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10월21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대장동 특검 도입을 요구하는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장시간 노동으로 때우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주4일제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다.” (2024/06/19,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 52시간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대통령실과 여당의 근로시간 개악에 결코 협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남북 모두 패배자가 되는 유치한 치킨게임은 중단해야 한다.” (2024/06/10,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것을 두고 대북 전단으로 시작된 일이 결국 국지전 또는 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며)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꿔버리자는 것은 혁명이고 가능한 부분부터 한 발짝씩 바꿔나가자는 게 개혁이다. 국민의힘이 갑자기 혁명주의자가 된 것인가.” (2024/06/05,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자신이 제안한 선 모수개혁 처리에 대해 구조개혁과 모수개혁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고 분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치는 국민의힘의 태도를 비판하며)
“민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결단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민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싸움도 마다하지 않겠다. 개원 즉시 몽골 기병과 같은 자세로 민생 입법과 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서겠다.” (2024/05/30,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22대 국회의 민주당은 21대 국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당선자 한 분 한 분이 쓰는 한 시간의 가치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05/22,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향해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와 삶, 인생 자체가 통째로 달려 있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수년간 현직 대통령님부터 여당이 끊임없이 해 왔던 말이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였다. 범인이 아닐 테니까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2024/05/03,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안에 대해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발언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으며)
“아직 3표가 모자란다.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야 이긴다.” (2024/04/10,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투표를 독려하며)
“이번에 옐로카드를 줬는데도 계속 반칙하면 언젠가는 레드카드를 줘야 할지 모른다. 4월10일에 여러분이 받게 될 투표용지가 바로 옐로카드.” (2024/04/08,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갑 후보 지원유세에서 주권자인 유권자들이 총선을 통해 더 이상
윤석열 정권의 퇴행이 불가능하도록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강조하며)
“분명히 단체로 몰려 나와서 잘못했다, 반성한다 이러면서 큰절하고 그럴 것이다. 악어의 눈물, 이번에 속으면 안 된다.” (2024/03/31,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정부여당이 총선을 목전에 두고 읍소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호소하며)
“정말 귀한 시간인 13일의 선거 기간이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출정했다. 이것 자체가 아마 검찰 독재 국가의 정치 검찰이 노린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2024/03/29,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선거운동 기간 중인데도 재판 일정을 잡고 출석을 요구하는 검찰을 비판하며)
“국정 실패를 책임지기는커녕 오히려 그 책임자들에게 국회의원 후보 공천장으로 꽃길을 깔아주는 패륜 공천을 했다.” (2024/03/10,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의 총선 공천을 ‘사면·음란·돈봉투·친일·탄핵 비하·극우·양평도로 게이트’ 공천이라 비판하며)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 새 가지가 또 다른 새 가지를 위해서 양보해야 한다. 장강의 물은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2024/02/14,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승리를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민주당 내부의 공천혁명과 인적쇄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하며)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다.” (2024/02/09, 페이스북에 친명이냐 친문(친
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국민의힘의 정치적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까지 끌어내릴 참이냐. (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대한민국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각자도생의 사회라는 공식 선포다.” (2024/01/30,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이를 비판하며)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래도 안 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 (2024/01/15, 흉기피습 이후 복귀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리스크와 생명의 위기에서도 국민들의 지지로 살아난 만큼 공정한 공천관리를 통한 총선 승리로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 드릴 것이라 다짐하며)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 (2024/01/01, 더불어민주당 신년 인사회에서 정치가 정치인들의 작전과 협의로 이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권력이란 것도 결국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행사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총선 후에 할 생각이었으면 총선 한참 전에 했었으면 되지 않나. 현재 위기 상황을 모면하려는 꼼수라는 생각이 든다.” (2023/12/21,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을 총선이 끝난 이후 받아들이는 ‘조건부 수용’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관해 시간을 떼우려는 것이라 일축하며)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다고 교권이 보호되지 않는다. 선생님은 오직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진정 교권을 보호하는 길이다.” (2023/12/26, 페이스북에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 지방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을 두고 교권과 학생 인권을 대립 관계로 규정하고 선생님과 학생을 갈라치기하는 ‘나쁜 정치’라 비판하며)
“피해자에게 현재 전세 사기 대책 특별법은 100분의 1짜리 법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지금 정부 여당이 신속하게 할 일은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구제이다.” (2023/12/13,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사기 사건의 실질적 구제 핵심은 ‘선(先)보상 후(後)구상’이라 강조하며)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다. 북한 전략무기 도발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대책이 필요하다.” (2023/11/22,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한 것을 규탄하고 정부에 안보 태세 강화를 촉구하며)
“자릿세를 뜯을 게 아니라 정당하게 세금을 걷어야 한다. 자릿세는 힘 자랑이고 횡재세는 합의이다.” (2023/11/22,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이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며 부담금을 압박할 게 아니라 합법적으로 국민적 합의에 기초해 횡재세를 도입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일회용품 사용 정책은 즉각 정상화돼야 한다.” (2023/11/18,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카페 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계획을 미루는 등의 정부 조치를 비판하며)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삭감해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직에서 쫓겨나거나 생계에 위협을 겪는 황당무계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2023/11/15,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2024년 예산안에서 연구개발 분야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과 관련해 21세기 선진 경제 강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하며)
“후보 시절에 언론 자유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이라고 말한 대통령이 이제 와서 혹여라도 방송 3법 입법을 거부한다면 언론 자유 신봉자라고 주장하며 언론 통폐합, 언론인 숙청에 나선 과거 독재 정부와 다를 게 없다.” (2023/11/13,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말 따로 행동 따로’인 정치행태가 될 것이라 주장하며)
“무능과 폭력적 행태의 표상이 돼 버린 내각을 총사퇴시켜야 한다. 말로만의 반성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 정부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핵심적인 모습이 될 것이다.” (2023/10/23,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기조 전면적 쇄신을 위한 내각 총사퇴 및 개각을 요구하며)
“업자들과 차 한 잔 마신 적도 없고 10원짜리 하나 개발이익을 얻지도 않았다. 검찰의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징역 50년을 받겠는데 이런 일을 왜 하겠느냐.” (2023/10/17,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의 주장을 반박하며)
