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갑주 신송홀딩스 회장(가운데)이 2013년 11월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신송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식을 마친 뒤 조승현 신송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신송홀딩스의 지배구조
조갑주는 2024년 5월 현재 신송홀딩스 주식 62만주(5.24%)를 들고 있다.
최대주주인 신송지티아이(44.86%)에 이은 2대주주다.
신송지티아이는 2007년 11월 해외진출 및 무역업을 위해 설립됐으나 2024년 5월 현재 실질적 사업 활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송지티아이는 조갑주의 장남 조승현 신송홀딩스 대표와 차남 조승우씨가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이에 조갑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5인이 58.19%의 지분율로 신송홀딩스를 지배하고 있다.
신송홀딩스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등 3명으로 이뤄져 있다. 사내이사는 조갑주와 차남 조승우씨이며 사외이사는 회계사 구성회씨가 맡고 있다.
신송홀딩스는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선임된 정해영, 김경근 씨가 감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신송홀딩스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9개(국내 5, 해외 4)이다.
신송홀딩스는 △식품 제조와 판매를 하는 '식품사업부문' △식량소재를 주요 품목으로 무역 및 유통업을 펼치는 '해외사업부문' △전분 제조 및 판매하는 '소재사업부문' 등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밖에 부동산 개발 및 임대 사업을 하는 '투자부동산부문'과 자회사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도 있다.
식품사업부문에서는 전통 장류와 참기름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장류제조 기술을 응용한 전통한식 국/탕류 레토르트(상온 간편식), 즉석된장국 등의 즉석 조리식품도 판매한다.
해외사업부문은 곡물, 육류 등 거래 및 유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소재사업부문은 캄보디아 타피오카 공장에서 제조한 타피오카 전분을 국내외 제빵·제과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투자부동산부문은 총 3개의 오피스빌딩에 대한 소유지분을 기반으로 한 임대사업을 30여 년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실적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해외사업이 63.75%로 가장 높다. 나머지는 식품사업 30.28%, 투자사업 11.91%, 투자부동산 10.65%, 소재사업 0.50% 등이다.
△신송홀딩스의 2023년 실적
신송홀딩스는 2023년 매출 1934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 당기순이익 8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2년 매출 2094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거둔 것과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60% 늘었다.
이처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종속회사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가 증가했고 해외 자회사의 기타대손충당금 환입 등의 효과를 본 덕분이다.
△신송홀딩스의 '잃어버린 10년' 논란
신송그룹은 2013년 장남 조승현 대표가 지주사 신송홀딩스 수장에 오르고 10년이 지나는 동안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신송식품의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창업주 조갑주가 회사를 이끌던 시절보다 퇴보한 것이다.
신송식품은 모회사 신송홀딩스가 상장된 2013년만 해도 경쟁사 CJ제일제당, 대상, 샘표 등 전통 장류 회사보다 성장성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신송식품의 점유율 확대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컸다.
신송홀딩스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던 2013년 연매출이 전년(1660억 원) 대비 64.2% 뛴 2725억 원을 기록했다.
당시 실적 견인은 주로 신송식품의 사업 호조에 힘입었다. 같은 해 신송식품은 회사 출범 후 처음으로 연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송식품은 2013년 매출 1015억 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65억 원을 거뒀다.
하지만 신송식품의 성장세는 이어지지 않았다.
2017년 매출 1427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2년엔 매출 622억 원에 머물며 전성기와 견줘 반토막이 났다. 5년간 영업이익도 39억원에서 29억원 규모로 줄었다.
신송식품의 실적 부진을 두고 경쟁사에 비해 저조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인해 시장 입지를 강화할 기회를 놓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CJ제일제당, 대상 등 경쟁사들은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매출을 확대했다.
△캄보디아 타피오카 전분 사업, 병충해로 직격탄 맞아
신송그룹은 2017년 캄보디아에서 타피오카 전분 생산을 시작했다.
신송산업은 2017년 캄보디아 크라체주(州)에 22만8천301㎡에 이르는 면적에 타피오카 전분 공장을 준공했다. 이를 위해 신송산업 캄보디아법인인 신송인더스트리얼(SINGSONG INDUSTRIAL(CAMBODIA) CO.,LTD)도 설립했다.
앞서 신송그룹은 2014년 7월 고추장, 간장, 된장에 치중된 사업을 다변화하기 위해 타피오카 사업을 시작했다. 약 3년4개월 만에 연간 5만7600톤의 타피오카 전분 생산시설을 갖춘 것이다.
타피오카 전분은 열대작물 카사바의 뿌리로 만든다. 감자, 고구마 전분을 대체해 빵, 면, 쿠키, 그릴드치킨, 너겟, 소시지, 미트볼 등 전 식품업계에 활용된다. 또한 제지와 바이오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돼 수요가 늘고 있다.
캄보디아는 인도, 라오스에 이어 세계 3위 카사바 생산국이다.
