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맘스터치 첫 해외 진출은 일본, 4월 도쿄 시부야구에 직영점 연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3-11 11:2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일본에 해외 첫 매장을 열었다.

맘스터치는 4월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직영점 ‘시부야맘스터치’를 열고 일본 시장에 정식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맘스터치 첫 해외 진출은 일본, 4월 도쿄 시부야구에 직영점 연다
▲ 맘스터치가 4월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직영점 '시부야맘스터치'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맘스터치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시부야맘스터치는 맘스터치가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 직영 매장이다. 일본 현지 맥도날드가 39년 동안 영업했던 자리에 약 418㎡, 200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문을 연다.

시부야맘스터치는 하루 유동 인구가 약 300만 명에 이르는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인접하고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역과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을 배후에 두고 있다.

맘스터치는 10일 일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식 진출 소식을 알리고 향후 예약 시스템 오픈과 사전 프로모션, 옥외 광고 등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 소통하기로 했다.

맘스터치는 “일본 내 퀵서비스레스토랑(QSR)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맛과 품질로 큰 반응을 얻은 지난해 팝업스토어 경험을 발판 삼아 시부야맘스터치를 K버거와 한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키워갈 것이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2023년 10월 도쿄 시부야에 팝업스토어 ‘맘스터치도쿄’를 3주 동안 운영했다. 당시 소비자 3만3천여 명이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