“우리 앞에 거대한 장벽이 놓여 있다. 우리 안에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부족하고 억울한 게 있더라도 잠시 제쳐두고 저 거대한 장벽을 함께 손잡고 넘어가자.”(2023/10/09,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 참석해 자신의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로 계파 갈등이 극심해진 상황에 당내 통합을 강조하며)
“인권의 최후 보루라는 사실을 명징하게 증명해주신 사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3/09/27,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밖으로 나와 자신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관해 입장을 밝히며)
“검찰 독재의 폭주 기관차를 국회 앞에서 멈춰 세워달라.” (2023/09/20, 자신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체포동의안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 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 주장하며)
“국민 삶을 돌보지 않는 정권만을 위한 개각은 국민이 용납할 수 없는 '개악'일 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3/09/15,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개각을 국민과 싸우겠다는 상식 밖의 오기 인사라 평가하며)
“(일본 정부가) 과학적 검증도, 주변국의 이해도, 일본 국민의 동의도 없이 오염수를 인류의 공공재인 바다에 내다 버리겠다는 패악을 저질렀다.” (2023/08/22,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정부규탄대회에서 일본이 8월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최악의 환경 파괴’라 비판하며)
“규칙을 지키게 하는 '공적 의지'의 부재가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한다. 공유재산인 계곡을 독점하려는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이다.” (2023/08/20, 페이스북에 전남 남창계곡 인근의 한 식당 종업원이 계곡물을 가둔 물막이 시설의 수문을 예고 없이 열었다가 어린이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구조된 소식을 공유하며)
“채수근 상병의 순직은 철저한 인재였다. 민주당은 채상병 사건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 (2023/08/11,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 도중 사망한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건과 관련해 정부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국회 국방위원회를 열어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강조하며)
“전국 최고의 의료 인프라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다섯 살 정욱이는 입원할 곳을 찾지 못해 80분간 10곳의 병원을 표류해야 했다.” (2023/07/22, 페이스북에 5세 어린이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근본 원인은 의료진 인력 부족이라고 진단하며)
“부채 문제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연체율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가계부채 문제가 서민들의 삶을 엄청나게 옥죄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2023/07/13, '부채 위기' 간담회에서 정부여당을 향해 가계부채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하며)
“검찰은 추측할 것이 아니라 증거에 의해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히고 그것을 국민한테 알려주는 것이 도리이다.” (2023/07/11, 노동자 폭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민주당 의원 20명이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에 엮여있다고 명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지금까지 많은 국정농단 사례를 봐 왔지만 수조원대 국책사업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갑자기 옮기는 것 처음 봤다. 이번 사건은 대통령 친인척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 의혹의 전형이다.” (2023/07/10,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종점을 정부안대로 강상면에 설치했다면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엄청난 개발이익을 누릴 수 있었던 만큼 절차를 밟지 않은 종점 변경 결정은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하며)
“치기마저 느껴지는 장관의 백지화 선언이 바로 백지화돼야 한다. 놀부 심보도 아니고 내가 못 먹으니까 부숴버리겠다는 것인가.” (2023/07/07, 최고위원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백지화를 선언한 것에 관해 즉각 백지화를 철회해야 한다고 비판하며)
“민생 경제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할 정부여당이 망언 경쟁에 나섰다. 혐오가 난무하는 정치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2023/07/03,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마약에 도취됐다’ 등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김영호 통일장관 후보자,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내정자가 상대 진영을 향해 내뱉은 극단적 언행을 한번 살펴보라고 지적하며)
“똑같은 현장에서 똑같은 일을 똑같은 시간에 하고 똑같은 결과를 만들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또는 다른 불합리한 이유로 대우에 차별받는다는 것은 사실 매우 비상식적일 뿐 아니라 옳지 못한 일이다.” (2023/06/22, 국회에서 열린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법제화' 토론회에서 같은 직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비교해 낮은 임금을 받는 상황을 노동 의욕을 떨어뜨려 생산성을 크게 저하시키고 있다고 진단하며)
“대통령 말 한마디에 교육 현장이 그야말로 아수라장, 쑥대밭이 됐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의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 대통령인 것 같다.” (2023/06/19,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학능력시험을 5개월 앞두고 ‘킬러 문항’을 언급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지적하며)
“많이 낳을수록 떡 하나 주겠다는 식으로 저출생 극복은 요원하다.” (2023/06/11, 페이스북에 언제 어디서 아이를 낳더라도 양육, 보육,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저출생 정책의 기본이자 핵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가 선(善)임을 입증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상대편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것. 독재정권의 통치는 언제나 권력의 반대편을 악마화하는 것에서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3/06/10, 페이스북에 6·10 민주항쟁 36주년을 맞아 올린 글에서 ‘선과 악’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청산하는 것이 6월 정신을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학폭 가해자, 현실판 '연진이'를 감싸며 잘못을 부정하면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2023/06/09, 확대간부회의에서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나오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아들 학교폭력'을 인기 드라마 ‘더 글로리’ 주인공(연진)에 빗대 문제 삼으며)
“집회 때문에 수출이 무너졌나. 집회 때문에 민생이 무너졌나. 민생 경제가 파탄 지경이고 나라 안보가 백척간두 상황이다.” (2023/05/24,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이 야간 집회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명백한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난하며)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반드시 내년 총선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정부 여당이 협조해주길 부탁드리고 공식 제안 드린다.” (2023/05/18,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고 민주당도 공약했던 광주 5·18 운동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지킬 때가 됐다고 강조하며)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면 식수로 사용하면 된다.” (2023/05/15,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처리되면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두고 함께 쓰는 우물에 독극물을 퍼 넣으면서 '이것은 안전하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하며)
“지난 1년간 경제는 추락하고, 안보는 무너지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2023/05/10,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1년간 국정을 비판하고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의 대대적 쇄신을 요구하며)
“정치가 정쟁을 넘어 전쟁 단계로 진입하는 것 같다. 정치라는 것이 원래 이해를 조정하는 것 아닌가.” (2023/05/10, 달빛내륙철도(광주 송정∼서대구) 조기 착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여야가 정치 현안을 다루면서 감정적으로 다투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피해자들 고통을 앞에 두고 또다시 '남 탓 본색', 전임 정부를 탓하는 정권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임기 내내 전 정부 탓, 남 탓만 할 것인지 걱정이 태산이다.”(2023/04/21,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여당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초대기업과 초부자들에게 90조원의 세금을 깎아주면서 국민에게는 50만원 대출에 15.9%라는, 사채업자(의 대출이자)를 넘어서는 초고금리 이자를 부과하는 것이 현 정부의 현실이다.” (2021/04/13, 국회에서 열린 '
윤석열정부 1년 평가 연속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초부자 감세를 필두로 한 왜곡된 재정정책이 정부의 재정위기와 경제위기를 부르는 악순환에 들어섰다고 주장하며)
“강대국 틈에 끼어 갈등의 장기 말이 돼선 우리 국민을 지킬 수 없다. 순국선열의 헌신을 받들어 종속 외교를 끊어내고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길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 (2023/04/11, 페이스북에 임시정부 수립일 104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겠습니다'는 글을 올리며)
“울산 시민분들께서 정말 놀라운 선택을 해주셨다.
