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CJ대한통운 주가 장중 약세, 알리와 택배계약 연장 불발 가능성에 투심 얼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1 10:5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택배계약 연장이 불발될 가능성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 주가 장중 약세, 알리와 택배계약 연장 불발 가능성에 투심 얼어
▲ 알리와의 계약이 연장되지 못할 가능성에 21일 장중 CJ대한통운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42분 코스피시장에서 CJ대한통운 주가는 전날보다 9.48%(1만2200원) 내린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5.13%(6600원) 낮은 12만2100원에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웠다.

이날 한 매체는 알리가 CJ대한통운과 택배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경쟁 입찰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알리와 CJ대한통운의 위탁 계약은 4월 종료된다.

알리가 비용절감을 위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다른 택배업체와 손잡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에 한진 주가는 같은 시각 3.10% 오르고 있다.

알리는 지난해 국내 이커머스시장에서 쿠팡의 대항마로 등장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에 제휴관계인 CJ대한통운도 수혜를 볼 것으로 바라봤다. 쿠팡은 자체 배송 및 CJ대한통운의 경쟁사를 택배업체로 이용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TSMC 매출 급증은 엔비디아에 청신호, JP모간 "AI 반도체 수요 강세 증명"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정청래 리더십 '부정' 51.8%, 민주당 지지층 63.7% '..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1.8% 국힘 39.1%
삼성전자 CTO 송재혁 "HBM4 기술력 세계 최고, 고객사 피드백도 매우 만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