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일제히 올라, '금리인상 일축' FOMC에 안도하며 기술주 중심 강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현지시각으로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2.37포인트(0.85%) 높은 3만8225.66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일제히 올라, '금리인상 일축' FOMC에 안도하며 기술주 중심 강세
▲ 현지시각으로 2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올랐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5.81포인트(0.91%) 상승한 5064.20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35.48포인트(1.51%) 높은 1만5840.96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IT(1.64%), 경기소비재(1.58%), 부동산(1.37%)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전날 올해 기준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발언이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했다. 

이에 이날 시장금리가 하락했으며 안도한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식을 사들였다. 애플(2.20%), 아마존(3.20%), 알파벳(1.75%) 등 대형 기술주 주가가 상승했다. 

애플 주가는 실적 충격에도 정규장에서 2%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시간외매매에서도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제품 인공지능(AI) 탑재 등을 예고한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기존 주도주에도 투자심리가 돌아왔다. 엔비디아(3.34%) 주가가 3% 이상 올랐고 AMD(1.31%), 슈퍼마이크로컴퓨터(3.28%) 등도 상승했다.

퀄컴(9.74%)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다. 반도체주 중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7% 올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11일]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