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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동연 경기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07095832_11407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년 7월17일 경기도 평택 티센크루프머티리얼코리아에서 열린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페이스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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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시내버스 전 노선에 공공관리제를 시행해 버스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경기도형 준공영제를 시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버스 종사자 처우 개선, 근로조건 개선,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 (2024/01/10, 경기도 도청에서 열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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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국민들, 청년들은 기회가 주어지면 세계에서 으뜸인 것 같다. 그래서 기회를 주는 것이 경기도정을 이끄는 중요한 방향 중 하나다. 콘텐츠대기업에서 지식재산권 활용이라는 좋은 기회를 줘서 대기업과 중소제작사 모두 윈윈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다. 오늘 성과를 봤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드리려고 노력하겠다.” (2023/12/07,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2023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쇼케이스’에 참석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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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2000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9000명이 넘게 신청을 해주셨다. 내년에는 인원을 늘리고 금액도 2배 늘릴 계획으로 관련 예산안이 도의회에 올라가 있다. 장애인 정책에 있어서 최강 복지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2023/12/07, 경기도청에서 열린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토크’에서 ‘어디나 돌봄’ 사업을 발표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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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톡톡위원회에서 저출생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출생 해결이 목표가 아니고, 가정의 행복, 아이들의 행복, 우리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됐으면 한다. 사람 사는 세상은 경기도나 중앙정부의 정책만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사회와 인식,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정책은 기본이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 분위기를 바꾸는 것부터 같이했으면 좋겠다.” (2023/12/06, 경기도청에서 제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면서 ‘언제나 돌봄’ 추진계획을 논의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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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정책을 전격적으로 철회했다.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에 정부가 앞장서 거꾸로 가고 있다. 정책의 일관성이 없는 것도 큰 문제다. 법령 시행 이후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갑자기 원점으로 회귀했다. 법령에 맞춰 준비해 온 지자체는 행정력 낭비를 피할 수 없고,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준비한 사람만 바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23/11/07,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일회용품 사용금지 철회를 비판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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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김포시의 서울편입은 책으로는 지방 죽이기, 정치적으로는 내년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다.” (2023/11/04,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조찬회동을 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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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지방정부이고 여기에는 기업의 역할도 대단히 중요하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통해 기업들이 더 활발하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실현했으면 한다.” (2023/10/24,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아미다 살시아 엘리스자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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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지금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발전도 시켜야겠고 투자도 해야겠지만 사회공동체가 같이 돌봄을 하며 함께 가야 사회가 지속가능하다고 본다. 경기도가 추구하는 복지의 방향은 시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투자로 1400만 도민 누구나 다 복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23/10/18,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350명을 초청해 개최한 ‘맞손 토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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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장애인들이 경기도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2023/07/19, 경기도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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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소득은 보편과 선별이라는 논란을 뛰어넘는 개념이다.” (2023/07/18,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은 시혜적으로 뭔가를 주는 복지개념이 아니라 사회투자 개념이라고 강조하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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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혹이 제기되면 정부 정책을 모두 백지화할 것인가.” (2023/07/06, '2023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행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격 백지화한 것을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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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이라면 ‘소탐대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3/06/30,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식 초청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에 관한 질문에 전철 개통에 노력을 기울여온 경기도지사를 초청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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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하게끔 하고 싶다.” (2023/06/09, 경기청년예술기획단 출범식에서 도지사로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예술정책 연구와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강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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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제도는 자본주의 경쟁사회가 돌봐주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이런 제도에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2023/06/01, 페이스북에서 사회보장 서비스를 시장화·산업화하고 경쟁 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발언을 복지에 대한 어이없는 발상이라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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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경제를 넘어 '권치경제'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2023/03/31, 페이스북에서 KT 사외이사 3명이 동반 사퇴하며 이사회가 사실상 해체된 상황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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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일정상회담은 '국민의 자존심과 국격에 대한 테러‘다.” (2023/03/22, 페이스북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에 유리한 내용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안을 독단적으로 합의했다고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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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보살피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 '진보는 경제에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깨고 국민 중심의 정책 정당으로 우뚝 서야 한다.” (2023/03/1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표가 주재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변화를 촉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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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말로는 민간주도 경제를 표방하지만, 경제, 산업, 기업활동에 대한 간섭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안전망과 복지에 대한 정부 역할은 크게 축소되고 있다.” (2023/03/09,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당선 1년을 맞아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에서 재정정책 방향 전환과 정치복원을 촉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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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주국가'가 아니라 '검(檢)주국가'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2023/02/22,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도지사실을 포함한 경기도청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을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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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과 일방적 밀어붙이기는 결국 경제파국, 민생파국의 지름길이 될 것.” (2022/12/1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앞두고 페이스북에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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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의 반(反)노동정책이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2022/12/14,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 '노동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의 노동·경제정책 기조를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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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적 없는 거대한 복합 위기에 더해 세계 패권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실리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 (2022/11/22, '제8차 한중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익과 실리의 관점에서 최대 교역국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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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여야 후보 모두 1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를 공약했는데 이렇게 쉽게 파기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 (2022/08/19, 페이스북에서 정부가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에 관한 종합계획을 2024년에 수립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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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참석 여부는 중앙정부의 검토사항이 아니라 대통령의 결단에 달려 있다.” (2022/08/11, 도청 내 기자실을 방문했을 때 국무회의 배석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국무회의 배석을 요청한다 해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결정해야 할 문제가 아니겠냐고 답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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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공무원의) 다주택 소유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승진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2022/08/02, 경기도청 내 3개 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2주택 이상 소유 공무원의 4급 이상 승진 제한 기준을 폐지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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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는 기득권을 내려놓을 때만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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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관사에 들어가지 않고 그곳을 도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며 재난 등 특별한 일을 제외하면 근무시간 외 보고와 지시는 최소화하겠다.” (2022/07/04, 경기도지사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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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가 접시 깨는 공무원은 지사가 지켜줄 것이니 접시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 소극행정을 하거나 접시를 닦지 않는 공직자상은 지양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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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또는 상사에게 보고할 보고서를 잘 만들려고 애쓰는 시간에 차라리 현장에서 일하라. 모든 문제와 답은 현장에 있다.” (2022/07/04, 경기도 확대간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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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와 공명정대를 기본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를 꼭 만들겠다.” (2022/07/01,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지사로서 첫출근을 한 소감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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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의 화두는 ‘기회’이며 우리 청년들에게 공부할 기회, 일할 기회, 집을 가질 기회, 결혼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 (2022/06/21, 포천 아트밸리 청년랩에서 청년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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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인구가 400만 명이 더 많고 경제 규모도 큰 경기도의 지사가 국무회의에 들어가지 못하고 국정에서 소외되고 있다.” (2022/03/31, 경기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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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치인이 ‘기득권 정치개혁’, ‘아래로부터의 반란’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도 거대 양당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1/12/19,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수락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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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를 깨기 위해 우리가 깰 시도를 하지 못했던 금기를 깨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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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금기뿐만 아니라 외교 문제와 중국의 변화 대응 등에 있어서도 우리가 갖고 있는 경제, 사회, 교육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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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정책이 이념과 진영논리에 종속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외교의 일관성 상실, 철학과 추구하는 가치의 빈약함, 이런 것들이 국내 정치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다. 동맹(미국)과는 동맹답게 가치를 공유하고 중국과는 경제 파트너답게 실리와 상호 이해와 존중을 추구해야 한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에 기초한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2021/09/13,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중의 길, 민주공화국의 앞날' 강연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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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공화국에서 기회 공화국으로 완전히 바꿔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 조직도, 돈도, 세력도 없지만 정치판의 기존 세력과 맞서는 정치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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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양당구조에 중독된 정치판을 지켜만 볼 것인가. 이제는 진보와 보수 둘 다 의지도 능력도 부족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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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공화국의 다른 말은 스타트업 천국이다. 