윤석열 정부의 독주에 강력한 경고장을 날려야 한다는 국민의 마음이 모인 결과이다.” (2023/04/06, 페이스북 계정 '이재명의 페이지'에서 4·5 재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소속인 최덕종 울산 남구의원이 당선된 것에 관해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금융권이 고금리로 막대한 영업이익을 누리고 있는데 이는 국민의 고통을 자양분 삼은 것. 은행의 부당한 비용 전가 방지, 금리인하 요구권 현실화 등 사회적 책임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 (2023/04/05, 대출금리 부담완화 입법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시중 은행들의 부당수령 이자를 대출자에게 강제 환급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은행법 개정 추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정책마다 설익고 부실한 것들뿐이다. 국민은 정책 실험 대상이 아니다.” (2023/03/27, 최고위원회의에서 만 5세 초등 입학제도, 자살 예방정책인 번개탄 생산 금지, 축산대책인 암소 도축, 30세 전에 아이 셋 낳으면 군대 면제 등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효과와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벤처·스타트업 종사자들은 혁신이라는 기업의 본질적 기능을 하는데 자금 부분에서 매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2023/03/21,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가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대응 간담회에서 올해 모태펀드 예산이 40% 삭감됐다며 정책금융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한미일 연합훈련을 핑계로 자위대의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2023/03/11,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서울광장에서 주최한 '강제동원 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배상안 강행 뒤에는 한일 군수지원 협정과 한미일 군사동맹이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동시간을 늘려서 생산을 늘리자는 그런 시대는 이미 끝났다.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반노동적 경제관을 버려야 한다.” (2023/03/08,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주당 노동시간을 최대 69시간으로 늘리는 근로시간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히자 이를 비판하며)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줬다.” (2023/02/27,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입장을 밝히며)
“제가 뭐 어디 도망간답니까. 이해가 잘 안 된다.” (2023/02/14,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례·대장동 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한다는 방침과 관련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검찰과 가짜뉴스에 똑같이 당하는 저조차 의심했으니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하고 악마가 된 그는 얼마나 억울했을까.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2023/02/11, 페이스북에 쓴 '윤미향 의원을 악마로 만든 검찰'이라는 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검찰을 비판하며)
“파면돼야 마땅할 주무장관을 지금까지 그 자리에 둔 것만으로도 이 정권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2023/02/08.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대응의 책임을 물어 추진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서울시는 야만적인 분향소 강제 철거 계획을 철회하고 정부는 광화문에 유족들이 원하는 분향소를 설치하시기 바란다.” (2023/02/06,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추모를 위해서 분향소를 마련하려는 유족들에게 철거 계고장을 보냈다는 점을 비판하며)
“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에 경고한다. 이재명은 짓밟아도 민생을 짓밟지는 말라.” (2023/02/04, 서울 숭례문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최 '민생파탄 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윤석열 정부 하에서 검찰이 국가 요직을 차지하고 수사에만 몰두해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참으로 옳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제가 부족해서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3/01/30,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이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 추가로 소환조사를 요구하자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대선에서 패배한 사람으로서 검찰에 가겠다는 뜻을 나타내며)
“전쟁 불사를 외치고 '친구의 적은 나의 적'이라는 단세포적 편향 외교로는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제대로 지킬 수 없을 것이다.” (2023/01/18,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발언한 것은 UAE를 난처하게 만들고 이란을 자극하는 매우 잘못된 실언이라고 지적하며)
“
윤석열 정권의 대일(對日) 저자세 굴종외교가 점입가경. 정부는 자해적 외교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2023/01/16, '
윤석열 정부 대일 외교 진단' 토론회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금을 제3자(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로부터 변제받는 방안을 고려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을 비판하며)
“이미 수명을 다한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 책임 정치를 실현하고 국정의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연합 정치와 정책 연대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일도 필요하다.” (2023/01/12,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위해 2024년 총선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하며)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 (2023/1/10,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하면서 검찰이 자신을 소환한 것은 정치검찰이 파놓은 함정이자 무혐의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는 사법쿠데타라고 주장하며)
“다주택자들의 ‘부동산 쇼핑’을 돕는데 골몰할 게 아니라 무주택 임차인 보호에 역량을 집중하길 바란다.” (2023/01/06,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전세금 반환보증에 대한 공적 지원이나 임대시장 정보 투명성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민주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강조하며)
“경제와 민생도, 민주주의도, 한반도 평화도 위기라고 불릴 만큼 상황이 어렵긴 하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새 희망을 만드는 것이 정치이다.” (2023/01/01, 더불어민주당 신년 인사회에서 폭력적인 일방적 지배가 난무하는 시대이나 그래도 민주당이 새로운 희망의 길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상식과 기대를 배신하는 국민 통합에 오히려 저해되는 특혜 사면은 전면 철회해야 한다.” (2022/12/25, 정부의 연말 특별사면 대상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국정에 책임이 있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포함된 것을 두고 ‘몰상식한 내 편 챙기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
윤석열 정부에 의한 인권 후퇴가 일상이 되다 보니 인권의 중요성이 매우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 같다.” (2022/12/20,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에 관한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학생이 탄압받거나 사실을 보도했다고 언론사를 핍박하는 행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전임 정부 정책이라고 해서 색깔 딱지를 붙여서 무조건 부정만 한다면 국정 성공은 불가능하고 그에 따른 고통은 국민들의 몫이 될 것이다.” (2022/12/12,
윤석열 정부가 주 52시간 노동제와 '
문재인 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잘못된 프레임을 씌워 폐지를 추진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서민 지출 예산을 늘리는 것은 불가하니 '서민 감세안'이라도 최대한 만들어 서민 삶을 지켜내고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 (2022/12/11,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회가 예산에 대해선 감액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나 세입 관련 예산 부수 법안에 대해 충분히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서민 감세 법안은 처리하자고 제안하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목표를 기존 30%에서 21.5%로 낮췄고 '기승전 원전 확대'만 내세운다.” (2022/12/08, 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및 기념 토론회에서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 핵심 현안인데도
윤석열 정부는 세계적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후위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IRA 법안의 취지에는 공감한다. 다만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은 한국 산업은 물론 미국 소비자의 편익을 침해하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WTO(세계무역기구)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2022/12/04, 페이스북에서 한국계 미국 상·하원 의원들에게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법안 재고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며)
“예산은 정부 여당이 책임져야 할 영역. 정부여당이 오히려 예산안 심의를 보이콧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2022/11/30,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민주당을 향해 예산안 원안 아니면 준예산을 선택하라는 태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며)
“언제든지 털어보라. 그러나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쇼하는 것은 검찰 조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2022/11/25,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자신을 수사하는 것에 관해 이미 자신의 동의하에 계좌를 여러 차례 들여다봤음에도 마치 새로운 문제를 발견한 것처럼 수사 상황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고 비난하며)
