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카카오페이 주가 장중 약세, 중국 알리페이에 고객정보 유출 의혹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13 10:3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알리페이에 고객 신용정보를 동의 없이 넘겼다는 논란이 일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 주가 장중 약세, 중국 알리페이에 고객정보 유출 의혹 영향
▲ 카카오페이 주가가 13일 오전 장중 고객 정보 무단유출 논란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8분 카카오페이 주식은 전날보다 7.01%(1750원) 내린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80%(700원) 낮은 2만425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 현장검사에서 중국 핀테크기업인 앤트그룹 계열사 알리페이에 고객 동의 없이 신용정보를 넘긴 사실이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이날 보도됐다. 금감원은 이와 관련 신용정보법 위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페이는 설명자료를 통해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와 애플에 고객 동의 없이 불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정보 제공은 애플 앱스토어 결제수단 제공을 위한 정상적 업무 위수탁 관계에 따른 것이고 금감원 조사에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해명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