경제·사회 모든 부문에서 스타트업이 활발해지려면 각종 규제가 없어져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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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을 치기보다 창의적 도전을 계속하고 시중자금이 부동산이 아니라 벤처로 움직이며 노동시장도 유연해져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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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례를 보면 후보들의 경제공약 80% 정도가 비슷하니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공동으로 추진하자. 30년 넘게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한 전문가인 내가 공통공약추진시민평의회의 주역을 맡겠다.” (2021/09/08, 유튜브 채널 '김동연TV'를 통해 '기회 공화국' 청사진 제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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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에 출마하겠다. 기존 정치권에 숟가락 얹지 않고 완주하겠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거대 양당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출마한 것처럼 소박하게 고향인 음성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제 길을 뚜벅뚜벅 가겠다." (2021/08/20, 고향인 충북 음성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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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환골탈태를 한다면 이쪽이든 저쪽이든 힘을 합할 수 있다. 새로운 세력은 아래로부터 반란을 통해 나와야 한다.” (2021/07/23,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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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은 한마디로 고맙고 안타깝다. 일면식도 없었다. 부족한 내게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총수를 맡겨주셨고 국무총리 제의도 해주셨다. 퇴임 때는 퇴임 날짜도 배려해주셨다. 당연히 고맙다. 하지만 안타까운 건 인사 문제와 효과를 못 낸 정책들이다. 나라를 위해 어느 대통령이든 성공해야 한다. 다음 대통령은 더욱 그렇다.” (2021/07/23,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현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로서 문 대통령에 대한 감정이 남다를 것 같다'는 말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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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세력과 의사결정세력이 교체되지 않으면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와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와 우리 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여러 가지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는 것이 제 도리다." (2021/07/19,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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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울시장 출마 권유와 요청을 여러 곳, 여러 갈래로부터 받았다. 지난 번 총선 때보다 강한 요청이어서 그만큼 고민도 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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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어느 당, 경선에서의 승리, 중도 확장성 등을 이야기했지만 저의 고민은 다른 데 있었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제가 부동산, 방역, 민생 등 시민의 삶과 서울시의 살림살이에 대안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직(職)이 아니라 업(業)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느냐의 문제다.”<br />
<br />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더 성찰하고 대안을 찾는 고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론에 이런저런 보도가 되기 훨씬 전에 이미 거절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했다.” (2021/01/18, 페이스북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br />
<br />
“소신이 담긴 정책이 모두 관철되는 것은 아니다. 소신과 정책의 종합적이고 합리적 조율은 다른 문제다.” (2019/01/03, 자신의 페이스북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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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갈 것이다. 특별히 계획한 일은 없다. 제 인생의 또 다른 ‘유쾌한 반란’을 향한 기점에서 제게 주어질 자유와 빈 공간에 감사하다.”<br />
<br />
“정부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정치적 의사결정의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더 가진 경제주체와 사회 지도층의 희생과 양보가 절실하며 정치권이 중심이 돼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br />
<br />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상당히 구조적으로 타협과 조정, 양보와 희생에 기반한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정치다.” (2018/12/10,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br />
<br />
“경제팀과 청와대 정책실이 지금까지도 긴밀하게 협의했지만 앞으로 더욱 한 팀이 돼 생산적이고 활발하게 이야기하길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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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대립이 첨예한 분야의 규제를 혁신할 때는 게임의 틀을 ‘제로섬’이 아닌 ‘플러스섬’으로 바꿀 상생방안을 찾아 돌파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018/11/20,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 점검회의에서)<br />
<br />
“소득주도성장이냐 혁신성장이냐, 또는 분배나 성장이냐를 둘러싼 토론은 생산적이었지만 정쟁이 된 것도 아주 부인할 수는 없다. 그동안 충분히 논의하고 토론했다고 생각하는 만큼 경제가 실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야 할 현실적 길을 찾아야 한다.”<br />
<br />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등 거대담론의 논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질을 추구해야 하는 단계인 만큼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정치, 언론, 시장, 기업 등 모든 경제주체가 한마음으로 혁신성장을 추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2018/11/19,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경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br />
<br />
“임기를 마치면 소시민의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br />
<br />
“구조적 문제와 일부 정책적 요소까지 더해져 고용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원인이 복합적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줄어든 것에 주목하고 있다.” (2018/11/1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br />
<br />
“여러 가지가 아쉽게 느껴졌다면 내 능력이 부족한 탓이지만 이 자리에서 능력을 나름대로 발휘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이 생겨도 2019년도 예산안의 심사는 내 책임 아래서 마무리하겠다.”<br />
<br />
“우리 경제가 위기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경제에 관련된 정치적 의사결정의 위기인지도 모르겠다.” (2018/11/07,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br />
<br />
“경제 상황에 지금이라도 책임지고 싶은 심정이다. 때가 될 때까지는 책임을 다하는 것이 도리다. 일자리 문제에는 책임 당국자로서 대단히 송구하다.” (2018/11/01,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br />
<br />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를 노동이사제와 관련된 법안의 통과 전에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소득주도성장만으로는 안 되니 혁신성장이 수레의 두 바퀴처럼 같이 가는 쪽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바람직하다.” (2018/10/29,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br />
<br />
“대중이 즐겨 마시는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소주와 맥주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다. 맥주에 종량세를 도입하면 캔맥주 가격은 떨어지지만 생맥주 가격이 오른다.” (2018/10/23,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br />
<br />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나 복지를 포함한 중장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원 확충과 증세 문제를 앞으로 공론화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br />
<br />
“세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면서 늘어나는 세수를 지역의 균형 발전과 서민주택의 안정에 쓴다는 정책 방향에 따라 종부세를 개편했다. 종부세는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다.” (2018/10/19,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의 국정감사 답변에서)<br />
<br />