“기초연금의 사회 보장성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2022/11/23,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등을 초청해 정책 협약식을 갖는 자리에서 부부가 모두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경우 단독 가구와 부부 가구 간 생활비 차이를 고려해 남편과 부인 각각의 기초연금액 중 20%을 감액하는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견해를 밝히며)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 (2022/11/19,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측근 인사인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수사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져야 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대책수립 TF(태스크포스) 단장까지 맡았다고 하는데 (이는) 희생자와 피해자, 유족들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2022/11/16,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의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의 재난대책을 수립하는 일의 지휘를 맡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이라 비판하며)
“(기업의 노조를 향한)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약간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마치 불법·폭력 파업을 보호하는 법인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 (2022/11/1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의 간담회에서 사측의 노동조합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소송과 가압류를 금지하는 내용의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제 진실과 책임의 시간이 시작됐다.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국정조사와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한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2/11/11,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하며)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고용 부문에서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도 활성화하고 활력도 생기고 일자리도 양질화될 수 있다.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은 모두가 함께 질 수 밖에 없는데 한국의 산업구조로 약자인 중소기업이 부담을 사실상 모두 지고 있다.” (2022/10/18, 국회에서 열린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촉구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납품단가 연동제를 반드시 현실화 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시키고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 국가로 만들자는 것이 일본의 목표.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은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는 행위 아니냐.” (2022/10/10, 세계 한인민주회의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미일 3국의 동해 합동 훈련을 비판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탄압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정부가 맹성(매우 깊이 반성함)하기를 촉구한다. 이상하게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블랙리스트'나 문화예술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2022/10/06,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
윤석열차'와 관련해 정부 부처가 탄압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저희가 가장 우려한 보수정권의 DNA라 할 수 있는 민영화가 다시 시작되는 것 같다. 민영화를 반드시 막기 위해 민영화 방지법, 국유 재산 특혜 매각방지법을 최선을 다해 처리하겠다.” (2022/10/05,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려는 YTN 지분 매각, 철도·공항 민영화를 반드시 막겠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비용이 1조원이라고 하는데 그 돈을 방위력 개선에 쓰는 게 낫다.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2022/10/04,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이전 결정으로 천문학적 비용이 발생했다고 비판하며)
"나는 좌파가 아니고 수구적인 기득권 사회, 비정상적인 사회를 조금이라도 정상사회로 바꾸로 싶은 사람으로 진보라 말하기 쑥스러운 사람이다." (2022/08/24, '경기도 당원 만남의 날'에서 자신의 정치적 지향점을 밝히며)
"극렬 팬덤이라 그러는데 우리는 그런 수준 낮은 사람들이 아니며 우리가 설득해서 공감하는 층을 늘리는 게 정치 아니겠느냐." (2022/08/24, '경기도 당원 만남의 날'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악성 팬덤'이라고 비판하는 주장에 반박하며)
"정치는 실용적이어야 하기에 일률적 기준으로 누군가를 배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 (2022/07/31,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시민토크쇼 '만남, 그리고 희망'에서 86그룹 용퇴론을 반박하며)
"안보 최고책임자가 보고받지 못했다면 국기문란이고 보고받았다면 대통령의 안보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2022/06/15,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방사포 발사가 이뤄진 시각에 영화를 관람한 일을 비판하며)
"민주주의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마다 반민주주의 기득권 세력이 '경제수호'의 가면을 쓰고 복귀를 노린다." (2022/06/10, 자신의 SNS에 올린 6·10 민주항쟁 35주년 기념 메시지에서)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사용돼야 하며 모든 권력행사의 목적은 국민의 삶의 개선이어야 한다." (2022/05/13,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길이 없어 보여도 길을 만들어내는 것, 희망이 없을 때 희망을 만드는 것, 패색이 짙을 때 승리의 활로를 만드는 것이 정치가 하는 일이다." (2022/05/1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의 전면에 나서 활로를 뚫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모든 사람의 인생이 100% 어느 한 쪽으로만 평가될 수 없는 것처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어온 산업화의 공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22/02/28, 대구·경북지역 6개 도시 순회 대선유세 도중 구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평가하며)
"원하는 대로 주제 없이 자료 없이 토론하자." (2022/01/30, 자신의 SNS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양자토론 성사를 압박하며)
"사도광산은 일제 강제동원의 생생한 현장이며 참혹한 제국주의 침탈의 결과물인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것은 인권유린의 추악한 민낯을 감추기 위한 꼼수다." (2022/01/28, 자신의 SNS에서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천을 비판하며)
"선거에 지역감정을 끌어들이는 정신 나간 정치인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다시는 이런 황망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2022/01/28, 대한의사협회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호남소외론을 비판하며)
"안 하는 게 맞다. 최소한 본인의 참회와 사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반대 의견과 함께 국민들의 목소리, 역사적 책무, 국가 최고지도자로서의 입장을 모두 합쳐서 결정했을 것이다. 우리는 민주당이라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식구들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 (2021/12/26,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결단으로 나와 함께하려다가 본인과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됐다. 조 위원장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조 위원장과 가족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길 부탁드린다." (2021/12/03,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동연 서경대 교수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퇴에 관해 이야기하며)
"기본소득 공약을 철회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 청년이나 농민 계층에 대한 부분 기본소득은 당연히 보편복지 형태로 시행이 돼야 한다. 다만 전국민 상대의 보편적 기본소득은 재원 마련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원회 등을 통해서 국민적 합의를 거쳐서 국민이 동의할 때 실제 정책으로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2021/12/02,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본소득 공약을 철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젊은 미래로 갈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앞장서 지휘해 줄 것이다. 청년 세대들의 문제가 곧 우리 사회의 문제다. 기회 총량 부족으로 청년 세대들이 편을 갈라 싸우는 참혹한 현실을 만들어낸 점에 대해 기성세대가 깊이 반성해야 하고 책임져야 할 때다. 뉴 스페이스(New space)가 시대적 화두가 됐는데 조 교수가 새로운 우주, 뉴 스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처럼 민주당 선대위의 뉴 페이스(New face)가 돼 달라." (2021/11/30,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조동연 서경대 교수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임명을 축하하며)
"새로운 민주당 1일차를 청년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이 아니라 현재의 주역이 돼야 한다. "역사상 가장 취약한 계층을 만들어버린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또 무한책임을 느낀다." (2021/11/22, 선대위 쇄신의 전권을 넘겨받은 뒤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청년들에게 사과하며)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포함한 정책결정 집행자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방안의 책상에서 정책 결정을 하는 것이 현장에선 정말로 멀게 느껴진다. 다수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현장감각도 없이 국민이 낸 세금과 맡긴 권한으로 필요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깊이 반성할 필요가 있다." (2021/11/15,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의 재난지원금 정책을 비판하며)
"주어진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도지사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 이제 저는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고자 한다. 경기도지사로 지내는 동안 도민 여러분께 받은 크나큰 은혜,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나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2021/10/25, 경기도지사 퇴임 기자회견에서)
"불공정과 불평등,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공정과 정의를 바로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을 엄숙히 실행하겠다. 이번 대선은 부패 기득권과의 최후 대첩이다. 당선 즉시 강력한 부동산 대개혁을 실시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없애겠다." (2021/10/10,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대선후보로서 한 연설에서)
“노회찬의 꿈만큼은 반드시 이루겠다.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세상, '투명인간'들을 위한 정치, 국민 누구나 악기 하나씩은 다룰 수 있는 나라를 기필코 이뤄내겠다.”
