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아파트가 54억8천만 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숀 아파트는 38억 원에 팔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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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아파트 6층 전용면적 144.2㎡ 매물은 3일 54억8천만 원에 중개거래로 매매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현대6차 54.8억, 용산 이촌 한강맨숀 38억"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08144634_922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아파트(사진)가 3일 직전 거래가격보다 높은 54억8천만 원에 거래됐다.<네이버 거리뷰 갈무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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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용면적의 최근 거래는 5월23일 8층 매물로 거래가격은 53억9천만 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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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6·7차는 강남구 압구정동 456 일대 최고 14층 높이 아파트로 15개 동, 128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156.13㎡ ~ 264.87㎡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1978년 9월 준공된 아파트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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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비율이 높으며 걸어서 5분 거리 이내에 압구정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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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숀 아파트 4층 전용면적 101.95㎡ 매물은 2일 38억 원에 중개거래됐다. 해당 전용면적은 4월16일 2층 매물이 38억2940만 원에 중개거래된 것이 최근 거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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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 한강맨숀 아파트는 1971년 옛 대한주택공사가 준공한 최초의 고급아파트다. 입지와 사업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 재건축 단지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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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으로 지어져 용적률은 155%에 불과하며 한강 변에 인접해 있고 강남 여의도 등 접근성도 좋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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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2단지 10층 84.8359㎡ 매물은 2일 22억 원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해당 면적은 6월10일 16억5천만 원에 신저가로 직거래됐는데 한 달도 안돼 중개거래로 신고가를 다시 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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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자이는 종로구 행촌동·홍파동·평동·교북동 일대 4개 단지, 최고 21층, 2533세대 규모로 조성된 아파트 단지다. GS건설이 시공해 2017년 준공했으며 사대문 안 유일한 대단지라 강북 대장아파트로 불리기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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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창전동 신촌태영데시앙 아파트는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직거래돼 눈길을 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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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97㎡ 매물은 7월5일 8억5천만 원에 매매됐다. 같은 면적 11층 매물이 6월28일 11억5천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억 원이 낮다. 직전 중개거래 가격보다 26.1%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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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태영데시앙 단지는 모두 10개동, 553가구다. 신촌역에서 도보로 10~12분, 서강대역 도보 7~10분 정도 걸리며 와우산이 근처에 있어 자연친화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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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과 개인 사이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직거래가 이뤄진 사례도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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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대문구 용두동 이편한세상청계센트럴 17층 84.95㎡ 매물이 법인에서 개인에게 12억 원 신저가로 넘어갔다. 해당 면적은 6월30일 13억4천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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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가장 많은 아파트 거래신고가 이뤄진 곳은 도봉구(9건)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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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파트 거래 가운데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던 것은 창동 쌍용 아파트 59.88㎡ 5층 매물로 6억7천500만 원이었다. 김바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