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홈쇼핑, 방송송출수수료 환입 덕에 4분기 수익 늘 듯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1-02 18:2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이 SO송출수수료의 환입금이 들어와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SO송출수수료는 홈쇼핑사업자가 케이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등 플랫폼사업자에게 지불하는 수수료를 말한다.

  GS홈쇼핑, 방송송출수수료 환입 덕에 4분기 수익 늘 듯  
▲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올림픽 특수 등 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만큼 4분기에는 GS홈쇼핑의 취급고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수익성 개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GS홈쇼핑은 4분기에 별도기준으로 취급고 1조178억 원, 영업이익 47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4분기보다 취급고는 6.1%, 영업이익은 21.5% 늘어나는 것이다.

취급고는 홈쇼핑회사의 전체 결제금액을 의미한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안에 2015~2016년 송출수수료 계약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며 “GS홈쇼핑은 4분기에 20~30억의 SO송출수수료가 환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GS홈쇼핑은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취급고 8751억 원, 영업이익 24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취급고는 11%,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올림픽 효과로 TV부문 취급고가 늘어났고 모바일도 렌탈제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취급고가 크게 증가했다”며 “모바일 판촉비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