“최근 어려운 고용여건을 감안해 일자리 창출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 현장에서 일자리가 하나라도 더 만들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 (2018/10/18,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 인사말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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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북미관계에도 획기적 진전이 있었다. 북한이 경제 개발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으려면 국제통화기금(IMF) 가입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에 IMF의 역할이 중요하다.” (2018/10/14,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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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로 어려움을 풀어주고 가처분소득을 조금 늘리면 경제활력에 도움될 것으로 생각한다.” (2018/10/13,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한 뒤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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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 이후 대북 제재가 해제되면 남북 경제협력도 활성화될 것이다. 영국이 북한의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적극 지원했으면 한다.” (2018/10/05, 정부서울청사에서 리암 폭스 영국 국제통상장관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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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자 수 증가 목표치를 32만 명으로 잡았지만 달성하지 못하게 됐다. 상반기 취업자 수가 14만 명 늘어나는 데 그쳐 국민에게 면목이 없고 사과 말씀을 드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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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저성장 고착화에 따른 잠재성장률 저하다. 조선, 자동차, 유화, 철강 등 전통 제조업과 관련해 종합적 산업구조 개편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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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이미 결정돼 제도적으로 바꿀 수 없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완장치를 잘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최저임금 정책의 신축성 문제라고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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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등 우리 경제의 복합적 문제를 개편하기 위해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과정의 정부 정책이 시장의 수용성이나 기업인들의 생각에 긍정적이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점도 살펴봐야 한다.” (2018/10/02,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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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상승하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시가격을 올려 현실화하겠다. 공시가격이 집값을 못 따라가면서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보유세가 근로소득세 등 다른 세금보다 낮은 편이 됐다. 고가와 중저가 아파트의 공시가격 차이도 크다.” (2018/09/20,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신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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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공동체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특별한 재화로서 다른 물건처럼 수요가 많다고 그만큼 생산할 수 없고 여러 국민이 원하는 지역의 공급은 더욱 제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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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와 집값을 잡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만큼 담합 방지도 국민의 협조에 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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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최저임금이나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폭망’(심하게 망함)’했다는 생각은 잘못됐다.” (2018/09/14,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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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단기간에 좋아질 전망이 나오지 않는다. 최저임금 속도와 노동시간 단축에 관련된 단위기간 조정 문제를 봐야 한다.” (2018/09/12,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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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은 선택지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문제다. 혁신성장의 양날개는 미래의 먹거리를 찾고 육성하는 일과 기업가 정신이다. 미래 먹거리의 핵심은 수소경제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의 플랫폼 경제다. 이런 플랫폼 위에서 마음껏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있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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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소경제의 핵심인재를 키우고 밸류체인(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자원을 결합하는 과정)별로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집중 지원하겠다. 수소경제법 등을 제정할 때 새 규제가 생기지 않도록 업계의 의견을 듣겠다.” (2018/09/07, 서울 강서구의 수소생산회사 엘켐텍에서 열린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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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부동산 과열은 일부의 투기적 수요에 불안심리가 편승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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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에 관계된 부처들이 각자 의욕에 넘쳐 말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국민이나 시장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메시지는 자제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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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을 쫓기듯 내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관계 부처와 대책을 차분히 조율한 뒤 적절한 창구를 통해 ‘하나의 목소리’로 말하겠다.” (2018/09/07,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열린 수소생산회사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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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는 소득주도성장의 길은 시장친화적이어야 한다. 시장의 수용성을 충분히 감안해 우선순위나 정책의 강도 등을 조정하는 일이 필요하다.” (2018/09/06,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현판식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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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정부의 일관된 메시지를 주는 노력과 함께 기업가 정신을 북돋는 데 더 중점을 둘 것이다. 이것이 혁신성장의 중요한 요체다.” (2018/09/06, 페이스북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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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어렵고 분배지표도 좋지 않다고 해서 우리 경제 자체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는 옳지 않다고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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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써야 할 것은 시장의 수용성 문제다. 최근 정책 가운데도 시장과 호흡이나 수용성 측면에서 짚어봐야 할 부분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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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은 사회와 고용안전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상됐다. 