“'노회찬의 정치'에는 언제나 웃음과 따뜻함이 그윽해 좌충우돌하던 저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국민을 가르치려 들지 않고 절대 대중과 싸우지 않아야 한다고 자주 말했다. 아무리 부럽고 동경해도 제가 '노회찬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한 뼘 한 뼘 노 대표님을 닮아가고자 애쓸 뿐이다.” (2021/07/23, 페이스북을 통해 노회찬 의원 서거 3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며)
“기본소득은 소득 양극화 완화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복지적 경제정책으로 재정효율을 2배로 만드는 일석이조의 복합정책이다. 기본소득을 국가정책으로 도입해 조세저항을 최소화하며 저부담·저복지 국가에서 중부담·중복지 국가로 가는 대전환의 길을 열겠다.”
“600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재원 20조 원을 마련할 수 없다면 무능을 자인하는 것이다. 불굴의 용기와 추진력으로 박근혜 정부의 반대를 뚫고 청년 기본소득을 시행했던 것처럼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으로 대전환의 시대에 양극화 완화와 지속가능 성장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겠다.” (2021/07/22, 국회 소통관에서 기본소득에 관한 세부공약을 설명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 앞의 평등은 매우 중요한 원칙이자 가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특별한 존재라고 해서 법 앞에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고 또 한편으로는 재벌이라고 해서 가석방이라든지 이런 제도에서 불이익을 줄 필요도 없다.” (2021/07/20,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전환적 공정성장을 통해 장기간 추세적으로 하락한 경제성장률의 우하향을 멈추고 우상향의 지속성장으로 전환시키겠다. 전환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공정성 확보로 성장의 토대를 재구축하는 전략이다.” (2021/07/18, 온라인으로 진행한 첫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1호 공약으로 ‘전환적 공정성장’ 전략을 내놓으며)
“적통 논쟁을 보면 서글프다. 적통은 왕세자를 정할 때 정실 왕비의 자식이냐 궁녀의 자식이냐를 따지거나 아니면 민가에서 종의 자식이냐는 것을 따지는 게 아니냐.”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도 정말로 순간이다. 국민들이 ‘이재명 저 친구가 딴 마음 먹는 것 같구나. 혼 좀 나야겠네, 안 되겠네’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쭉 떨어졌다. 지금은 그게 보이는데 그때는 사실 안 보였다.” (2021/07/16, 온라인 2차 기자간담회에서)
“발로 차면 막아야 하고 손으로 때리는 것은 저도 철저히 하겠다. 제가 너무 방어만 하다가 반칙도 당하고 그런 게 쌓였다. 전략 실패였다. 불투명한 태도와 '이재명다움'의 상실 등 지적이 많았다.” (2021/07/15,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과거 공직을 맡았을 때 권한을 행사해 무엇을 했느냐를 봐야 한다. 높은 자리를 많이 했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은 아니다.” (2021/07/14,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겨냥해)
“여야 대표의 합의 발표가 100분 만에 번복됐다. 아무리 약속이 헌신짝 취급받는 정치라지만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상대당에 대한 도리도 아니다. 의원들의 불만은 당내에서 풀어야 할 문제이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릴 이유가 될 수 없다.” (2021/07/13,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한 여야 합의를 번복한 일을 두고)
“공직자의 친인척 관리는 정말로 중요하다. 내가 만약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었다면 최소한 권한을 활용한, 또는 거기에 의탁한 어떤 부정부패도 없게 했을 것이다.” (2021/07/06,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가칭) 제정 국회 토론회’ 참석 뒤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전 총장의 친인척 비리를 놓고)
“기본소득을 세계 어디에서도 전면적으로 도입한 사례는 아직 없다. 재원 부담의 문제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체감 가능하고 실측 가능한 소규모로 부분적 정책 집행을 통해 정책 효율성이 증명된 뒤 국민들이 추가 부담을 흔쾌히 하겠다고 동의하면 그때 점차 늘려서 집행해야 한다. 안심소득은 나쁘고 기본소득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라 말하는 게 아니다. 실행 가능하면 안심소득처럼 하위 소득자를 더 많이 지원하고 상위 소득자에게 세금을 더 많이 걷는 방식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작은 정부가 절대 진리이고 큰 정부가 절대 악은 아니다. 시장이 잘 역할을 하는데 정부의 기능을 확대하면 쓸데없이 시장에 나쁜 영향을 주지만 문제는 경제가 위기일 때 사회체제가 불안하면 정부의 역할을 늘리는 것이 맞다. 큰 정부가 필요할 때도 있다. 미국이 엄청난 규모의 재정적자를 감수하고 인프라 투자를 집행하며 산업재편을 하고 있다. 지금은 불가피하고 우리도 그 길을 가야 한다. 다만 영원히 (큰 정부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제가 지속성장하는 단계까지 정부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얼마든지 집값, 부동산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 처음 집을 산 사람은 더 많이 (돈을) 빌려주고 비필수·비주거 부동산, 투기용 주택에 관해서 금융 제한, 세금 부담을 늘려야 한다. 또한 투기성 부동산에 관한 부담은 세금폭탄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강력한 징벌 수준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
“조 전 장관에 관한 수사는 분명 지나쳤다. 수사 과정에서 불법적 피의사실 공표와 엄청난 마녀사냥을 했다. 기본적으로 선택적 정의를 행사한
윤석열 검찰에 문제가 있다. 검찰의 선택적 검찰권 행사에 더 큰 문제가 있지만 만약 유죄가 확정된다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도 책임져야 한다. 한 측면에서 공직자는 털어도 먼지가 안 나도록 준비해야 한다. 나는 조 전 장관이나 그의 가족들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 알지 못한다. 인간의 한계를 지니고 있어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2021/07/02, 비대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하며)
“제 부족함에 관해 용서를 바란다. 죄송하다. 제가 가족에게 폭언한 것은 사실이다.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안 그러려고 노력하겠지만 어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특수과외까지 받으며 '열공'하신다고 하지 않느냐. 국정이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 익혀서 되는 길은 아닌데 좀 더 공부하고 채운 다음에 발언을 들어보고 제가 판단하겠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2021/07/01,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에서)
“대전환의 위기를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경제부흥 정책을 즉시 시작하겠다. 획기적 미래형 경제·산업 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국가 재정력을 확충해 보편복지 국가의 토대를 만들겠다.“
“대대적 인프라 확충과 강력한 산업·경제 재편으로 투자기회를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 일자리와 지속적 공정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 대공황 시대 뉴딜처럼 대전환 시대에는 공공이 길을 내고 민간이 투자와 혁신을 감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021/07/01, 사회관계서비스망(SNS)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영상을 올려 대통령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히며)
“세금을 더 내는 상위 소득자도 국민이다.
