사장,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이사회 의장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박혜린을 12개 기업을 거느리며 총 매출 3억9300만 달러를 거두고 있는 인수합병(M&A)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시공사, 노벨문학상 수상 글릭 시집 14종 판권 계약
바이오스마트 자회사 시공사가 2022년 11월에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루이즈 글릭의 출간물 14종 전부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사는 그간 출간된 작품 14편 전권의 판권에 대해 글릭의 에이전시에 억대의 계약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시공사는 2022년 11월 루이즈 글릭 시집 ‘아베르노’, ‘신실하고 고결한 밤’, ‘야생 붓꽃’ 등 세 권을 출간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시집 ‘맏이’와 ‘습지 위의 집’ 출간도 마쳤다.
시공사는 전 대통령 전두환씨의 장남인 전재국씨가 1990년 설립한 출판사다. 바이오스마트는 2018년 5월 시공사의 오너 지분 전량인 61%를 약 71억 원에 인수했다.
박혜린은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시공사를 통합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는 시공사 지분 92.71%를 들고 있다.
△중전기 제작·수리 전문기업 티씨티 인수
바이오스마트는 2021년 11월2일 사업 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티씨티(현 티씨머티리얼즈) 지분 100%를 26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티씨티는 애나멜 동선, 중전기 제작·수리 등 동 제품 전문업체다. 삼성전자,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하지만 해외 투자사업에서 손실이 발생하고 설비투자 과잉으로 유동성 위기를 맞으면서 2019년 1월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채무 변제와 투자 유치를 거쳐 2020년 3월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했다.
바이오스마트 쪽은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미래 성장산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바이오스마트 그룹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춰 나가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씨티의 동 제품은 향후 그린에너지, 풍력발전용 해저케이블, 전력선 지중화 등에 따라 큰 폭의 매출증대가 예상되고, 대형모터 수리사업이 수익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최대주주가 된 바이오스마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추가 지원해 티씨티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년 6월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는 티씨머티리얼즈 지분 58.55%를 들고 있다.
△포브스 ‘파워 女기업인 25’ 선정
박혜린이 2019년 9월23일 포브스가 선정한 ‘파워 아시아 여성 기업인 25명’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쪽은 “향후 수십 년 동안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 지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성 기업가, 투자자 등을 선정했다”며 “이들은 배경에 관계없이 고정관념에 저항하고 산업 전반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박혜린을 10개 기업을 인수해 3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수합병(M&A)의 여왕이라고 평가했다.
박혜린은 포브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가 여성 기업가가 아니라 기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온 지분 매각
바이오스마트는 2019년 8월12일 보유 중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주식 전량(146만4천 주)을 약 309억 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비아이에스홀딩스 유한회사이며 양도일은 같은 해 9월20일이다.
양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비즈니스온은 2007년 설립된 코스닥 시장 상장사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전자계약 서비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아이에스홀딩스는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비아이에스홀딩스는 이번 양도양수계약에 따라 바이오스마트와 옴니시스템, 보나뱅크가 갖고 있던 비즈니스온 지분 36.2%를 346억 원에 매입했다.
아울러 비아이에스홀딩스는 비즈니스온이 발행하는 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매입했다. 구주와 신주 인수를 포함한 총 거래규모는 930억 원 정도다.
| ▲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24년 7월31일 전라남도에 도서 8천여 권을 기부하면서 고향사랑 365 릴레이에 동참하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 |
△오스틴제약 인수
바이오스마트가 2016년 6월7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오스틴제약 주식 2천만 주를 1백억 원에 취득해 최대주주(63.29%)에 올랐다.
박혜린은 바이오스마트가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및 바이오 생체진단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비전 아래 오스틴제약을 인수했다.
오스틴제약은 1959년 설립됐고 이후 수차례 사명 변경을 거듭하다 2004년 한국웨일즈제약으로 상호를 바꿨다. 매년 꾸준히 성장했으나 2013년 의약품 유통기한 조작 사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돼 판매중지와 강제회수 조치 등을 당하며 경영이 급격히 악화됐다. 2014년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박혜린은 “오랜 업력과 경쟁력이 있음에도 외부 원인 때문에 단기적으로 어려워진 회사만 인수해 왔는데 오스틴제약도 그런 원칙에 딱 들어맞는 회사”라며 “단기적으로 회사를 환골탈태시키는 것은 물론 바이오스마트그룹 다른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6월 말 기준 바이오스마트는 오스틴제약 지분 80.31%를 들고 있다.
△바이오스마트가 걸어온 길
1971년 3월 서울시 중구 충무로4가에서 컴퓨터 개발전문회사 한국비지니스컨설턴트(현 바이오스마트)가 설립됐다.
1979년 6월 제조 부분을 분리해 케이비씨상사를 설립했다.
1983년 5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공장을 세웠다. 본사를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1401호로 이전했다.
1983년 6월 국내 최초로 MS(Magnetic Stripe) CARD를 생산해 공급했다.
1986년 1월 케이비씨상사 법인으로 전환했다.
1989년 2월 캐나다와 미국 지사를 설립했다.
1989년 3월 제2공장인 아산공장을 신축했다.
1990년 10월 온양공장을 준공했다.
1991년 4월 마스터카드(Master Card) 제조 인준을 받았다.
1991년 7월 비자카드(Visa Card) 제조 인준을 받았다.
1993년 4월 케이비씨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5년 11월 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1998년 1월 아산공장 신관 증축공사를 마쳤다.
1999년 12월 관계사 스팍스컴을 설립하고 신용카드 보안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했다.
2000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4년 12월 본점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4-22로 이전했다.
2005년 3월 아산 제2공장을 매각했다.
2006년 3월 본점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99-239로 이전했다.
2006년 10월 디지털지노믹스(현 에이엠에스바이오) 지분 100%를 취득했다.
2007년 3월 사명을 바이오스마트로 변경했다.
2009년 3월 옴니시스템을 인수했다.
2009년 4월 한생화장품을 인수했다.
2009년 6월 박혜린이 최대주주에 올랐다.
2010년 3월 본사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99-1로 변경했다.
2013년 7월 라미화장품 지분(95.5%)을 인수했다.
2014년 8월 디지털지노믹스의 사명을 에이엠에스바이오로 변경했다.
2014년 9월 프린팅 장비 제조 업체 직지를 설립했다.
2015년 2월 본사를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172(성수동1가)로 이전했다.
2016년 6월 오스틴제약 주식을 취득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2017년 8월 한생화장품 대전공장을 매각하고 여주공장으로 이전했다.
2017년 12월 보나뱅크와 보나네트웍스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2018년 5월 시공사를 인수했다. 보나뱅크가 보나네트웍스를 흡수합병했다.
2021년 12월 보나뱅크가 사명을 보나캠프로 변경했다.
2021년 11월 티씨티(현 티씨머티리얼즈) 주식(100%)과 경영권을 인수했다.
2023년 8월 휴먼엔(현 더라미) 지분 29.03%를 인수했다. 라미화장품과 더라미를 합병했다.
2023년 10월 한생화장품과 직지를 흡수합병했다.
2024년 3월 티씨티의 사명을 티씨머티리얼즈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