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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4660_49488_14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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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
최윤은 1963년 일본 나고야에서 재일동포 3세로 태어났다. 나고야에서 자랐고 나고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며 사회를 일찍 배웠다.
대학 졸업 이후 야키니쿠(일본식 불고기)요리를 주 메뉴로 하는 ‘신라관’이라는 음식점을 세워 한때 지점을 60개까지 늘리며 성공을 거뒀다.
한국에서 벤처캐피탈 회사를 세우고 IT회사들에 460억 원 가량을 투자했으나 벤처붐이 꺼지며 실패를 맛봤다.
대부업법이 제정되며 대부업이 합법화하자 ‘원캐싱’이라는 대부업체를 세우고 재기를 꾀했다.
국내 대부업계 1위 회사였던 A&O가 매물로 나오자 재일교포 상공인들과 함께 JNP컨소시엄을 만들어 인수했다.
인수한 뒤 사명을 아프로(APLO)로 바꾸었고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로 TV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하며 사세를 급격히 확장했다.
러시앤캐시 브랜드를 쓰는 7개 계열사를 통합하고 회사이름도 러시앤캐시로 바꿨다. 미즈사랑과 한국IB금융, 예스신용정보 등을 인수했고 회사이름을 A&P파이낸셜그룹으로 바꿨다.
제도권 금융으로 인정받기 위해 상장이나 저축은행 인수에 노력했지만 수 차례 고배를 마셨다. 결국 예나래 저축은행과 예주저축은행을 인수하는데 성공해 OK저축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제2금융권에 진입했다.
OK저축은행 대표에서 물러난 뒤 현재 아프로서비스그룹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