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대표 윤호영, 동남아 IT플랫폼기업 '그랩' 사외이사로 선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4-03 16:3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동남아 IT플랫폼기업 그랩 이사진에 합류했다.

그랩은 2024년 4월1일 윤호영(윤 다니엘) 카카오뱅크 대표와 데이비드 로 센츄리온글로벌 사장 겸 이사를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호영</a>, 동남아 IT플랫폼기업 '그랩' 사외이사로 선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동남아 IT플랫폼기업 그랩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그랩은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 규모를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사외이사는 5명이다.

윤 대표는 그랩 이사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을 맡는다.

앤서니 탄 그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윤호영 대표와 데이비드 로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해 기쁘다”며 “윤 대표는 디지털금융서비스에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어 그랩의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성장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그랩과 동남아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 뒤 그랩이 최대주주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 지분 10%를 인수했다. 슈퍼뱅크의 상품과 서비스 기획도 함께 진행한다.

그랩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8개 국가에서 배달과 모빌리티, 디지털금융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윤 대표의 디지털금융분야 성공 경험을 인정받아 사외이사에 합류하게 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IT기업인 그랩의 새로운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