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반도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나서, 이정렬 "층간소음은 주택 품질 기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4-29 15:5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반도건설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24일 협력사 탑그린이피에스와 층간소음 저감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반도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나서, 이정렬 "층간소음은 주택 품질 기준"
▲ 반도건설이 24일 경북 경주시 탑그린이피에스 경주 공장에서 층간소음 저감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반도건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반도건설은 탑그린이피에스와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특수소재 활용 및 공법 개발, 공동 특허출원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시공 구조방식과 슬래브 두께를 고려한 층간소음 저감 방안을 개발해 건설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층간소음은 공동주택 거주자가 많은 국내 주거 관련 대표적 사회 문제로 꼽힌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층간소음에 따른 민원 상담건수는 2014년 2만641건에서 지난해 3만6435건으로 57% 늘었다.

층간소음 관련 규제도 강화하고 있어 건설업계의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는 ‘층간소음 해소 방안’에 따라 층간소음 검사 결과가 기준에 미달하면 건설사는 의무적으로 보완시공을 해야 하며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준공 승인도 받을 수 없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층간소음은 주택 품질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인식돼야 한다”며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 및 상생협력을 지속해 고객이 만족할 만한 품질향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