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 MBK파트너스에 1조 규모 홈플러스 인수금융 차환 지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가 MBK파트너스에 1조 원이 넘는 홈플러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재융자)을 지원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관련 약 1조3천억 원 규모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메리츠금융, MBK파트너스에 1조 규모 홈플러스 인수금융 차환 지원
▲ 22일 메리츠금융이 홈플러스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지원하기로 했다. 

리파이낸싱이란 보유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계열사인 메리츠증권 주관으로 이뤄진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캐피탈 등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7조2천억 원에 홈플러스를 인수했는데 이 가운데 4조3천억 원을 인수금융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메리츠금융지주가 리파이낸싱을 지원하는 인수금융은 그 일부로 올해 상반기 만기 예정인 차입금 등도 포함돼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