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1일 중국 커머셜타임즈를 인용해 “D램 제품은 하반기 공급 부족 현상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 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4년 하반기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진은 반도체 웨이퍼 이미지. <한국전기연구원>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D램 공급업체는 첨단 공정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해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고 있다. 1α(알파)급 이상 공정에 대한 웨이퍼 투입량은 연말까지 전체 D램 웨이퍼 투입량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메모리 업체들은 첨단 D램 생산에서 HBM 생산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HBM 이외 DDR5와 LPDDR5(X) 등 수요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 측은 “HBM 생산에 할당된 웨이퍼 투입 비율이 높아지면서 고급 공정의 생산량이 제한될 것”이라며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는 메모리 업체들의 하반기 생산능력 할당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바램 기자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육군 4성 장군 출신, 한미 연합작전 경험 바탕으로 국방개혁 과제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83124_37685.jpg)
![이마트 현장형 경영자, '온라인 이마트'로 성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075742_18315.jpg)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