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종결 처리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관해 물은 결과 ‘김건희 씨 소환과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없었으므로 특검으로 수사해야’가 62.9%, ‘소관 부처인 권익위의 최종 의견이므로 더 문제 삼지 말아야’는 30.0%로 집계됐다.
|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투르크·카자흐·우즈베크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16일 새벽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
중도층에서도 ‘특검으로 수사해야’가 65.9%로 ‘문제 삼지 말아야’(27.0%)의 두 배 이상 많았다.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1%)과 조국혁신당 지지층(95.7%)에서는 ‘특검으로 수사해야한다’가 압도적이었던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문제 삼지 말아야’가 80.0%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특검으로 수사해야’라고 응답한 비율이 더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특검으로 수사해야’ 50.5%, ‘문제 삼지 말아야’ 42.0%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특검으로 수사해야’가 우세했다. 70세 이상에서는 ‘문제 삼지 말아야’라는 응답이 58.8%로 ‘특검으로 수사해야’(30.2%)를 20%포인트 이상 앞섰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14일과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5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