이 조치가 노동자와 사업자의 소득을 늘리는 측면이 있으면서도 세입 등 여러 결과의 통계를 보면 고용에 일부 구조적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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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문제를 개혁하고 바꿔야 할 때는 재정이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 현재 변화의 핵심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로 재정정책도 그것들에 맞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8/08/28,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년도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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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시간이 좀 필요한 만큼 긴 호흡으로 보면서 여러 단기적 노력을 하면서 가야 한다. 소득주도성장이 일방적으로 잘못됐거나 오류가 없다는 극단적 판단은 바람직하지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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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고용 쇼크’를 결정하는 유일하거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기에는 구조적 경기적 요인도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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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전문성과 사명감 아래 일하고 있는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나온 통계자료를 사람마다 해석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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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은 이미 개편했지만 중기적으로 보면 제도개편 방안을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군인연금과 사학연금도 유심하게 보고 있다. 연금은 국민의 신뢰가 중요한 만큼 낸 돈을 못 받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없애고 싶다. 어떤 상황에도 연금은 계속된다는 것이 정부의 공식 태도다.” (2018/08/27,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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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은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에 따른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국민의 안전에 방점을 뒀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다.” (2018/08/27,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어 열린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방안’ 브리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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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소득분배 문제는 경제사령탑인 내 책임인 만큼 언제든 회피할 생각은 없다. 현재 일자리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내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도리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2018/08/27,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15차 경제 관계 장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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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소득 재분배의 개선, 혁신성장의 가속화를 위해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고치로 확대해 민간과 공공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 (2018/08/23,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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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려운 경제나 고용 상황이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면 내 책임이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청와대 안의 스태프(참모)이고 결과의 책임은 내가 전적으로 져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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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경기적 측면을 감안하면 고용이 연말까지 회복되기 쉽지 않다. 노동시간의 신축적 단축을 국회에서 충분하게 의논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도 시장의 수용성과 사회안전망, 자영업자가 전체 취업자 수의 21%에 이르는 점을 감안해 적응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2018/08/21,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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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 상황에서 다른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 고용 문제가 어려운 것은 구조요인, 경제요인, 정책요인이 작용한 것이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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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자리 상황 및 추경을 속도감 있게 하고 내년 재정 기조를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 (2018/08/19, 국회 의원회관에서 7월 고용 동향을 포함한 고용 현안을 점검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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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악화되고 혁신성장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적극적 재정정책이 필요하다.” (2018/08/09,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예산 편성에 관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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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은 중앙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지자체와 지역기업의 동참이 필수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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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특히 플랫폼 경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2019년에는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최소한 5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 (2018/08/08,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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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우리 경제의 대표주자다.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데 삼성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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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결정한 뒤 조만간 투자계획을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 머지않은 시간에 발표할 것으로 보지만 언제 할지는 삼성의 몫이다.” (2018/08/06,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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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2022년까지 8대 핵심 선도사업에 30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이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모험적 투자로 선도사업의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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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 기차를 탈 때 오르내리는 플랫폼처럼 공통으로 필요한 것이 플랫폼 경제다. 데이터, 인공지능(AI), 수소경제, 블록체인 같이 새로운 사업모델로서 공유 플랫폼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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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뒤처지거나 한발 앞서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의 전략적 투자를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하겠다. 플랫폼 경제와 관련한 산업이 대상이 될 것이다.” (2018/08/02, 제3차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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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정은 7% 중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통령께 기존 계획한 5% 중반에서 2%포인트 더 올리는 것까지 보고했다.” (2018/07/18,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출국하면서 진행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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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상황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엄중하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결국 혁신성장으로 가시적 결과를 내야 한다.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저소득층 대책에 내수경제 활력 높이기 방안을 포함하겠다.” (2018/07/12, 경제현안 간담회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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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성공 조건은 포용과 혁신으로 압축된다. 