문재인 정부가 합리적 이유 없는 국민차별에 신중해야 한다. 경제정책의 반사적 이익은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한다. 자선이 아니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라면 모두가 혜택을 받는 것이 정의롭고 공정하다.” (2021/06/20, 페이스북을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놓고 소득에 따른 차별에 반대하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진했던 자치와 분권에 큰 관심을 지니고 참여하고 있다. 자치와 분권의 강화는 이제는 어려운 지역을 도와주자라는 도덕적 차원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성장사회로 가는 불가피한 장치라는 생각이 든다.” (2021/06/17,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경남지사를 만난 뒤 기자간담회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위대한 발걸음과 뜨거웠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2000년 6월 남북의 두 정상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얼싸안던 때의 환호성이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하다.” (2021/06/15, 페이스북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며)
“국민들의 변화를 향한 열망이 분출된 결과이고 정치에 관한 국민의 엄중한 경고로 평가된다. 탄핵세력으로 버림받았던 보수야당에 대해 국민들이 기대를 접었다가 커다란 변화를 목격하면서 희망을 품게 된 것 같다.” (2021/05/31,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이준석 돌풍을 두고)
“경제의 핵심은 기업들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기업 스스로도 창의적 발상들을 자유롭게 발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로 세계적 산업·경제 재편이 눈앞에 있다. 위기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피할 수 없는 변화에 반 발짝 앞서가면 이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21/05/2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기술연구소를 찾아)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새롭게 다른 나라들이 개발해 접종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경기도에서라도 독자적으로 도입해 접종할 수 있을지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21/04/15,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경기도 정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준엄한 결과를 마음 깊이 새기겠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2021/04/08, 페이스북에서 2021년 4·7 재보궐선거 결과를 놓고)
“분도가 되면 북부지역은 공무원 일자리가 늘어나고 승진에는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상황이 나빠지기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21/02/17,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분도에 반대하는 기존 태도를 고수하며)
“대한민국의 정치적 의사 결정은 묘하게 수도권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영남의 정치적 지향과 호남의 정치적 의사결정이 수도권에 영향을 미친다. 민주진영은 광주 또는 호남이 사실 엄청난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지금도 현실이다.” (2021/01/29, 광주시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사업 결성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포용적 회복과 미래 대비를 강조한 대통령의 신년사는 2021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이기에 1380만 민의를 대표하는 경기도가 이를 선도해 구현하겠다.
문재인 대통령도 ‘격차를 좁히는 위기 극복’, 특히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대통령의 평생주택(기본주택) 철학을 현실에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병폐인 부동산투기와 막대한 가계부채 부담, 총수요 부족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1/1/11,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한 공감을 표하며)
“올해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첫 번째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에 집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다. ‘경제적 기본권’ 확대는 미래를 대비하는 열쇠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전후 재건을 위한 경세제민(經世濟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2020/12/31, 2021년 신년사에서)
“경제정책인 지역화폐 보편지급이 필요하다. 현금으로 가계소득을 지원하면 국민들은 더 나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소비 대신 저축을 선택한다. 과거 미국이 현금 1천 달러를 지급했을 때도 사용액이 15%에 불과했으며 모든 국민에게 10만 엔을 지급한 일본에서도 10%만 소비되고 나머지는 저축에 사용돼 경제 활성화 효과 없이 재정만 소모됐다.” (2020/12/29,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제안하며)
“대주주 측이 각각 3%씩을 인정받게 되면 특수관계인의 숫자만큼 권한이 늘어나 애초 감사위원 분리선출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다. 재계에서는 3%룰은 해외에서 유례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해외기업들이 저마다 강도 높은 감사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이다. 국제경영개발연구원의 2019년 국가경쟁력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감사 순위는 조사대상국 63개국 중 61위로 꼴찌 수준이다.” (2020/11/15,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주주 3%룰’ 완화 방안을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가 무주택자를 깊은 고통의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기와 불로소득 문제는 국민, 특히 젊은이의 출산과 결혼까지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 값싸고 질 좋은 실주거용 주택을 공급하되 비거주 주택에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할 정도의 높은 세금을 부과하면서 금융 혜택을 없애야 한다. 중산층이 살 만한 좋은 위치에 품질 높은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면 굳이 빚을 내 비싼 집을 살 필요가 없으며 불필요한 투기나 공포 수요도 사라질 것이다.” (2020/11/08,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정책에 대해)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지역화폐와 연결해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지역경제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 플랫폼 산업의 불공정 해소를 통해 건강한 시장환경을 만드는 데 시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경기도가 디지털 경제의 핵심적 근간인 플랫폼 독점을 일부나마 완화하고 경쟁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0/10/13,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코로나19는 건물주보다 임차인들에게 더 가혹하다. 임대료 감면조정과 관련한 유권해석과 행정지도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임차인은 행정조치에 따른 영업손실을 부담하면서 임차료를 그대로 내야 하지만 건물주는 손실이 전혀 없다.” (2020/09/20,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임대료 관련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경기도는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를 연 10%로 인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으나 입법화까지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다. 서민의 약점을 노려 부당한 이득을 얻는 행위가 없도록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당부한다.” (2020/08/07,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부동산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 부동산정책 결정에 관여하게 되면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부동산시장은 심리에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좋은 정책과 더불어 정책을 향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0/07/28,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다주택 공무원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법과 상식에 따라 인권의 최후 보루로서 역할을 해준 대법원에 경의를 표한다. 경기도민들의 삶과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성과로 보답하겠다.” (2020/07/16,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은 뒤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망한 작별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홀연히 가버린 형님이 밉다.” (2020/07/10, 페이스북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을 애도하며)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가 다 없어지고 소득은 한쪽으로 몰리고 수요는 사라져서 균형이 깨졌는데 무슨 방법으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겠나. 기본소득 정책 자체는 시기의 문제이지 도저히 피할 수가 없다.” (2020/06/05,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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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의 말은 ‘왜 수술비가 그렇게 많이 드느냐’ 이런 거하고 똑같은데 사람이 살고 봐야 한다.
