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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국은행 이창용 16개 은행장 만나, "금리 인하 관련 불확실성 커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27 1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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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한국은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16개 은행장 만나, &quot;금리 인하 관련 불확실성 커져&quot;"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27192609_18249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국은행 총재(오른쪽 세 번째)가 27일 은행장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은행연합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장을 만나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위험관리를 강조했다.<br /> <br /> 이 총재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ldquo;물가 목표 수렴 확신이 늦어지며 금리인하 시기 관련 불확실성이 늘어나고 있다&rdquo;며 &ldquo;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정책 기조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늦을 때의 위험을 점검해 결정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이날 간담회에는 16개 은행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은행연합회장이 참석했다.<br /> <br /> 이 총재와 은행장들은 최근 금융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은행업 현안을 논의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은행연합회장은 &ldquo;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중요한 시기&rdquo;라며 &ldquo;은행권도 한국은행과 함께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 총재는 가계대출을 앞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은행권과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br /> <br /> 그는 &ldquo;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기업신용이 생산적 부문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rdquo;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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