포용과 혁신은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의 또 다른 말이기도 하다.” (2018/06/28, ‘2018년 국민경제 국제컨퍼런스’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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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성장은 한국도 아프리카도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아프리카에 혁신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18/05/22, 제6차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개회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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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고를 나왔는데 조 부회장님은 공고, 박 대표님도 상고 출신이다. 정부와 LG의 최고경영자, 협력업체 대표가 특성화학교를 나와 개인적으로 반갑다.” (2017/12/12, LG그룹 경영진 간담회에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LG그룹 협력사인 동양산업의 박용해 대표가 특성화학교 출신인 점을 언급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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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은 거창한 담론보다 가시적 성과가 중요하다. 각 부처의 선도사업이 경제팀 전체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협심해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 (2017/12/11,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뒤 진행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성장지원단’ 구성 계획을 발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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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6개월 동안 세 번이나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뢰에 바탕을 둔 양국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2017/11/2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맞아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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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으로 하는 게 원칙이지만 한 해만 하고 멈추진 않겠다. 이 제도를 연착륙하면서 최저임금 인상 제도가 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내년 상반기 흐름과 집행상황, 보완할 점, 경제와 재정여건을 보면서 여러 복합적 요인을 고려해 연착할 수 있는 방안을 보겠다. 내년 하반기 중에 결정을 할 생각이다.” (2017/11/09,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을 발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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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는 데 고양이 빛깔이 희건 검건 상관없다. 이전 정부나 과거 정책을 차별하지 않겠다.” (2017/10/3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감에서 혁신성장 전략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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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두 축으로 균형 있게 가려고 한다. 수요 측면에서 소득주도성장으로 민간소비를 자극하고 공급 측면에서 혁신성장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 (2017/10/19,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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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의 방향은 분명하지만 내년 이후 속도는 신중하게 검토해 조절하겠다.” (2017/09/13,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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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컨대 일자리를 확충한다면 어떻게 해야 경제활력을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수 있을지, 성장잠재력까지 키울 수 있을지를 살펴 내실 있는 정책을 해야 한다.” (2017/05/21,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뒤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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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나도 젊을 때 힘들었다’고 하는데 지금 젊은이들은 그보다 훨씬 힘들다. 나 때는 상고 나와서 은행에라도 갔다. 지금 학생들의 고민은 단순히 취업과 진로 문제에 국한된 게 아니다. 그것보다 훨씬 깊다.” (2016/07/17, 아주대학교 총장 시절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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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에서 A학점은 질문 안 하고 교수에게 순응적인 학생들에게 돌아가지만 미국 대학은 교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요즘에는 외국어 점수 등 ‘스펙’보다는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 (2015/02/25, 아주대학교 총장시절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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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열심히 생각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의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2014/07/22, 국무조정실장을 그만두면서 직원들에게 배포한 이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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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3번 출구에는 아직도 다시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족 중에 누군가 아파야 한다면 엄마, 아빠나 동생이 아니라 자기인 것이 다행’이라고 했던 큰애 때문이다.” (2014/05/04, 국무조정실장 시절 중앙일보에 기고한 글 ‘혜화역 3번 출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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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계를 가능하면 단발이 아닌 연속 게임으로 만들어야 한다. 선거 때 정치인들이 무분별한 약속을 남발하는 것은 유권자와 단발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약의 이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거나 공약(空約)이 된 공약(公約)을 유권자가 기억하고 심판한다면 선거라는 정치적 거래 관계도 연속 게임으로 만들 수 있다.” (2013/06/29, 중앙선데이에 기고한 칼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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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복지공약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시킬 것이다. 정치권의 이런 요구는 재정 차원에서 ‘재앙’ 수준이다. 정치권이 내놓은 복지공약을 모두 실현하려면 추가 증세와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 (2012/02/20, 기획재정부가 당시 여야의 복지공약을 모두 수용하면 연간 43조~67조 원 규모의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고 분석했을 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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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려 한다기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쏟아 부었던 재정을 회복하려고 하고 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글로벌 위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재정회복은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위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2011/08/14,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시절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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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장기적 성장잠재력 확충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생산성 증가로 경제가 성장하는 혁신주도형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의 재원 배분도 환경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제의 틀을 짜는 데 도움이 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2006/09/27, 2007년도 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는 국정브리핑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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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부, 작은 정부라는 이분법적 접근은 옳지 않다. 정부 재정 중에서도 경제발전 관련 예산은 줄고 있지만 사회복지 분야는 늘고 있다. 어느 분야를 보느냐에 따라 큰 정부냐 작은 정부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2006/02/10,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 시절 한겨레 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