유승민 의원을 합리적이어서 좋아하지만 가끔씩 구식 축음기 소리가 날 때가 있다.” (2020/04/08,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재난지원금을 악성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을 비판하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두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과감한 재난 기본소득으로 이 경제위기를 돌파해주길 기대한다.” (2020/03/19,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요청하며)
“인권유린이 자행된 선감학원은 다름 아닌 경기도가 운영하던 기관이었다. 도정 최고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선감학원 피해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2020/01/16,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감학원 아동인권 침해 사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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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서 국방부와 중앙정부,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으로 경기 북부지역에 주어진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 상당부분이 해소돼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은 군사규제로 국가차원의 희생을 강요받아왔지만 안타깝게도 그 희생에 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던 만큼 경기도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 특히 경기 북부의 군사적 규제부분이 해소되길 기대한다.” (2020/01/09,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
“뭘 자꾸 던져서 배를 흔들리게 하는 것은 도정 책임자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새로운 것으로 충격을 주고 튀는 행보로 관심을 끄는 일은 안 할 것이다. 성남시장 재임 시절이 지금보다 더 정치적이었지만 객관적 상황이 달라졌다. 뭘 하려고 해도 존재가 인정되지 않은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일하기 위한 충분한 권한과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0/01/06,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정에 전념하겠다며)
“경제는 곧 순환이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죽은 경제다. 지역화폐가 경기도 구석구석 모세혈관을 순환하며 생명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고 반도체 산업의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반도체산업 인력 양성으로 산업의 보호와 육성도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이다.” (2019/12/30, 2020년 신년사에서 경제정책과 관련해)
“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아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경기도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돼 독자적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개성관광의 재개에 적극적으로 나서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2019/12/30, 2020년 신년사에서 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해)
“불법 사금융과 유통기한 위·변조 등 도민의 삶을 어지럽히는 민생침해 범죄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엄중하게 단속할 것이다. 은닉세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체납관리단을 더 확대해 ‘억강부약(강자를 누르고 약자를 도움)’을 실현하겠다.” (2019/12/30, 2020년 신년사에서 적폐청산과 관련해)
“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다. 특히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를 더 촘촘하게 감시할 것이다.” (2019/12/30, 2020년 신년사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균역법이나 균전법 등 ‘균’자가 들어가는 정책을 취했을 때 나라가 흥했고 독점과 강자들의 횡포가 심했을 때 위기를 겪거나 아예 체제가 붕괴했다. 각자가 균등한 기회를 지니고 공정한 경쟁의 기반 위에서 자기가 기여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사회가 개인의 창의성과 열정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 (2019/12/19, 수도권 공정경제협의체 출범식에서)
“공정함과 균형적 발전이 정말 중요한 가치인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집중 문제로 다른 지역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투자나 발전에서도 소외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수도권 내륙선은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청주공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19/11/19, 수도권 내륙선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시장경제 질서에서 공정한 경쟁의 가장 핵심적 내용은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경제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로 그 영역에서 불공정한 정보왜곡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얻는 것은 매우 걱정할 만한 일이다.” (2019/11/04, 부동산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첨단산업 원천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한 러시아와 협력관계를 잘 맺어나간다면 러시아가 지닌 원천기술을 상업화,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 공생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19/10/31,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일자리가 줄고 경제가 침체한 이유는 편중과 격차 때문으로 불공정한 기득권 시스템에 변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 함께 사는 세상이 중요한 가치인데 과거 관행으로 돌아갈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지 변곡점에 있다." (2019/10/24, 경기도 공정 2020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에서)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고 이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의 영역이다. 첨단기술도 중요하지만 섬유·가구·패션 등 전통 제조업처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는 산업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2019/10/14,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식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큰 이슈 가운데 하나가 장비와 소재의 대외의존도를 탈피하고 국산화를 앞당기는 것이다. 한국테크놀로지로지센터뿐만 아니라 앞으로 빠른 시간 안에 제조시설도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9/09/27, 반도체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와 연구센터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경기 북부지역에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반환 공여구역은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개발이 힘들기 때문에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절실하다.”(2019/09/17, 국회 미국 반환 공여구역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미세먼지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다. 지방자치단체, 광역지방정부, 국가 단위의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공동 원인조사, 공동 대응이 꼭 필요하다.” (2019/09/05,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식에서)
“가난한 사람을 골라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급해서 낙인효과 없이 다 받는 제도를 시행하면 마이너스 측면이 긍정적 측면으로 돌아설 것이다. 다만 우리나라는 국민부담률이 낮고 조세저항이 심하다 보니 이런 제도를 시행하지 못한다.” (2019/08/29, 국회에서 열린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특별한 노력 없이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우연한 사정으로 과도한 이익을 차지하는 불합리한 사회를 우리는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 부른다. 개발이익 공공환수라는 대명제가 대한민국의 주된 정책의제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 (2019/08/13, 국회에서 열린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정책토론회에서)
“빅데이터 사업은 대기업 위주의 성장 위주 정책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중소·벤처·혁신기업과 지역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중요한 일이다. 지역화폐는 경제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정책인데 이번 빅데이터 사업으로 지역화폐와 관련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분석과 대처, 정책 발굴이 가능할 것이다.” (2019/08/02,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협약식에서)
“비싼 땅, 비싼 집에 살수록 세금을 적게 내고 있는 셈이다. 현행 공시가격 제도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심화하고 불로소득을 조장하는 데다 공정성에도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2019/07/17, 공시가격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기술탈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경기도에서만큼은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고 노력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2019/07/15, 경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지원 사업 관련)
“보통 제재라 하면 수입규제나 관세 강화, 불매운동 등이 일반적이다. 파는 쪽이 수출을 규제하겠다니 참으로 기발하다. 오랫동안 우리가 추진한 수입 다변화와 부품소재의 국산화가 더뎠던 측면이 있고 지금 이 부분들이 경제전쟁의 무기로 전락했다. 이제부터라도 수입 다변화, 부품소재 산업 국산화로 안정적 공급체계를 발굴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07/12, 경기 화성 동진쎄미캠 연구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반칙과 특권, 편법이 능력과 동의어가 돼버린 불공정한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다.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고 규칙을 어겼을 때 이익이 제재보다 크면 비양심적 사람들이 이익을 본다.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는다는 믿음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019/06/27, 경기도지사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본적으로 버스는 교통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버스업체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 버스 문제는 대도시와 광역도의 상황이 다르다. 광역도는 농촌지역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는 길고 손님은 적어 재정 지원으로 해결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2019/06/24,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형 버스노선 입찰제 정책토론회에서)
