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ho Is ?]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908_51079_3125.jpg) |
|
| ▲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
박창민은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다. 대우건설 사장 가운데 최초로 대우건설 출신이 아닌 외부 출신이다. 대우건설 주가부양과 더불어 리더십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있다.
대우건설 주가 부양은 박창민이 안고있는 가장 우선적 과제다.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2017년 10월까지 대우건설을 매각해야 하는데 지금과 같이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매각할 경우 수조 원대의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취임 당시 낙하산 인사를 겪은 만큼 튼튼한 리더십도 요구된다. 대우건설 노조는 주주총회와 취임식이 열린 당일에도 대우건설 본사 로비에서 박창민의 사장 취임을 반대했다. 화려한 인맥과 국내 주택분야 강자라는 점에서 주목됐지만 해외경력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창민은 1952년 12월12일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울산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37년 동안 건설업에 종사했다. 현대산업개발에만 35년 동안 근무하면서 대표이사 사장까지 지냈으며 2016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