신송산업은 생산설비와 함께 폐수처리, 디젤발전, 운반, 건조펄프, 가스발전 설비, 상수도, 배수관 시설, 기숙사 및 창고 등을 갖추는 데 300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하지만 2019년 현지에서 병충해인 카사바모자이크바이러스(CMV·Cassava Mosic Virus)가 번지면서 현지의 카사바 생산량이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카사바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신송인더스트리얼도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약 50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캄보디아 타피오카 사업은 신송홀딩스에도 타격을 입혔다. 신송홀딩스가 유상증자로 자금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신송홀딩스의 2023년 말 부채비율은 134.6%를 기록했다. 순차입금(총차입금에서 현금성자산을 제외한 금액)은 1363억 원이다.
신송홀딩스가 오랜 기간 '무차입 경영' 원칙을 지켜왔던 회사였기에 충격파는 더 컸을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사업이 본격화하기 전인 2015년 부채비율은 41.9%에 불과했다. 순차입금은 -63억 원이었다.
△신송산업, 해외 트레이딩 전문기업 새출발
신송홀딩스는 2020년 9월 신송식품의 해외사업부문을 신송산업으로 이관하는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영업양수도 방식을 활용했으며 양수도 규모는 32억8천여만 원이었다. 이로써 신송산업은 해외 트레이딩 전문기업으로 사실상 새출발했다.
신송홀딩스는 2020년 9월 주주배정 방식에 따른 유상증자로 신송산업에 130억 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그동안 신송식품은 해외 생산업자로부터 곡물을 구매해 전 세계 수입업자에게 판매, 유통하는 곡물 트레이딩 사업을 벌여왔다.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해외사업을 신송산업에 몰아준 것이다.
2024년 5월 현재 신송홀딩스의 해외사업부문에는 신송산업, Singsong (HK) Ltd., Singsong Global Singapore Pte.Ltd. 총 3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다.
신성홀딩스는 신송산업을 포함한 해외사업부문의 2023년 매출이 1233억 원에 이르러 전체 매출의 63.75%를 차지한다.
2023년 식품사업부문 매출액이 585억 원으로 30.28%를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두 배 수준이다.
앞서 신송그룹은 2017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면서 신송식품과 신송산업의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해외사업은 2017년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신송홀딩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2017년 제2의 창업 선언, 전문 경영인 체제 수립
신송그룹은 2017년 7월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면서 계열사별 책임경영과 독립채산제 구축에 나섰다.
당시 신송그룹은 전년도인 2016년 터진 '썩은 밀가루 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었다.
신송산업의 한 직원이 '전분과 글루텐을 만드는데 썩은 밀가루를 사용했다'고 내부고발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소비자의 지탄을 받았다. 당국이 조사에 나섰고, 재료의 제조 및 보관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신송산업은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았다.
신송산업에서 원료를 공급 받고 있던 신송식품도 악영향을 받았다.
먼저 신송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신송식품에는 2017년 7월 조승현·조승우·안영후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구축됐다.
이전까지 조갑주의 장남인 조승현 단독대표 체제였는데 3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 것이다.
조승우 대표는 법인을 총괄하고, 2016년 신송식품에 합류한 안영후 대표는 대상그룹에서 장류 사업을 이끈 경험을 토대로 장류사업 등 식품사업부문을 전담하게 됐다.
신송그룹의 캄보디아 법인은 신동욱 대표이사가 이끌게 됐다. 신 대표이사는 크라운제과와 피죤 등에서 국내외 마케팅 및 생산 관련 보직을 거친 인물이다. 신송식품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해 온 탁성봉 대표는 신송홍콩 법인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전까지 캄보디아 법인과 신송홍콩 법인은 조승우 전무와 조승현 신송홀딩스 대표가 각각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
요컨대 전문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해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장류 업계 4위 자리 머물러
신송그룹은 본업인 장류 사업에서 업계 4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2023년 2분기 국내 정보량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송'은 경쟁사에 뒤처진 4위(344건)였다.
이 조사에서 대상의 '청정원'은 1574건으로 국내 장류 브랜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해찬들(CJ제일제당)은 1505건, 샘표는 742건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2023년 매출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장류 업체 CJ제일제당 29조234억 원, 대상 4조1074억 원, 샘표 3839억 원, 신송홀딩스 1934억 원 순서였다.
신송홀딩스가 지난 2013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보면,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등 브랜드를 보유한 CJ제일제당은 당시 시장 점유율 23.8%를 확보한 선두기업이었다.
'청정원 순창' 등을 판매하는 대상은 17.4%, 샘표식품도 10.8%에 해당했다. 신송홀딩스는 시장 점유율이 4.2%에 불과했다.
신송홀딩스는 상장 당시 공격적 행보에 나섰다. 그 결과 상장 첫 해인 2013년 신송홀딩스는 빠른 속도로 매출을 늘렸다.
2013년 상반기 신송홀딩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38.42% 성장하며 시장 내 성장률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CJ제일제당(5.33%), 대상(1.15%), 샘표식품(0.30%) 등 경쟁사들의 성장세를 압도했다.
하지만 2014년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3년 연속 감소했고, 2016년부터 4년 동안에는 아예 이익을 내지 못했다.
최근 들어서도 수년째 신송홀딩스는 고추장 등 장류와 대용식 식품 사업에서 매출 580억 원(2023년 기준) 수준의 정체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식품 사업 비중은 2023년 기준 총 매출의 30.28%에 불과했다.