“한국에서는 세금을 많이 걷으면 걷을수록 돈을 뺏긴다는 인식이 강하다. 내가 내는 세금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확신을 지니게 해준다면 증세저항이 없을 것이다.” (2019/06/17, 소득주도특별위원회의 토론회에서 기본소득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게임은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인데 특정한 부작용 때문에 산업 전체를 불온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세계보건기구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한 것은 잘못이다. 게임도 하나의 놀이인데 알코올중독이 있다고 술을 못 팔게 하는 것과 같다.” (2019/06/3, 기자간담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세계보건기구의 결정을 두고)
“수술실 폐쇄회로 TV 운영은 환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예방책이다. 의사가 동의하고 환자가 요구할 때 촬영이 가능해 인권침해 문제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019/05/31,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에서)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평화경제 공동체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경기도의 장기적 목표다. 국가 사이 교류협력도 중요하지만 지방정부의 교류협력 확대가 실질적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다.” (2019/05/29, 러우친첸 중국 장쑤성장과 경기도와 장쑤성 사이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자리가 줄어들고 노동이 비정형화되고 있어 연대와 단결이 매우 중요하다. 노동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겠다.” (2019/05/22,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교섭 협력 선언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여성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 지금까지는 관행적으로 똑같은 능력을 지녀도 남성을 우대하는 측면이 있었지만 이제는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과 기업활동이 장려돼야 한다.” (2019/05/21, 수원시 권선구에서 열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확장이전 개소식에서)
“대한민국 사회가 성장과 효율을 중시하다보니 장애인을 향한 충분한 배려가 부족했다. 기회와 자원, 소득을 특정 소수가 독점하는 불균형 때문에 아직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장애인들이 힘을 보태달라.” (2019/04/17,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도청 국기게양대에 걸린 세월호기를 보며 그날의 약속, 잊지 않겠다는 약속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의 약속을 다시 되새긴다.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앞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9/04/15,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시정부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100년의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 선열들께서 피로 지켜낸 이 땅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꽃피워야 한다. 평화와 번영은 이념의 문제도 계층과 성별의 문제도 아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다.” (2019/04/11,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 역할의 핵심은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드는 것이며 공정함이 곧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현재 우리 사회의 지나친 불평등, 불균형은 우리가 가진 자원들이 제대로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2019/01/03, 경기도지사 옛 공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죽으나 사나 나는 민주당원이다. 탈당하거나
문재인 정부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분열을 노린 자들이 탈당을 원하고 있다. 거기에 부화뇌동할 정도로 내가 바보는 아니다.” (2018/11/11, 자신의 트위터에서)
“토지공개념은 헌법에 도입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 부동산 불로소득을 줄이고 이에 따라 생기는 이익을 공공이 환수해 모든 국민의 이익으로 만들어야 한다.” (2018/09/11, 경기도청에서 열린 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토보유세를 제안하며)
“적당히 맞으면 포기와 타협을 생각하게도 되는데 너무 많이 맞다보면 슬슬 오기가 생기지 않겠느냐. 더러운 음해공격을 이겨내고 불의, 불공정, 불투명한 것들, 눈앞의 적폐부터 청산해 희망의 땅 경기도를 만들겠다.” (2018/08/03,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기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잊지 않겠다. 도민의 뜻을 존중해서 머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8/06/13,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경기도를 새로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모범으로 만들겠다. 성남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듯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 (2018/03/27,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과거의 어둠과 절망을 걷어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대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이재명이 만들고 싶은 나라는 아무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정한 나라다. 이를 위해 최고 권력인 재벌을 해체해야 한다. 법 위의 삼성 족벌체제를 누가 해체할 수 있겠는가. 기득권과 금기에 끊임없이 도전했고 재벌과 아무 연고도 이해관계도 없는 저야말로 재벌해체로 공정경제를 만들 유일한 사람이다.” (2017/1/23, 경기도 성남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재벌과 소수 특권층이 부와 기회를 독점한 것이 사회 양극화의 이유다. 재벌 독점과 특권을 해체하고 부가 중소기업과 가계, 노동자에게 흘러가게 해야 한다. 박근혜 게이트의 뿌리인 재벌체제를 해체해야 한다. 이재용 구속에만 그치지 말고 재벌의 불법, 특권, 불공정을 뿌리뽑아야 경제가 살아난다.” (2017/1/16,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낸 세금을 아껴서 원래 주인인 국민에게 돌려주는 게 왜 공짜 복지인가. 그들 머리 속에 국민은 개, 돼지라는 생각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많이 돌려주면 배 불러서 일 안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016/09/05,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지자체 복지사업을 ‘미래세대의 돈을 훔쳐 무상복지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것을 반박하며)
“나는 보수주의자다. 내가 원하는 사회는 원칙이 존중되는, 뿌린 대로 거두는, 기여한 만큼 받는 사회다. 이미 약속한 것들을 지키는 것은 보수다. 기회가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지 결과를 똑같이 나누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 중에 진보적 요소가 있지만 그것은 극히 적다. 우리나라에서 청년배당은 과격한 진보로 보인다. 하지만 유럽을 보면 다르다. 핀란드는 1인당 100만원 주는 것을 확정했고, 스웨덴은 청년 1인당 300만원을 받는 것에 대해 국민투표를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좌파가 아닌 우파다.” (2016/02/05,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보는 시각을 두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 재벌 3세들이 겨우 몇백억 원의 세금을 내고 몇조 원의 이익을 얻는데 절대로 ‘공짜’가 아니다.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빠져나간 것이다. 이런 일을 용서하면 안 된다. 돈은 곧 ‘마귀’다. 평소엔 좋지만 결국 성완종과 같은 비극적 결말에 이르게 한다. 이게 바로 돈의 본질이다.” (2015/05/13,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사회적 부에 공짜는 없다"며)
“노무현 정부의 가장 큰 치적은 정치제도의 개혁을 통해 나 같은 사람에게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첫 번째로 ‘기간당원제’라는 제도를 통해 정당을 민주화했다. 둘째, ‘선거공영제’로 일정 수치 이상 득표하면 선거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제도개혁으로 보이지만 이를 통해 정치부패의 고리를 하나 끊어냈다.” (2015/05/13,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시장에 당선된 경위를 말하다가)
“인권변호사 시절 ‘형식적으로나마 법률과 상식을 지키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도록 하자’고 결심했다. 시민운동은 그 내용을 채우는 일이었고, 정치인은 이 일을 현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자리다.” (2015/05/13,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정치를 시작한 이유를 두고)
“복지를 비롯한 모든 사회서비스는 시민이 내는 ‘세금’을 ‘행정’이라는 수단을 통해 환원하는 것이다. 애초부터 ‘공짜’라는 개념은 성립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기득권이 복지를 시혜적인 것으로 왜곡하며 본래의 의미를 훼손시킨 것이다. 국가는 시민의 기본적 삶의 권리를 보장하고 공적 재산을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막아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 (2015/05/13,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라고 하는 취지의 핵심은 시민이 주인으로서 대접받아야 된다고 하는 건 일부에 불과하고 주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인이 주인노릇을 해야 주인대접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이 뽑은 심부름꾼인 시장,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시도의원들을 잘 감시해야 한다. 주인이 주인노릇 못 하면 대한민국 제대로 못 간다.” (2012/06/03, 매체 인터뷰에서 주인으로서의 시민 책임론을 피력하며)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표를 무기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다. 시민의 권리를 외치는 사람들이 ‘시민의 주권을 찾겠다’고 나선 시장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생각하니 당혹스러웠다.” (2011/11/21, 판교 새도시 철거민들에게 폭행을 당한 뒤 심경을 전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이 가진 권한이 너무 커 끊임없이 유혹에 노출돼 있다. 시장실로 (돈)봉투를 들고 오는 사람이 많아 CCTV를 설치했다. CCTV는 시장 보호 장치다.” (2011/06/10, 지방자치단체장 1년 동안의 경험을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