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매일유업,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서 혼자 달리기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이 인수포기를 선언해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이 한국맥도날드를 인수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매일유업,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서 혼자 달리기  
▲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 관계자는 26일 “맥도날드 측의 사유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불발됐다”며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은 과도한 인수조건을 수용할 생각이 없으며 무리하게 인수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CJ그룹의 인수포기로 2파전으로 압축됐던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하게 됐다.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은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맥도날드 인수에도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한국과 함께 중국과 홍콩 지역의 맥도날드에 대해서도 매각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는 중국맥도날드 인수 결과에 따라 10월에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6765억 현금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11월26일 최종 선고
[현장] NH농협 신한 삼성 리치운용사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 안착 넘어서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미래를 보..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