△'빌딩 부자' 신송그룹, 여의도에 알짜빌딩 3개 소유
신송홀딩스는 30년 넘게 임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송홀딩스는 2024년 5월 현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총 3개의 오피스빌딩(신송빌딩, 대오빌딩, 신송센터빌딩)의 지분들 들고 있다.
신송빌딩은 신송산업이 75% 보유하고 있으며, 대오빌딩과 신송센터빌딩은 신송식품이 각각 58%, 52% 보유 중이다.
신송홀딩스의 투자부동산 사업부문에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신송식품, 신송산업,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2호 등이 있다.
신송그룹 소유의 오피스빌딩 3개는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 위치한 입지조건 등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신송그룹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차료를 덜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송센터빌딩 등 3개 빌딩에 입주한 총 16개 매장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를 50%로 낮춰줬다.
앞서 신송홀딩스는 2013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당시 '빌딩 부자'로 관심을 모았다.
상장에 앞서 2012년 신송홀딩스의 부동산 임대 수익은 120억 원에 이르렀다. 회사 영업이익의 50%가량이 임대수익에서 나온다고 할 정도였다.
△2세 조승현 대표 체제 출범
조갑주의 장남 조승현 신송식품 대표이사가 2013년 신송홀딩스 대표이사에 올랐다. 2세 경영 체제가 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승현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8년 대우 식품사업부에서 식품업계 경험을 쌓았다.
1999년 신송식품에 입사한 이후 10년 간의 경영 수업을 받았다. 2009년 신송식품 상무이사로 임원직에 올랐으며, 2011년 신송식품 대표이사에 올랐다.
특히 조 대표는 신송산업 전무 시절 외식사업부 '오코코'를 성공적으로 키우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2013년 신송홀딩스의 기업공개 과정에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조 대표는 당시 신송이 가족기업 중심에서 종합식품 기업으로 가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특히 2016년 '썩은 밀가루 사태' 이후 조 대표는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조직 개편과 해외부문을 신송산업으로 통합하는 구조조정, 캄보디아 타피오카전분 사업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조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2013년 이후 10년간 신송홀딩스의 실적이 뒷걸음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가 공격적으로 주도한 캄보디아 타피오카 사업이 부진에 빠지면서 2016년 모회사인 신송산업의 순자순 규모도 급속도로 쪼그라들었다.
△지주사 최초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
신송홀딩스는 2013년 11월21일 지주회사로는 국내 최초로 주식시장에 직상장됐다.
1970년 설립된 신송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이다. 글루텐·소맥전분 등을 제조·판매하는 신송산업과 간장·고추장·된장 등의 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신송식품 등을 완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글루텐은 보리, 밀 등의 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이다. 글루텐은 밀가루를 반죽할 때 끈기가 생기게 하고 면이나 빵에 쫄깃한 식감을 낸다.
이에 비해 소맥전분은 소맥분, 밀가루에 들어있는 전분 성분을 추출한 것으로 글루텐이 없는 상태의 밀을 뜻한다. 글루텐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박력분 등 밀가루 종류가 나뉜다.
특히 신송산업은 신송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로 꼽힌다.
2013년 상장 당시 국내 식품업계가 전량 수입하고 있던 전분과 글루텐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송산업만 제조·판매하고 있었다.
신송홀딩스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신송식품 제품과 함께 전분과 글루텐 제품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송홀딩스의 주요 사업은 지주사업과 함께 100% 완전 자회사인 신송산업과 신송식품에서 영위하는 글루텐 및 전분 제품제조업, 식품 제조업, 해외 곡물(쌀 등)의 무역을 통한 해외 공급 등이다.
| ▲ 신송식품의 제품들. 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 등의 저염 장류와 천연조미료, 즉석국.<신송식품> |
△신송홀딩스가 걸어온 길
신송홀딩스는 1970년 11월 설립한 신송산업의 전신인 순영기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78년 5월 신송식품의 전신인 대오개발을 설립했다.
1981년 12월 서울 여의도에 대오빌딩을 준공했다.
1982 10월 순영기업을 신송산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3 9월 신송산업이 삼영물산을 흡수합병했다.
1984 11월 서울 여의도 신송빌딩을 준공했다.
1987년 12월 신송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8년 2월 천안 제1공장을 준공했다.
1993년 3월 신송센터빌딩을 준공했다.
1995년 7월 천안 제2공장을 준공했다.
1998년 5월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08년 1월에 신송식품의 고추장, 된장, 혼합장 HACCP 인증을 받았다. 4월에는 고춧가루 HACCP 인증을 받았다.
2009년 8월 물적분할에 따른 지주회사가 출범하고 신설회사 신송식품이 설립됐다.
2010년 6월 신송홀딩스 지주회사간 합병을 했다. 신송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2년 1월 신송홀딩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2012년 3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2월 일천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3년 3월 조승현씨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11월에 신송홀딩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14년 9월 신송 CI를 변경했다.
2017년 11월 캄보디아공장을 준공했다.
2019 5월 신송식품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